
안녕하세요.
오늘은 한 줄 요약으로
먼저 시작해 보겠습니다.
'피부를 자를지 말지 결국은 탄력이 결정한다!'

부유방 수술 상담할 때
정말 많이 받는 질문이 있는데요.
"피부를 꼭 절제해야 하나요?"
"아니면 최소 절개로도 괜찮을까요?"

그걸 어떻게 판단하느냐?
바로
피부 탄력이 결정
하게 된답니다.

수술로 안쪽 지방이나 유선을 줄였을 때
그걸 감싸는 피부가 알아서
'착!' 하고 따라 붙느냐
그게 바로 탄력의 역할이에요.
피부가 자연스럽게 줄어들고
잘 감싸지면 절개가 불필요해지죠.

반대로 피부가 늘어지고 흐물거리면
남은 피부가 처지면서
모양이 울퉁불퉁하거나 꺼져보일 수 있어요.

제가 피부 절제를 판단하는 기준은
손으로 잡았다 놓았을 때
탄력이 좋으면 1초 안에 복원이 된답니다.
눌렀을 때 주름이 오래 남지 않고
피부결이 매끈하고 탱탱하고
팔을 들었을 때 겨드랑이 부위가
자연스럽게 펴진답니다.

이러한 경우에는
최소절개만 하더라도
충분히 좋은 결과가 나온답니다.

탄력이 떨어진 경우는
잡았다가 놓으면 천천히 복원되고
눌렀을 때 주름이 오래 남고
피부결이 조금 거칠고 건조한 느낌이죠.
팔을 들면 잔주름이나 살이 접히는
부위가 보이게 된답니다.

이런 경우에는 유선을 잘 제거를 해도
남은 피부가 흐물흐물하게 남아서
모양이 망가질 수 있어요.
그래서 절제를 해줘야 합니다.

20-30대이신 분이나
체형에 큰 변화가 없는 분들은
탄력이 좋아 절제가
필요없는 경우가 대부분이지만
출산 후 갑자기 처지거나
체중 증감 등으로 탄력이 저해되었다면
탄력이 많이 떨어져서
절제가 필요할 수 있답니다.

내 피부 탄력, 셀프 진단은?
거울 앞에서 만세를 한 번 해보세요.
그리고 주름을 체크해 보세요.

팔을 위로 들어 올렸을 때
피부가 매끈하게 펴지면 OK
주름이 접히거나 늘어지면
탄력이 부족한 경우랍니다.

그래서 오늘의 결론
수술 계획을 세우실 때
단순히 최소절개만 하는 것이 아닌
'어떤 방식이 가장 예쁘게 나올지를 기준으로 접근'
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