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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 보형물 파열 시 수술 방법 총정리✅ (제거 vs 재수술 vs 거상)

맘스외과성형외과의원 · 맘스외과성형외과 · 2026년 5월 5일

보형물 파열 시에는 보형물만 제거하는 것으로 끝나지 않고, 두꺼운 피막까지 함께 제거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후에는 새로운 보형물을 다시 넣거나, 보형물 없이 거상 수술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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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맘스외과 성형외과 신승한 원장입니다. 지난번에는 초음파 검사에서 보형물에 이상이 있다는 소견이 나왔을 때 이를 어떻게 이해하고 받아들여야 하는지 말씀드렸는데요. 오늘은 지난 시간에 이어서 초음파에서 보형물 파열이 확인된 경우, 이후 어떤 치료 과정이 필요한지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고자 합니다.

보형물 파열 시 필요한 수술은 결국 보형물을 제거하는 것이겠죠. 사실 보형물이 터져도 초기에는 별다른 이상이 느껴지지는 않는데요. 인체가 형성한 피막이 보형물 전체를 한 번 더 둘러싸고 있기 때문에 보형물이 터졌다고 해도 단시간 내에 실리콘 젤이 몸에서 퍼져 나가거나 흘러내리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젤리 형태의 실리콘 내용물은 그 안전성이 떨어지기 때문에 결국 이것이 내 몸에 이물 반응을 일으키게 되고, 장액종, 염증, 임파선 부종 등 여러 가지 증상을 일으킴으로 수술 시기만의 문제일 뿐 파열된 보형물은 결국 꼭 제거해야 합니다.

이때 흔히 생각하기에는 보형물만 쑥 꺼내 버리면 간단히 해결될 거라고 생각하는데요. 실제로는 이렇게 간단하지는 않습니다. 터진 보형물의 내용물은 마치 찐득찐득한 풀처럼 조직에 늘어붙어 있기 때문에 이를 씻어내기 위해서는 많은 양의 세척을 필요로 하고요. 이를 깨끗이 씻어낸다고 해도 더 큰 문제가 남아 있게 되는데요. 바로 파열의 근본 원인인 두꺼운 피막입니다.

보형물 파열이 생기는 주 원인은 이 피막에 의한 구형 구축 때문입니다. 흔히 가슴을 세게 만지거나 가슴에 큰 충격을 받아서 보형물이 터진다고 생각하시는 경우가 많은데요. 보형물은 생각보다 훨씬 강도가 강하고 탄력성도 있기 때문에 일시적인 힘으로 터지는 경우는 극히 드물고요. 대개 구형 구축에 의해서 서서히 주변 공간이 좁아지게 되고, 이에 따라 지속적인 힘을 받으며 보형물의 껍질이 접히거나 구겨지면서 찢어지는 것이 일반적인 과정입니다. 따라서 파열의 실질적인 원인은 구형 구축을 일으킨 이 두꺼운 피막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보형물 제거 시에는 보형물뿐 아니라 이 피막도 같이 제거해 줘야만 합니다.

피막이라는 것은 보형물이라는 인공 물질에 대한 인체의 자연스러운 대응 방식인데요. 체내에 들어온 인공 물질에 대해서 인체가 얇은 막을 만들어서 나와 이 인공 물질을 분리시키는 것입니다. 일반적으로 막은 아주 얇게 생기는 것이 보통이지만, 구형 구축을 일으킬 정도로 아주 두껍게 생기는 경우에는 이 막 자체가 여러 가지 문제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따라서 보형물만 제거하는 경우 이 두꺼운 피막이 흡수되지 않고 그대로 남아서 장액종이나 염증을 일으킬 수도 있는 것이죠.

피막의 제거는 상당히 까다롭고요. 의사 입장에서는 좀 귀찮고 좀 번거로운 일인데요. 이 피막이라는 것이 보형물의 일부가 아니라 내 몸에서 만들어낸 내 신체의 일부이기 때문에 이를 분리시켜서 제거한다는 것이 쉽지 않습니다. 4cm 남짓한 좁은 절개를 통해 이 피막을 근육층으로부터 하나하나 분리해 내는 과정이 필요한데요. 제거 과정에서 출혈도 잘 생기고 시야도 좋지 않기 때문에 힘들고 지루한 과정을 거쳐야만 이 피막을 깨끗하게 분리해 낼 수 있습니다.

때문에 보형물만 쑥 빼고 끝내는 병원이 많은데요. 피막이 아주 얇다면 몸 안에서 자연스럽게 흡수되기 때문에 이렇게 해도 큰 문제가 없습니다만, 사실 이런 경우는 매우 드물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피막이 얇게 생겼다면 애초에 파열이 일어나지도 않았을 것이고요. 촉감도 부드러웠을 것이기 때문에 구태여 보형물을 제거할 이유는 없었겠죠. 이렇게 파열 또는 구축을 일으킬 정도로 두꺼운 피막을 체내에 그냥 놔두게 되면 흡수되지를 않기 때문에 여러 가지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는 잠재 원인이 체내에 남게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보형물과 피막의 제거는 필수 과정이고요. 제거 수술을 받은 후에는 여기에 두 가지 정도의 치료 옵션을 추가할 수 있습니다. 첫 번째는 보형물과 피막을 제거하면서 다시 새로운 보형물을 넣는 것입니다. 보형물을 빼 버리면 당연히 늘어났던 피부는 축 처질 것이고, 처짐과 볼륨 감소에 대한 상실감을 못 견디시는 분들은 보형물 제거와 동시에 새로운 보형물을 다시 넣길 원합니다. 보통 예전 젊은 나이에 확대 수술을 받으셨던 분들은 10년, 20년 정도가 지나면 보형물을 교체해야 하는 경우가 생기곤 하는데요. 이런 경우 일반적으로 예전보다는 좀 더 작은 보형물을 선택하시곤 합니다. 누구나 나이가 들면 자연스러운 아름다움을 추구하게 되는데요. 자연스럽다는 뜻은 사실 크기 측면에서 얘기하자면 좀 작다는 뜻이라고 할 수 있겠죠.

다른 한 가지 옵션은 보형물 제거 후 보형물을 넣지 않고 처짐을 해결하는 거상 수술을 받는 것입니다. 보형물의 이런저런 부작용을 겪고 난 후에는 인공 물질에 대한 거부감이 생기기도 하는데요. 다시 보형물을 넣기보다는 그냥 처진 가슴만을 없애길 원하는 거죠. 크기는 포기하고 처짐만 해결하는 겁니다. 저 개인적으로도 특히 40대 이후에 있어서는 반복적으로 보형물을 넣기보다는 그냥 자연스럽게 처진 것만 해결하는 것을 추천드리는 편입니다. 젊은 시절과 나이가 든 이후에는 추구하는 가치가 달라질 수밖에 없는데요. 자기 나이대에 맞는 수술을 선택하는 것이 장기적인 관점에서 볼 때는 훨씬 더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으실 수 있습니다.

오늘은 보형물 파열 시의 치료 과정에 대해서 알아봤는데요. 다음 시간에도 여러분이 궁금해하시는 질문을 가지고 영상을 준비해 보겠습니다. 지금까지 성형외과 전문의 신승한 원장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