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대남성탈모 젊은 나이에 믿기지 않는
현상이 누구에게나 일어날 수 있는데요.
내게는 평생 나타나지 않을 것만 같고
남의 일인 것처럼 느껴졌던 모발 탈락 현상이
만약 여러분에게 이런 일이 생긴다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우리가 우스갯소리로 하는 천만 탈모인이
가만히 있지 않을 것이다.라는 말이 있는데요.
이제 더 이상 농담으로 하는 말이 아닌 현실이
되어버리기도 했는데요. 실제로 국내 탈모
환자의 비율이 작년에 천만 명을 돌파하고
그중에서도 가장 크고도 놀라운 부분이
젊은 층인 20대 남성 환자의
증가였다고 합니다.
과거에는 40대 이상의 남성들에게서
발현되던 모발이 탈락되는 증상이 이제는
20대, 30대 젊은 사람들 사이에서 발현되는
현상이 증가되고 있는데요. 이 부분에 대해서
연구한 결과에 따르면 큰 요인 중 하나인
유전적인 요인보다 젊은 사람들에게서
발현되는 요인은 비유전적인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도대체 왜 이런 상태가 발생하는지 알아보니
현대인들의 과도한 스트레스가 주요한
원인이라고 하는데요. 무한 경쟁 사회에
진입하고 급속도로 환경이 빠르게 변하면서
개인에게 요구되는 사회적인 무게와 책임감
그리고 과도한 업무량과 휴식의 부족이
계속해서 늘어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특히 젊은 층에서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과
현실에 대한 부조화 그리고 관계와 이상에서
오는 다양하고 복합적인 신체적, 정신적인
문제들로 인해서 그 비중이 점차 늘어나고
있다고 하며 스트레스를 해소하기 위해서
폭음과 폭식을 하다 보니 발생 시기가
점점 빨라져서 이제는 30대, 20대 남성 또한
비중이 높아지게 된 것입니다.

일반적으로 하루에 100가닥 이상 머리카락이
빠지면 증상이 있는 환자라고 의심할 수
있는데요. 대략적으로 하루에 우리는
50가닥에서 100가닥 정도 빠지는 것이
정상적인 범위라고 합니다.
증가 수치를 살펴보게 되면
인구 10만 명 당 733명, 30대는 730명,
30대는 673명, 40대는 614명으로 주요
연령 중에서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20대남성탈모'
어떻게 관리해야 할까요?
실제로 치료를 받고 계시는 분들에게
들어 보시면 알겠지만 일찍 내원하셔서
치료를 받으시는 것이 가장 현명한 판단이라고
볼 수 있는데요. 모발 탈락을 일으키는 주요
성분인 DHT가 사춘기 이후로 발현하게
되는데 이때 증상이 빨리 나타나는 경우가
있고 이후에 시간이 지나서 나타나는 경우로
나누어질 뿐입니다.

그래서 조금이라도 젊을 때 만약에 증상이
있다고 한다면 즉시 관련 의료 기관에서
전문의와 상담을 통해서 치료 계획을
수립하는 것이 좋습니다.

문제가 비교적 약한 상태에서 약을 먹거나
시술을 하게 된다면 효과가 훨씬 좋기
때문인데요. 하지만 젊은 나이에 증상을
겪으시는 분들은 현실을 회피하거나 증상이
자연적으로 개선될 거라고 생각하고 놔두는
경우가 있는데 따로 식습관 개선이나 해당하는
관리를 받지 않고 그대로 놔두면 진행 속도는
점점 빨라지게 될 것입니다.

따라서 먼저 실생활에서 할 수 있는 노력들을
실천해 주는 것이 좋은데요. 먼저 평상시에
아침저녁으로 머리를 감는 습관을 들여주는
것도 좋습니다.
하루 동안 쌓인 각종 오염 물질이나
노폐물이 두피에 쌓여서 탈모의 위험 인자가
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저녁에도 감는
습관이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또한 펌이나 염색 등 두피에 가해지는 자극을
줄이는 것이 좋은데요. 20대남성탈모의 주된
원인이라고 볼 수는 없지만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부분이 잦은 헤어스타일의
변화라고 합니다.

잦은 펌과 염색은 화학 제품을 기반으로
하기 때문에 두피에 치명적인 악영향을
주게 되는데요. 그렇기 때문에 가급적이면
줄이는 것이 좋고 스타일링 제품을
사용해도 이후에 깨끗이 씻어서 청결하게
관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건강한 두피는 꾸준한 관리와 체계적인
치료로 만들 수 있는데요. 지속적인
관리만으로 개선이 되지 않는다면 전문적인
곳에서 체계적인 치료를 받아보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