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에 20~30대 젊은 층들의
탈모 증상이 심각해지기 시작하면서
머리카락을 심는 시술에 대한 관심도 많아지고
있는데요. 이식을 하는 방식은 크게
절개와 비절개의 두 가지 방식이 있습니다.

절제를 하는 경우는 후두부 뒷부분을 절개해서
앞으로 옮기는 경우이고 그 반대의 경우는
펀치 드릴이라는 기계로 아주 미세하게
뒷머리를 한 올 한 올 채취해서 머리카락이
부족한 부위로 다시 옮겨 심는 방안입니다.

절제를 하는지 안 하는지에 따라서 방식이
두 갈래로 나뉘게 되는 것인데요. 절제를
사용하는 방식은 당연히 흉터가 생기게
되지만 비절개모발이식흉터는 비교적 작게
나타나게 되는 양상을 보입니다.
하지만 흔적이 완전히 남지 않는 경우라고
볼 수는 없는데요. 양상이 달라지는 것이지
머리카락을 채취하면서 흉이 생길 수
있기 때문입니다.

과거에는 절제하지 않는 방식은 생착률이
낮고 그 반대되는 방법의 경우에는 생착률이
높아서 절개 방식을 많이 선호하는 추세였지만
최근에는 기술이 많이 발달하게 되면서
비절개도 함께 선호하는 분위기로
바뀌고 있습니다.
하지만 절제를 하는 것보다 더 선호되는
이유 중에 가장 큰 점은 아마 시술 후 남는
흉터 때문이지 않을까 싶은데요. 절개방식은
피부를 가로로 길게 짼 다음 이후에 피부를
도려내서 비어진 부위의 윗부분과 아래
부분을 꿰매서 봉합하기 때문에 가로로
긴 모양의 상처가 생기게 됩니다.

때문에 상처가 아물고 흉터가 사라지는 데는
시간이 어느 정도 소요되게 되는 것인데요.
진행 후 2주 정도는 소독시간이 지나고
이후에는 실밥을 제거하고 마지막 소독을
하게 되는 과정을 거치게 됩니다.
몇 모를 채취하느냐에 따라서 흉터의 양상도
달라지게 되는데요. 채취하는 머리카락의
개수가 많으면 많을수록 흉터가 길어지고
폭도 넓어지게 됩니다.
흔적의 범위가 너무 커지는 것이 걱정이
된다고 하시면 두가지의 방식을 병행해서
상처의 커짐을 조절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절제를 안 하는 경우에는 칼을 쓰지는 않지만
머리를 강제로 뽑기 때문에 작은 구멍들이
나게 될 수 있는데요. 이 형상 역시 2주 정도
연고를 바르는 식으로 소독을 해줘야 합니다.

상처가 아물고 피부로 돌아가면서 생기는
작은 반점들 정도로 부작용이 나타나기 때문에
거의 없는 수준이라고 봐도 무방하지 않을까
싶은데요. 절제하는 것보다 비절개모발이식흉터가
미미하다고 해서 회복 기간이 다른 것은 아닙니다.
둘 다 최소 2주 정도 회복과 소독 기간을
필수적으로 필요한데요. 1년 정도 지난 이후에
상처 회복 정도는 비슷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펀치로 모발을 한 올 한 올 채취를 하면서
비절개모발이식흉터가 생길 수 있다고
말씀드렸는데요. 이는 펀치의 사이즈와
연관이 깊다고 볼 수 있습니다.
펀치의 사이즈가 클수록 쉽고 빠르게 진행
되어서 높은 생착률을 확보됨을 기대해 볼 수
있지만 이럴 경우 인접 모낭을 손상시켜 후두부
탈모와 큰 흔적이 생길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후두부 두피의 대미지를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모낭에 손상을 가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비절개모발이식흉터도 작게 남기는
최대한 작은 직경의 펀치를 사용하는 것이
좋은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나에게 맞는 적절한 방안을 통해서 상처를
최소화시키고 부족한 머리카락을 확보하며
풍성한 헤어스타일을 만들어 보시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