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성탈모란 사춘기 이후 남성호르몬인
테스토스테론이 활발하게 분비되면서
머리카락의 두께가 점점 가늘어지고
숱이 줄어들며 외관상의 변화를 동반하게
되는 증상을 말하는데요. 이 경우 유전이나
가족력과 깊은 연관성이 있지만 호르몬이나
외부 환경의 변화와 항상성 유지의 문제가
생긴다면 모발을 빠지게 하는 유전인자
보유 유무와 관계없이 해당 증세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보통의 경우에는 이마 부근의
헤어라인과 정수리의 머리카락이 탈락하기
시작하면서 알파벳 M자나 O자 형태의
뚜렷한 모양을 형성하며 진행되거나,
두 부위가 동시에 탈락하는 복합적인 형태로
진행되는 것이 일반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대부분 유전적 요인이 남성 모발 빠짐의 주요
원인이지만 반드시 유전력을 띄는 것은
아니기도 한데요. 모든 유전성 강한 질환들이
그렇듯이 동일한 환경이라고 하여도 발생을
유도하는 생활 습관 등 후천적 요인이
결합되어 나타나는 경우가 더 많다고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처럼 원인으로 꼽히는 후천적 요인으로는
규칙적이지 못한 생활 및 식습관, 흡연과 음주,
과로, 스트레스 등 좋지 않은 습관이 강한
연관성을 보이고 있을 수 있습니다.

이와 같은 습관이 없고 비교적 올바른
생활 습관을 가지고 있다고 하여도
두피의 환경이나 모공의 상태, 모발의
상태처럼 머리카락이 빠져나가는 증상에
직접적으로 관련되는 부위에 문제가 있다면
불가피하게 증상이 발현되어 심한 스트레스와
자신감 상실 등의 문제로까지 이어질 수 있어
조기에 남성탈모치료를 진행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그 유형을 살펴보면 안드로겐, 원형,
휴지기, 자가면역질환, 약제유발 등 매우
다양하게 나누어지는데요. 중년 남성에서
가장 흔히 발생하는 경우는 안드로겐이라고도
알려진 남성형 증상으로, 우리나라 남자의
약 15-20%에서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남성호르몬을 총칭하는 안드로겐은 주로
남성의 정소라는 부위와 부신피질, 여성의
난소에서도 분비가 이루어지게 되는데요.
안드로겐은 골조직에서 단백질량의 증가,
적혈구의 세포재생 등에 관여하게 됩니다.

이런 남성 호르몬 가운데는 고환에서 주로
분비되는 테스토스테론이 변형된
DHT (디하이드로 테스토스테론)은 이마와
정수리의 머리카락을 솜털처럼 가늘게 변화시키고
겨드랑이 털과 수염, 음모 등에는 오히려 숱이
많아지며 굵어지게 하는 역할을 합니다.

일반적으로 20대 중반부터 머리카락이
빠져나가는 증상이 시작되어 나이가 들면서
진행하는 양상을 보이고 앞머리 헤어라인부터
점차 후퇴하지만 후두부는 상대적으로 영향을
많이 받지 않습니다.
남성형의 경우 발생에 가장 중요한 인자는
남성 호르몬과 유전적 소인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유전적 소인이 있는 사람에서
디하이드로 테스토스테론(DHT)이라는
강력한 남성 호르몬이 모낭의 소형화를
일으켜 모발 탈락 현상이 발생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결국 체내에 디하이드로 테스토스테론(DHT)이
많아지게 되면 머리카락을 제외한 다른 부위의
체모는 풍성하게 되지만 정수리나 이마 부위에서
머리카락을 생성하는 모낭이 공격을 받아
수축되어 굵기가 가늘어지고 결국 탈락 현상을
유발하게 되는 것입니다.

모발이식이 개선 목적이 아닌 미용의
목적의 성격을 크게 보이는 술식이지만 약물
치료만으로 개선이 충분하지 않은 환자에게
해당 술식은 중요한 수술적 대안이 되는
방법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약물 치료의
효과가 비교적 낮을 것으로 예상되는 양상을
가진 환자의 경우에도 우선적으로
이식술을 고려해 볼 수 있습니다.
환자의 진행 상황, 진행 예상도, 모발 공여부의
컨디션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적절한
남성탈모치료 수술법을 결정하게 되는데요.

수술 시 측두부 일부와 후두부 두피에서
모낭을 채취하는 머리카락 이식 수술 내용에 맞춰
국소마취, 수면마취로 선택적 진행이 가능하며
통증에 민감한 환자들을 위한 무통 수술까지
시행되고 있습니다. 이식된 부분은 추후
1개월 사이에 탈락한 뒤 3개월 후부터
새로 것이 발모하기 시작합니다.

진행 후 생착률은 1년 후 평균 80-90%로
통계 되고 있으며 모발이식술 이후 체계적인
사후관리 시스템으로 안정적인 생착률을
위하여 홈 케어가 가능한 애프터케어 세트를
별도 제공하여 생착률을 높이는 데 도움을
줄 수 있기도 한데요. 이식한 모발이 제대로
자리 잡히게 되면 해당 부위의 머리카락은
증상이 진행되어도 빠지지 않는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기도 합니다.
치료 약의 처방전을 가격제로 운영하여
이식 수술 후 약물 요법까지 함께
다양한 술식을 병행한다면 추가적으로
발생하게 될 증상을 예방하는 효과까지
기대할 수 있습니다.

증세가 나타났다고 하더라도 그에 대한
교정과 남성탈모치료를 통하여 충분히
극복이 가능한 부분이라고 생각되는데요.
환자 본인에게는 심한 스트레스와 자신감
상실 등의 문제로까지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조기에 조치를 진행하는 것이 가장
현명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