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떤 시술이든 마찬가지로 집도가
중요하지만 그만큼 중요한 것이 바로
사후관리인데요. 시술이든 수술이든
아무리 성공적으로 이루어졌다고
하더라도 이후에 유지 관리를 제대로
하지 못하게 되면 좋은 결과를 얻기는
어려울 수 있습니다.

오늘은 모발이식후관리에 대한 중요성과
이후에 어떻게 관리해야 조금 더 생착률을
높일 수 있고 건강한 결과를 만들 수
있는지 궁금해하시는 분들을 위해서
몇 가지를 정리해 보겠습니다.

모발이식후관리를 알려 드리기에 앞서서
진행 후에 두피가 어떤 상태가 되는지
파악하시는 것이 중요하다고 볼 수
있는데요. 머리카락이 없던 곳에 심게
되면 구멍이 생겨나게 될 수 있는데요.
자연적으로 생기는 것이 아니라 식모기나
슬릿방식을 통해 인위적으로 만드는 것이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형성되는 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즉 추후에 생겨 나게 되는 상처를 잘 관리해야
건강하고 깨끗한 결과를 만드실 수 있는
것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여기서 슬릿과
식모기의 차이를 간략하게 말씀드리면
머리카락을 옮겨 심는 과정에서 사용되는
대표적인 방법입니다.
식모기는 모낭분리사가 분리해 놓은 건강한
모낭을 식모기라고 부르는 기구에 꽂고
피부에 함께 찔러 넣음과 동시에 모낭을
두고 나오는 방식으로 공간을 형성해
진행되는 방식이라고 볼 수 있으며 슬릿
방식의 경우 논에 벼를 심듯이 미리 공간을
만들어 놓는 것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두피에 미리 모낭일 들어갈 수 있는 작은
구멍들을 균일하게 만들어서 이후에 직접
끼우는 방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 두 가지 방법이 가장 많이 사용되는
방법이나 두 가지를 믹스한 혼용법도
존재하게 됩니다.

혼용법은 슬릿으로 구멍을 미리 만들어
두고 이후에 식모기로 모낭을 구멍에 놓고
나오는 방식이라고 볼 수 있는데요. 이러한
과정으로 술식이 진행되고 이렇게 피부에
상처가 생기면 시술 후에 두피는 부어
오르고 딱지가 지게 되곤 하는데 이때
모발이식후관리를 신경 써서 해주어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시술 후에 상처 회복과 붓기를 다스리기
위해서 당일 압박붕대를 하곤 하는데
이러면서 환부가 외부로부터 2차 감염이나
손상이 되지 않도록 감싸줍니다.
이후에 주기적으로 자체적으로 소독을
해주고 회복에 집중하는 모발이식후관리를
해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만약 환부가 다 아물지 않은 상태에서
너무 힘을 주어서 머리를 감는다거나
부위를 긁는다거나 음주와 흡연 그리고
과도한 운동과 스트레스는 상처가 아무는
속도를 더디게 만들게 되는 것은 물론
적절한 모발이식후관리를 하지 못하게
되면서 생착률을 떨어지게 만드는 요인이
될 수 있습니다.

모낭이 피부에 들어가서 뿌리를 내리고
자리를 잡기까지는 시간이 필요한데요.
하지만 제대로 자리 잡기 전에 외부 충격과
토양의 역할을 하는 두피에 염증이 생기게
되면 생착하지 못하고 쉽게 탈락해 버리게
될 수 있습니다.

두피 염증은 진행 초기에 케어를
제대로 하지 못했 때 쉽게 발생하게 되지만
추후에도 신경 쓰지 못하면 언제든 생길 수
있기 때문에 주의를 기울여야 하는
요소라고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술식 진행을 희망코자 할 때는
시술 방식과 의료진의 역량 등도 물론
중요하지만 이후에 사후 케어를 어떻게
해주느냐에 대한 여부도 반드시 확인해 줄
필요가 있는 것인데요. 어떠한 과정으로
유지 케어를 해야 하는지 체계적인 시스템이
갖춰져 있는 곳으로 내원하는 것이 보다
더 만족스러운 예후를 위해서도 도움이
될 거라고 생각됩니다.
두피 건강을 돕는 재생 치료(크림, 스프레이
등)은 물론이며 단기적인 케어가 아니라
오랜 시간 동안 계속해서 케어하며
머리카락이 건강하게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곳이어야 하는데요.

시술을 한다고 해서 거기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이후에 케어를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서 결과적인 만족도가 크게 좌우될 수
있기 때문에 믿고 맡길 수 있는 시스템이
준비되어 있는 곳으로 내원하고 철저한
모발이식후관리를 동원해 성공적인
풍성함을 만나보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