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화가 오면서 자연스러운 현상으로
여겨지기도 하는 대표적인 변화가
자연모가 하얗게 나기 시작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예전에는 나이가 많아지게
되면 나타나게 되는 편으로 보통 노화로
인한 발생 빈도가 높은 편이었지만 최근에는
흰머리나는시기가 중장년층 뿐만 아니라
젊은 연령대에서도 흔하게 볼 수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타이밍이나 이유는 개인마다 차이가
날 수 있으며 연령대별로 봤을 때 원인은
또한 조금씩 다를 수 있습니다. 모발이
희게 변하는 현상의 원인은 멜라닌 색소가
부족하기 때문인 경우가 가장 대표적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젊은 사람은 멜라닌 세포가
흑갈색으로 되어 있기에 검은색의 자연모를
유지하게 됩니다. 이는 유전자로 결정 되기
때문에 흰머리나는시기가 유전적인 요인도
포함되어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또한 나타나기 시작했을 경우 다시
검은색 모발이 나올 가능성은 희박하기
때문에 최대한 흑갈색의 자연모가 많이
남아있을 때 보호하고 신경 써 주며
유지하기 위해 노력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보통 나이가 들면서 자연스럽게 찾아오게
되는 하나의 과정으로 여겨지며 그 위치는
전체적으로 대칭을 이루며 골고루 퍼져서
나오는 편인데요. 이로써 전체적으로 하얗게
쉰다고 표현하기도 할 만큼 변화가 일어나게
되지만 이른 나이대에 해당하는 때인
젊은 사람들 머리에서 보이는 것은 보통
새치라고 부르게 됩니다.

새치는 하얀 모발과 달리 퍼져 나오지
않고 중구난방으로 한 가닥 두 가닥씩
곳곳에 생기는 양상을 가지고 있는 편인데요.
갑자기 나타나게 되면서 전체적으로 희게
변했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흰머리나는시기가
순서대로 진행된다고 할 수 있습니다.
보통 옆 쪽 부근부터 앞 그리고 뒷 부분
순서로 나타나며 특히 귀밑 부분이나 귀 옆에
제일 먼저 생긴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 이유를 살펴 보자면 다른 두피에 비해
피부가 얇은 쪽에 속하기 때문에 혈관의
양이 적기 때문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하얀 모발이 생기는 양이 눈에 띄게 많아지고
두각을 드러내는 것은 40대 전후가 되는
경우가 일반적이기도 한데요. 이 때는
탈모도 함께 올 수 있기 때문에 헤어 관리에
조금 더 신경을 써줘야 하는 때라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이렇듯 자연모가 희게 변하는 것은
자연스러운 달라짐이라고 할 수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더욱 면밀하게 살펴
주게 된다면 건강하고 검은색 성모를 오래
유지할 수 있을 것입니다. 신경을 써주어야
하는 이유 중 하나는 까다롭긴 하지만
개인의 건강 상태가 어떤지 유추할 수도
있기 때문인데요. 한 부위에 다량으로
생기거나 여러 부분에 생긴다면 영양
상태나 혈액순환이 좋지 않을 수 있으며
부족한 수면, 스트레스 등이 관련 되어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과한 다이어트로 인해 나타나기도 하는데,
이것은 영양결핍으로 인한 원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아무래도 그 중에서도
비중을 높이 두고 있는 요인이 바로 스트레스가
아닐까 싶은데요. 만병의 근원으로도 여겨지는
만큼 흰머리나는시기와도 관련이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정신적으로 스트레스를
많이 받게 된다면 혈관이 수축하면서 혈액
순환이 제대로 되지 않아 모근으로 까지 영양
공급이 원활하게 이루어지지 않기 때문에
기간이 더 빨라질 수 있습니다.

또한 스트레스는 활성산소가 더 빠르게
생기게 하여 신체의 전반적인 부분에 노화를
빠르게 오게 하기도 하는데요. 노쇄해 지게
되는 일이 빠르게 진행되기 때문에 더욱
더 자연모가 하얗게 변할 수 있습니다.
또한 옆 부분의 자연모가 희게 변하는
현상이 급격하게 증가하였다면 고혈압을
의심해 볼 수 있는데요. 해당하는 현상이
일어났다고 해서 전부 다 고혈압이라고
판단할 순 없지만 한 번쯤 체크해 보는
것을 권장합니다.

또한 후두부 쪽에 생기기 시작했다면
뇌졸중의 위험이 있을 수 있는데요.
탈모가 심해지거나 목 뒤쪽이 뻐근하다면
관련 기관에 방문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갑상선 질환이나 호르몬
생성이 불균형 하게 된다면 흰머리나는시기를
더욱 더 앞당기게 되기도 하는데요. 일반적으로
갑상선의 기능이 떨어지면 멜라닌 색소를
생성하는 세포의 기능을 저하시키게 하여
하얀 모발이 발모될 수 있습니다.

또한 과체중인 비만이거나 신진대사가
원활하지 않은 대사증후군이나 골다공증을
겪고 있다면 산화스트레스가 높아지고
멜라닌세포 기능이 떨어지면서 하얗게
색이 변할 수 있는데요. 그리고 악성빈혈이
있다면 비타민이 결핍된 상태이기 때문에
세포의 성능이 저하되어 모발이 하얗게
올라오게 될도 있습니다.

이렇듯 유전적인 요인을 가지고 있지
않지만 특정 부위에 하얀 모발이
생긴다면 신체적인 부분도 체크해 볼
필요가 있다는 점도 꼭 유념해 주시기
바랍니다.
눈에 또렷하게 보이는 하얗게 나는 자연모가
눈에 밟혀 제거를 위해 강제로 뽑아내는
경우도 있는데요. 하지만 잘못 없애게 된다면
모낭에 염증이 생기면서 주변의 성모까지
빠지게 되며 탈모가 생길 수 있기 때문에
조심해야 합니다. 따라서 최근에는 저자극의
염색약이 많이 나와있기 때문에 뽑는 것보다는
커버용 염색을 하는 것이 더 좋은 방법일 수
있습니다.

노화로 인해 우리 몸에 나타나는 현상을
막거나 멈출 순 없지만, 흰머리나는시기는
평상시 생활습관이나 예방법으로 인해 늦출 수
있다고 판단되는데요. 샴푸는 건강한 발모와
성장을 촉진시켜 주기 위해서 아침보다는
저녁에 감는 것이 좋으며 완전히 건조시켜 주는
것도 올바른 방법 중 하나이기도 합니다.

또한 주기적으로 두피 마사지를 하여 혈액
순환을 도와 건강한 자극을 주는 것 또한
도움이 되며, 튼튼한 모발을 유지하는데
좋다고 알려져 있는 식품인 검은깨, 검은콩,
미역, 가지, 버섯 등의 블랙푸드를 자주 섭취하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자연모는 주로 단백질로 이루어져 있는데요.
따라서 단백질의 섭취 여부와 먹는 양의
따라 컨디션이 결정되기 때문에 결핍이나
부족한 일로 연결되지 않도록 신경 써서
골고루 섭취하는 것이 좋다는 점도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