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즘 같은 여름철이 되면 우리의 신체는
온습도와 자외선의 영향을 많이 받게 됩니다.
특히 푹푹 찌는 듯한 더위가 심해지면 특별한
움직임이 없는데도 불구하고 땀이 비오듯
흐르게 되는 경우가 다반사일 것입니다.
이런 상황은 계절이 지나가기 전까지는
항상 겪어야 하며 땀과 온갖 분비물 등으로
뒤덮인 몸을 보면 괜히 꺼림칙하고 불쾌한
느낌도 들 수 있어서 세안과 샤워를 다른 시기
보다도 더 꼼꼼히 하게 됩니다.

그리고 일과의 루틴으로 정해진 샴푸도 아침,
저녁 할 것 없이 열심히 세정을 하는데요.
이 과정에 대해 우리는 규칙적인 습관으로
응당 의문을 가지지 않고 따르고 있는데,
개인마다 지니고 있는 두피 유형으로
머리감는횟수가 나뉘어 질 수도 있다는 것을
알고 계셨나요?

정상적인 성장을 하는 풍성한 숱을 지닌
모발을 보유하고 있는 사람들이 있는 반면에
빗을 사용하거나 손가락으로 부드럽게 자연모를
만지며 강한 자극 없이 샴푸를 하는데도 빠지는
머리카락의 양이 이전과 비교하였을 때 너무
많아진 것 같고 탈락된 부분이 유독 휑해보이고
비어버린 곳을 발견하게 되면 내가 무심코
행동했던 것들이 탈모로 이어지게 된 것인가
라는 걱정과 근심이 생기게 됩니다. 우려가
되는 문제로 다가오겠으나 그렇다고 자연모가
더 탈락할까봐 머리감는횟수를 되려 줄여버리면
오히려 노폐물이 쌓여서 탈모를 더 심화시키는
간접적인 원인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자연모가
이탈하는 질환을 가지고 있다고 하더라도
가급적이면 하루 1번은 세척을 해주는 것이
좋다고 판단됩니다.
그리고 자신의 두피가 건조한 유형에 속하는데
만약 머리감는횟수를 하루 동안 여러 번 행동한다면
불난 집에 부채질을 하는 것이랑 다름이 없다고
보여지는데요. 건강한 모발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적정량의 피지가 필요한데, 도리어 극히 적은
양의 피지가 분비되면 피부와 자연모가 건조해
질 수 있고 그렇게 되면 두피의 표면이 갈라지거나
성모가 푸석푸석해지면서 조금의 충격과 자극에도
쉽게 끊어지거나 손상될 우려가 있습니다.

그렇기에 건성 두피의 경우는 운동을 하거나
먼지와 노폐물이 묻었다거나 하는 특이점이
없는 날이면 하루에 한번 정도 저녁에 씻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다고 생각됩니다. 덧붙여
샴푸 후에는 완전하게 드라이 해주는 것이
중요하고 헤어 앰플이나 에센스 등의 제품을
사용하여 적당한 유분을 공급해주며 마무리하는
것이 도움이 되겠습니다.
피지 분비량이 건성 두피에 비해 많이 발생되는
지성 두피의 유형은 오전 중에 샴푸를 했는데도
금세 저녁이 되면 유분이 자연모에 고루
생성되는 모습을 볼 수 있는데요. 이러한 타입의
경우는 머리감는횟수를 아침과 저녁으로 나눠서
세척해주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피지가 과다하게
분비되면 모공을 막을 수 있으며 이 곳이
막혀버리면 모낭이나 살갗에 염증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기름기를 많이 지니고 있다면
매일 샴푸를 하는 것이 건강한 자연모를
유지할 수 있는 방법이 되겠습니다.

그리고 공들여 연출한 헤어스타일을 흔들림
없이 셋팅하고 고정하기 위해 사용되는 젤이나
왁스를 항상 사용하는 분이라면 유형의 판단을
떠나 머리감는횟수를 매일 유지해야 하는데요.
이러한 스타일링제품은 모발과 피부에 상당한
자극을 줄 수 있기 때문에 왁스나 젤이 묻은
상태로 세정을 건너뛰고 그냥 잠들게 되면
두피염 뿐만아니라 애꿎은 자연모가 빠질 수
있는 원인으로 작용할 수 있기에 사용했다면
필히 자기 전 잔여물이 남아 있지 않게
깨끗이 세척해야 합니다.

무엇보다 머리감는횟수도 중요하지만 올바르게
샴푸하는 방법을 제대로 숙지하고 따르는 것
또한 핵심적이라고 볼 수 있는데요. 일단 본인의
피부 타입에 적합한 제품을 알맞게 선택하여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고, 시작 전에는 1,2분 정도
잠깐의 시간을 내어 충분하게 빗질을 해주면
모발에 들러 붙어 있던 노폐물이나 이물질을
제거하고 엉킴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날씨가
설령 춥다고 해도 뜨거운 물을 사용하는 것은
금물이며, 살성에 미세한 화상을 입힐 수 있고
모발에도 영향을 끼칠 수 있으므로 적당한
온도의 미온수를 사용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또한 일부러 손톱을 이용해서 개운함을 느끼기
위해 피부를 긁는 듯한 행동을 취하여 씻는 과정을
거치는 경우가 있는데, 이 행동도 최대한 자제하는
것이 피부 건강에 이로울 듯합니다. 교정이 필요한
습관을 장기간 유지하면 이 또한 탈모의 원인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손톱이 아닌 손가락으로
부드럽게 마사지 하듯 모션을 취해야합니다.

그리고 피부와 성모에 잔여 세제가 남아 있지
않도록 여러번에 걸쳐 헹궈주는 것이 좋으며
물에 젖은 성모를 곧바로 빗질을 하는 행동은
조심해야겠습니다. 이런 상태에서는 모근이
약해져 있기 때문에 쉽게 성모가 탈락할 수
있기 때문인데요. 드라이를 할때는 모발을
구성하는 섬유조직을 손상시켜 끊어지는 현상이나
탈모를 일으킬 수 있는 뜨거운 바람은 지양하고
미지근한 온도의 바람으로 살성과 모발을
완전히 건조시키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
만약 바짝 말리지 않고 물에 젖은 습한 상태를
그대로 방치하고 수면을 취하게 되면 세균이
살기 좋은 환경을 스스로 제공하는 것과 다름이
없기 때문에 피부에 염증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알려드린 방법을 토대로 두피와 모발의 관리를
신경써서 건강함을 꾸준히 유지해 보도록 합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