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갑자기 머리에 얼굴에 나는 여드름과
비슷하게 툭 튀어나온 부분이 느껴지는
경우 두피 피지낭종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을 수 있는데, 일반적으로 증상이
특별하게 나타나는 것은 아니지만 직접
만져봤을 때 신경이 쓰일 수 있고 결국
손으로 압출을 하는 행동을 하는 분들
또한 있습니다. 문제는 이러한 행동은
세균에 의한 2차 감염으로 인해 문제가
더욱 커질 수 있기 때문에 주의해주는
것이 필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먼저 두피 피지낭종에 대해서 알아보는
것이 좋은데, 일반적으로 해당 증상은
피부 내 진피층에 다발성으로 발생할
수 있는 낭종 질환으로써 본래 외부로
배출이 되어야하는 이물질 등이
바깥으로 나가지 못하고 내부에서
굳어지면서 주머니가 만들어지는 것을
말합니다. 이러한 현상이 나타난다고
하여 건강에도 영향을 주는 것은
아니지만 염증이나 고름이 나타나기도
하는데, 만져봤을 때 딱딱한 느낌이
들고 압출을 했을 때 안쪽에 있던
이물질이 나오기도 하는데, 세균이나
박테리아가 안쪽에서 자라면서 심한
냄새가 나타나기도 합니다.

이러한 증상들이 나타나는 원인에는
다양한 이유들이 존재한다고 할 수
있는데, 먼저 선천적인 이유가 있으며,
부모 중에 두피 피지낭종을 겪은 적이
있는 분들이 한 분이라도 있다면 생길
가능성이 높아지고 두 분 모두 있다면
대부분이 발생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피지샘에 있는 케라틴이라
불리는 성분의 일종인 케라틴17에
관련된 유전자에 문제가 생기면서
나타날 수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내부에서 발생하게 된 이물질이
배출되어야 한다고 말씀드렸는데, 피지
등의 기름 성분들이 외부로 나오다가
굳어지면서 배출을 위한 통로가 막히게
될 경우 안쪽에서 부산물 및 이물질이
쌓이게 되어 두피 피지낭종이 발생할
수 있는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이런
원인들에 의해서 발생하기도 하지만
이때 발생할 수 있는 증상에 대해서
정확하게 확인해보고 그에 맞는 대응을
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외부에서 봤을 때는 여드름과 비슷한
형태로 나오게 되는데 손으로 직접
자극하게 되었을 경우 말랑하거나
딱딱한 상태라는 것을 느낄 수 있는데
본래 육안으로 보기에 어려울 정도의
작은 크기가 크게 자라면서 불편함 및
통증을 동반할 수 있습니다. 보통은
아픈 증세가 없지만 만약 염증에 의해
두피 피지낭종 등으로 커지게 될 경우
아픈 증세가 나타나는 것은 물론 붉게
부어오르는 등의 현상이 같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일반적인 증상들은 자연적으로 회복이
되기에 굳이 두피 피지낭종을 개선할
필요는 없다고 할 수 있지만 손이나
도구를 활용하여 무리하게 압출하는
경우 세균에 의한 2차 감염의 위험이
있습니다. 이러한 경우 작았던 크기가
점차 커지게 되고 붓게 되면서 통증이
동반되기도 합니다. 그래서 실수로 짠
상태라면 상처가 생긴 곳에 따뜻한
온도의 깨끗한 천을 대거나 소독을
해주시는 것이 좋을 수 있으며, 좋은
방법은 기관으로 내원하여 담당진과의
상의를 통해 조치를 취해주는 것이
바람직한 방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트러블이라고 생각하여 손으로 짤 경우
감염에 의해 상태가 악화되면서 흉터나
염증, 변색 같은 문제가 나타날 수 있고
더욱 악화될 경우 나중에는 주변의
머리카락이 빠지면서 탈모까지 이어질
가능성이 있기때문에 되도록 주머니나
튀어나온 곳이 있다면 자극을 하지 않고
내버려두는 것이 재발의 가능성을
줄이고 감염의 위험성을 낮출 수 있는
방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해당 문제는 피지가 과도하게
분비되는 경우 나타나기 쉽기 때문에
충분한 수면과 함께 스트레스 해소를
해주시는 것이 필요하며, 식, 생활습관의
변화를 주면서 꾸준한 운동을 통해
신체의 면역력을 높이고 머리를 감을 때
깨끗하게 헹궈서 남은 잔여물이 없도록
신경을 써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이물질 등이 원활하게 배출될 수 있게
물을 충분하게 섭취하는 것도 예방에
많은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