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의 모발은 신체 부위 중 머리의
온도를 적절하게 유지시켜주고 보호의
역할을 하는 중요한 요소로서 절대
없어서는 안될 부분이라고 말할 수
있는데요. 계절이 바뀌고 요즘 같은
추운 겨울철이 되면 정신적, 신체적으로
다양하게 변화를 겪을 수 있습니다.

또한 기온이 급격하게 내려가며 공기
중의 습도가 낮아지고 수분이 부족해져
신체 곳곳의 피부와 머리를 감싸고 있는
두피에도 유수분 밸런스가 무너지고
모발 또한 전반적으로 푸석푸석해지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더불어 정전기가 쉽게
발생되고 특히 두발에는 빈번하게
나타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입니다.
여기에 더해 고민거리로 작용하게 되는
현상이 하나 더 있는데요, 그것은 바로
머리카락 끝 갈라짐입니다.

사람의 모발은 단백질이 주성분으로
되어 있고 각질화된 단백질이 안쪽을
보호하는 껍질과 같은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큐티클이 덮어 감싸고 있는 구조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그렇기에 가장
바깥 쪽에 위치한 표면을 이 큐티클이
감싸고 있는 것이고 전체적으로 신경 써서
관리가 잘 되고 있다면 윤기가 흐르며
부드러운 결을 가지게 되는 것인데요.
그러나 다양한 원인 들로 하여금 손상을
입게 되면 내부 조직까지 함께 해를 입게
되는 것입니다. 이와 같은 손상으로
우리가 가장 흔하게 접할 수 있는 증상이
머리카락 끝 갈라짐이며, 보통 자연모가
부서지고 상했다라고 표현하기도 합니다.
이러한 상황일 때 가장 필요한 대처법은
제일 아랫부분에 해당하는 부분을
중심으로 집중케어에 돌입하여 풍부한
영양을 공급해주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또한 이는 모발이 상하게 되는 초기에
나타나는 증상인 만큼 적절하게 관리해
주지 못한다면 상태가 훨씬 악화될 수
있는 가능성이 높아질 수 있으므로
주의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머리카락 끝 갈라짐은 여러 형태로
발현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라고
하는데요. 초기 단계에서는 나누어지는
모습이 작거나 두 가닥 정도로 심하지는
않지만 이는 평소에 관리를 꾸준히 잘
하였다고 하더라도 누구에게나 나타날
수는 있습니다. 그러나 자칫 케어를
소홀히 여기고 잘못한다면 증상이
심각해 질 수 있는 첫 단계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만약 마치
삼지창 모양의 포크처럼 세 줄기로
나누어진 형태로 관찰된다면 두
가닥으로 분리되었을 때 보다는
파괴의 양상이 심각하다는 것을
의미하며 초기에는 섬유질의 손상이
진행되었다면 이 때부터는 더욱 범위가
넓어지고 눈에 띄는 증상을 보이는
상태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정도의 상황을 겪고
있다면 혼자서 셀프케어하는 것은
확연하게 나아지기 위해 실천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매우 힘든 일이 될 수 있기에
더 심각한 손상을 막기 위해서는 이러한
관리를 집중적으로 진행할 수 있는
관련 기관의 도움을 받는 것이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머리카락 끝 갈라짐을 관리하거나 정돈하지
않고 그대로 무심히 방치하게 되면 손상된
부분이 점점 위로 번지면서 타고 올라올 수
있으므로 꺾어지고 분리된 부분이 있다면
문제가 생긴 윗부분을 바로 잘라주어서
없애주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또한 평상시에 엉키지 않도록
굵은 빗을 이용하여 빗질을 해주는 것도
올바른 방법이라고 할 수 있지만 그렇다고
해서 너무 많이 자주 행하거나 촘촘한
형태의 빗을 사용하게 되면 오히려
모발이 상할 수 있고 건조해지기 쉬우며,
정전기 발생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빗의 간격이 넓은 제품을
사용하거나 에센스와 오일 등과 같이
수분과 영양 성분이 고루 함유되어 있는
헤어 제품을 도포해주면 도움이 될 수
있으므로 참고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또한
잘못된 샴푸법은 머리카락 끝 갈라짐을
악화시킬 수 있다고 하는데요. 흔히
모발을 비비면서 세정 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불필요한 마찰을 일으켜
손상을 입힐 수 있으므로 손을 쥐었다
폈다하면서 주무르듯이 샴푸를 해주는
것이 올바른 방안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이는 헹구는 단계에서도
동일하게 적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미지근한 수온으로 맞춰진
흐르는 물에 두피를 중심으로 꼼꼼하게
세척하고 모발을 자연스럽게 주물주물해
주면서 씻어주는 것이 바람직하며,
평소에는 린스를 잘 사용하지 않아도
가을이나 겨울철만큼은 반드시 사용해
주는 것이 좋고 컨디셔너는 두발을
매끄럽게 코팅해 줌으로써 마찰로부터
보호할 수 있는 역할을 해줄 수 있습니다.

그리고 머리카락 끝 갈라짐 현상이
보이기 전부터 예방하는 차원에서
트리트먼트를 정확한 시간을 준수하며
사용해 준다면 도움이 될 수 있는데요.
이는 수분과 영양을 채워주어 건강한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고 또한 외부의
자극으로 부터 조금 더 견뎌낼 수 있는
역할을 합니다. 하지만 이러한 제품을
순서대로 활용하기에 시간이 부족한
경우라면 린스를 대신 사용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고 하니 기억해두는 것이
좋겠습니다.
또한 모발을 말릴 때도 잘못된 방법을
적용하면 분리되는 현상을 마주할 수
있기 때문에 물기를 제거할 때는 수건으로
꾹꾹 눌러주듯이 물기를 흡수시키고
미지근하거나 차가운 바람으로 말려주는
것이 좋습니다. 간혹 수건으로 두발을
비비는 행위는 이 또한 불필요한 마찰을
발생시키고 손상이 일어날 수 있으며,
너무 뜨거운 바람으로 드라이하는 것도
도움이 되지 않기때문에 드라이기를
사용할 때에는 손가락으로 빗어주며
두발이 서로 꼬여 엉키거나 상하지
않도록 주의하며 행동하는 것이 올바른
관리법이라고 말할 수 있겠습니다.
더불어 머리카락 끝 갈라짐이 발생하게
되는 주요 원인으로 헤어스타일의
변화를 손꼽을 수 있는데, 염색이나
펌 또는 탈색 등과 같은 시술을 자주
하는 것은 결코 옳지 않으며, 꼭 시도해야
하는 경우일 때는 약 6~8주의 간격을
지키는 자세가 중요합니다. 또한 균형을
이루는 건강하고 영양 높은 식단을 꾸준히
섭취하는 것이 바람직한데요. 두발은 앞서
언급하였던 것처럼 단백질로 이루어져 있어
필수 영양소의 섭취가 매우 중요합니다.

그렇기에 비타민과 단백질을 권장량 만
챙겨서 섭취하고 오메가3 지방산과 같이
몸에 좋은 지방도 함께 수용하여 다시
자연모가 건강해질 수 있도록 잘못된
생활 패턴과 습관을 고치는 것도 충분한
도움이 될 수 있을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