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신이 맡은 일을 해내면서 하루하루의
삶을 살아가다 보면 어느새 세월과
시간이 자연스럽게 함께 흐르게
되곤 합니다. 그 과정 속에서 한 살씩
나이가 들어가며 예전과 다른 크고
작은 증상들이 신체 곳곳에 발생되는
시기가 있습니다.

그러한 증상 중에는 흰머리나 새치를
손꼽을 수 있는데 이는 부모님이나
가족 구성원의 유전적인 요인으로 다른
사람들보다 빠르게 생겨날 수도 있고
때로는 노화 현상으로 인해 멜라닌
색소 또한 감소하게 되어 하얀 머리카락이
출현할 수 있다고 하며, 극심한 스트레스,
과도한 다이어트로 인한 불규칙한 식사와
필수 영양소의 섭취 부족이 모낭까지
전달되어야 할 영양 공급에 방해가 되고
스트레스로 인한 아드레날린 분비의
증가는 모근 주변의 혈관을 수축 시켜
마찬가지로 영양공급이 잘 이루어지지
않을 수 있어 이와 같은 원인에 의해
흰머리 및 새치가 발생될 수 있다고
합니다.
또한 갑상선 기능 항진증이나 저하증,
당뇨, 비만, 악성빈혈과 같은 대사증후군
그리고 골다공증 등의 질환을 겪고
있는 경우는 비교적 건강한 사람보다
하얀 머리카락이 나타날 가능성이
약 2~4배 정도 높아진다고 합니다.

이렇듯 다양한 요인으로 인해 발생된
흰머리나 새치를 그대로 두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이를 커버하거나 가리기 위해
노력하는 경우가 더 대다수인 것 같습니다.
이와 같은 하얀 머리카락에 본인이 지니고
있는 기존 헤어컬러에 맞는 색깔을 입히는
것이 제일 효과적인 방법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이 과정을 위해 미용실에 방문하여
헤어디자이너와 함께 상담을 하며
전문적인 서비스를 받는 경우도 있고
때로는 제품을 구매하여 직접 집에서
셀프로 실행하는 상황도 있을 것입니다.
그러다보면 간혹 모발의 영역을 벗어나
얼굴이나 피부, 바닥 등에 제품이 떨어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런
상황이 발생되었을 때 누구나 쉽게
활용할 수 있는 염색약 지우는법을
알아두면 훨씬 도움이 될 수 있겠습니다.
일단 가장 중요한 점은 신속하게
제거하는 것입니다. 제품이 묻었을 때
빠르게 없애지 않으면 흔적이 남을 수
있고 자극을 가할 수 있기 때문에 이 점이
우선시되어야 한다는 것을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얼굴 및 피부 : 클렌징 오일, 비누 등
얼굴이나 피부에 염색약 지우는법은
가급적이면 즉시 물과 비누로 씻어내는
것이 좋다고 하지만 제품이 묻은 부위가
넓거나 깊이 침투한 경우일 때는 다른
방안을 적용해야 합니다. 이러한 경우에
사용하기 적합한 방법은 클렌징 오일이나
메이크업 리무버를 화장솜에 묻혀서 문제가
생긴 부위에 약 10분 정도 문질러 주는
것입니다. 메이크업을 지워내는 형식이기
때문에 효과가 있을 수 있으나 한 번에
다 제거되지 않을 수도 있다는 점을
참고하여 피부에 트러블이 생기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그리고 올리브나 베이비오일을
활용하는 방식도 있는데, 다만 피부
속에 침투한 제품이 그다지 잘 녹아
나오지 않을 수 있어 오랜 시간 도포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그럴때에는 오일을 바른 후에 반창고를
이용하여 해당 부위를 덮어두고 수면을
취한 다음 아침에 세정하면 말끔하게
없앨 수 있습니다.
얼굴 및 피부에 묻은 염색약 지우는법에는
수건 등에 비누를 묻혀 문제 부위를
문질러주거나 베이킹소다와 주방 세제를
적정 비율로 조합하여 섞은 다음 이용할
수 있고, 때로는 치약이나 바세린을
활용하면 도움이 될 수 있는데 다만
이와 같은 방안은 예민한 피부나 얼굴
같은 곳에는 사용하는 것을 지양하는게
바람직하고 앞서 언급된 방식으로 할
때에는 강한 자극을 주지 않도록
부드럽게 시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러므로 셀프로 머리에 색을 입혀야
한다면 맨손으로 진행하는 것보다
비닐 혹은 라텍스 소재 등의 장갑을
착용한 후 시행하는 것이 바람직하며,
이러한 행위를 하기 전에 헤어라인과 귀,
목 뒷부분 등 주변 부위를 오일 기반으로
된 로션이나 립밤 등을 꼼꼼히 발라준 뒤
하게되면 염모제가 스며드는 것을 방지하는
효과를 볼 수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옷 : 물파스, 헤어스프레이
의류에 묻어버린 염색약 지우는법에는
즉시 활용하기 좋은 제품은 바로
물파스라고 하는데요. 생각보다 다양한
성분이 함유되어 있어서 의외로 잘
제거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아니면
헤어스프레이도 물파스와 비슷한 원리를
가지고 있어서 도움이 될 수 있겠습니다.

때로는 세탁세제와 과탄산소다를
미지근한 물에 풀어 둔 후 2, 3시간
정도 담가둔 후 가볍게 문질러 세탁해
주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식초같은 경우도 제품이 묻은 주위에
살짝 바른 후 15분 정도 방치하였다가
세제나 비누로 문질러 준 다음에
세탁하면 좋다고 합니다.

바닥 : 모기약, 락스, 과탄산소다 등
바닥에 묻은 염색약 지우는법은
장판이나 타일 같은 경우, 액체형
모기약을 사용하여 제거할 수 있으며,
나무로 되어있는 바닥이나 혹은 카페트의
경우에는 락스나 과탄산소다를 활용하여
없애는 데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특히 락스는 염모제를 표백하는
효과가 있어 문제가 발생된 부위에
락스를 뿌려준 후 약 10분 정도 그대로
두었다가 물로 씻어내면 지워집니다.
다만 강한 자극성을 띄고 있으므로
피부나 호흡기에 직접적으로 노출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또한 과탄산소다는 녹여내는 효능이
있기 때문에 물에 적정량을 풀어서
마찬가지로 뿌려준 후에 일정 시간
방치하였다가 세척하면 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