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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모성형외과의원의 유튜브 공개 영상을 기반으로 AI가 문장을 정제한 자막 아카이브 페이지입니다.
[음악] 하지만 정작 우리의 두피가 가장 고통받는 계절은 바로 여름인데요. 특히 눈에 보이지 않는 강한 자외선이 두피에 큰 부담을 주기 때문이죠. 잃어버린 모발을 되찾는 그날까지, 털업 업! 안녕하세요. 강동우 원장입니다.
여름철 자외선 말고도 우리 두피를 괴롭혀 탈모를 유발하는 것이 또 있죠. 바로 모낭충입니다. 그럼 지금부터는 여름철에 모낭충이 왜 탈모를 유발하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구독, 좋아요.
모낭충은 사람의 몸에서 서식하는 기생충의 한 종류입니다. 기생충이라고 하니 빈대나 벼룩같이 당장 없애 버려야 할 것 같은 기분이 드시죠. 생긴 것도 징그러운 이 모낭충, 사실 인간의 99.8%가 이미 감염되어 있다고 해요. 즉 눈에 보이진 않지만 지금 이 순간에도 우리의 몸에 달라붙어 있다는 거죠. 본생 관계랄까요?
모낭충의 정식 명칭은 데모덱스로, 총 18종의 개체가 존재하는데 사람의 몸에는 모낭에 기생하는 데모덱스 폴리큘로럼, 피지선에 기생하는 데모덱스 브레비스 두 종류가 있습니다. 이 모낭충은 사람의 피부 속 모공에서 나오는 피지를 먹고 살아가는데요. 가로세로 1cm 기준으로 열 마리 미만이라면 정상 수치이며 우리의 두피나 피부에 전혀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바로 여름처럼 더운 계절이에요. 날씨가 덥고 습해지면 우리 몸에서 땀도 많이 나고 피지도 훨씬 더 많이 분비되잖아요. 이런 고온 다습한 환경은 모낭충이 번식하기 딱 좋은 조건입니다. 면역력이 떨어지거나 스트레스를 많이 받을 때도 마찬가지고요. 이런 조건들이 맞아떨어지면 모낭충이 세 배, 네 배 이상으로 늘어나면서 모낭충에 의한 모낭염, 지루성 두피염 등 각종 두피 질환의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이 모낭충으로 인해 생기는 대표적인 질환이 바로 탈모인데요. 물론 모낭충이 직접적으로 탈모의 원인이다라는 것은 아니지만, 탈모 환자의 94%에서 모낭충이 발견됐다는 임상 보고가 있을 정도로 모낭충은 탈모와 연관이 깊죠. 실제로 한 연구에 따르면 모주기에 따른 분류별 모낭충 감염률은 보통 탈모 44.9%, 중증 탈모 80%, 심각 탈모 88.9%로, 탈모가 진행될수록 모낭충 감염률 역시 높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탈모와 연관이 깊은 이 모낭충, 어떻게 예방해야 할까요? 첫 번째, 가장 중요하죠. 두피 청결입니다. 말씀드렸듯 모낭충은 우리 몸에서 나오는 피지를 먹이로 사는데요. 특히나 여름철, 하루 종일 쌓인 먼지, 땀, 노폐물, 피지 등을 머리에 그대로 방치하고 잠에 들면 모낭충이 번식하기 딱 좋은 환경이 되겠죠. 모낭충은 알칼리성 환경에서 활동이 활발하거든요. 따라서 여름에는 번거롭더라도 아침, 저녁 하루 두 번 약산성 샴푸를 사용해 머리를 감아 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당연히 머리를 감고 잠자리에 들기 전엔 찬바람으로 바싹 말려 주는 것, 잊지 마시고요. 여름철엔 주기적으로 베개 커버를 세탁해 주시는 것도 두피 청결에 매우 좋습니다.
두 번째, 생활 습관 및 식습관입니다. 앞서 말씀드렸듯 모낭충은 면역력이 떨어지거나 스트레스를 받거나 수면 부족으로 인해 피로가 쌓일 때도 과다 증식하는데요. 따라서 충분한 수면과 균형 잡힌 식사가 중요하고, 필요하다면 영양제도 챙겨 먹을 수 있겠죠. 스트레스 관리 역시 중요하고요. 그리고 기름진 음식이나 인스턴트 음식을 자주 섭취하는 습관은 우리 몸의 피지 분비를 촉진하기 때문에 피해 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일반적으로 간혹 여름철 덥고 습한 날씨에 모발 이식 수술을 진행하면 생착률이 떨어진다는 이야기가 있는데요. 긴 여름 휴가를 앞두고 모발 이식을 고려하시는 분들의 가장 큰 고민이기도 합니다. 덥고 습한 날씨에 땀은 생착률에 큰 영향을 끼칠 것 같지만 모발 이식과 계절은 직접적인 연관이 없으니 안심하셔도 됩니다. 실제로 땀은 99%의 순수한 물로, 우리 몸에서 분비되는 가장 깨끗한 성분이기도 합니다. 다만 이 땀이 외부 먼지나 노폐물 등과 섞여 수술 부위의 염증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외출 후 청결만 잘 유지해 주신다면 전혀 문제가 되지 않으니 안심하셔도 됩니다. 구독, 좋아요.
오늘은 이렇게 여름철 자외선과 모낭충에 대해 이야기해 봤는데요. 자외선과 모낭충 이 두 가지는 여름철에 잘 관리하지 않으면 탈모까지 이어질 수 있는, 우리 두피에 악영향을 주는 요인들입니다. 하지만 두 가지 모두 너무 무서워할 필요는 없는데요. 적당한 양의 자외선은 우리 몸에 이로운 비타민 D를 생성하기도 하고, 의료용 인공 자외선은 살균 작용을 통해 특정 질병을 가진 환자를 치료하는 데 사용하기도 합니다. 모낭충 역시 두피의 청결만 잘 유지해 준다면 오히려 죽은 세포나 과도한 피지를 먹어 주면서 모공이 막히는 것을 막아 주기 때문에 우리의 두피 건강을 유지하는 데 도움을 주기도 합니다. 따라서 여름철 조금 귀찮더라도 우리 두피에 관심을 갖고 잘 관리해 주신다면 우리의 소중한 모발을 지킬 수 있습니다.
오늘의 이야기는 여기까지고요. 오늘의 주제나 모발 이식에 관한 다른 궁금한 점이 있으신 분들은 아래에 댓글을 남겨 주세요. 그럼 전 또 다른 주제로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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