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정제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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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브제성형외과의원 · 오브제TV · 2026년 4월 25일
안녕하세요, 시청자 여러분. 오브제 성형외과의 선물처럼 찾아온 성형외과 전문의 박시현 원장입니다. 오늘 특별한 상자 속 질문에 아주 솔직하게 대답해 보겠습니다. 저는 환자와 의사가 충분한 공감대를 형성한 뒤 진행되는 성형이 좋은 성형이라고 생각해요. 앞으로 오브제TV에서 자주 뵙고, 여러분의 아름다움과 자신감을 책임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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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이브 설명
오브제성형외과의원의 유튜브 공개 영상을 기반으로 AI가 문장을 정제한 자막 아카이브 페이지입니다.
안녕하세요, 시청자 여러분. 오브제 성형외과의 선물처럼 찾아온 성형외과 전문의 박시현 원장입니다. 반갑습니다. [박수]
병원에서 뵙기 전에 환자분이랑 먼저 친해지는 시간을 가지면 어떨까 싶어서 출연하게 되었는데요. 환영 선물 준비해 주신 줄 알았는데 쪽지가 한가득 있더라고요. 오늘 제가 이 특별한 상자 속에 담긴 질문에 아주 솔직하게 대답해 보겠습니다. 그럼 첫 번째 질문 바로 꺼내 볼게요.
성형외과 의사가 되기로 결심한 계기. 상처 보는 게 너무 신기해서 하게 됐어요. 인턴 때 성형외과를 돌면 매일 아침마다 전날에 한 드레싱을 인턴이 막 착착 벗기고, 레지던트 선생님이 다시 슉슉 새로 드레싱을 하거든요. 진짜 고약한 냄새가 나고 안 좋던 상처가 핑크빛으로 나아가는 거예요. 그것에 반해서 성형외과를 하게 되었고, 저는 지금까지도 성형외과 전문의는 미용 영역도 물론이거니와 상처 치료의 영역의 최고 전문가라고 자부합니다.
자, 다음 질문으로 한번 넘어가 볼게요. 전공의 시험 전국 수석이라는 소식 들었을 때 기분은 어땠냐고요? 부끄럽습니다. 사실 저뿐만 아니라 역대로 저희 국에서 1등이 꽤 많이 나왔어요. 제 뒤로도 여러 번 나왔고요. 그래서 교수님들도 항상 기대하시는 게 있었죠. 와, 나도 한번 해냈다. 이 정도였습니다. 근데 전공의 시절이 진짜 몸도 마음도 힘든 시기여서 자존감도 떨어져 있고 그럴 때였는데, 나 자신감 좀 가져도 되겠네 하는 계기는 됐죠.
이 색 한번 골라 볼게요. 지금 지갑에 현금 얼마나 있어요? 이것도 또 보여 드려야 되나요? 일단은 로또가 하나 있습니다. 로또 맞네요. 한 25만 원 정도 좀 갖고 있습니다. 제가 완전 계획형이라 현금도 항상 꽉 채워서 가능한 많이 가져다녀요.
성형외과 제외하면 어떤 과를 선택했을 것 같아요? 이거는 바로 말씀드릴 수 있어요. 저는 원래 정형외과 꿈나무였어요. 의사들 사이에서는 정형외과가 진짜 멋있고 빡센 형들이 가는 그런 과인데, 그 일원이 되고 싶었어요. 바람의 검심 아시죠? 거기 몬스터 서클에 들어가고 싶은 짱구 느낌. 아, 근데 너무 힘들고 무서워 보이는 거예요. 그 흔들리던 와중에 성형외과에 반하게 된 거죠. 근데 성형외과도 정형외과 못지않게 힘들더라고요. 근데 적성이 너무 잘 맞아서 후회는 없습니다.
다음 쪽지 한번 열어 볼게요. 요즘 하고 있거나 관심 있는 자기 관리는 요즘 SNS 게시랑 챗GPT를 꾸준히 해 보고 있어요. 어색해도 오히려 자기 관리 차원에서 일부러 막 하는 건데, 낯설다고 안 하면 앞으로 살면서 해 볼 수 있는 더 재밌고 신선한 경험들을 놓칠 것 같아요. 제가 유튜브 촬영을 꽤 여러 번 해 봤거든요. 근데 대본을 만들거나 할 때 챗GPT를 이용하진 않습니다. 제가 MBTI가 N이거든요. 그냥 하루 종일 생각하고 있어요. 모든 생각은 이미 상상의 날개를 다 펼쳐 놨고, 유튜브 대본을 쓸 때는 그냥 그 생각을 골라서 정리하는 정도입니다. 거의 우주 속을 떠다니고 있습니다.
항상 쪽지 한번 열어 볼게요. 내가 생각하는 좋은 성형이란 환자랑 의사가 충분한 공감대를 형성한 뒤에 진행되는 성형이 좋은 성형이라고 생각해요. 성형수술은 큰 병 치료하는 것처럼 이거 안 받으면 큰일 나요, 이런 개념이 아니잖아요. 이런 변화를 얻으려면 이런 수술을 이런 이유로 이만큼 받으셔야 되는데, 그 정도를 서로 맞춰 갈 수 있는 거니까 의사랑 환자랑 서로의 생각과 주장을 알아가고 서로 받아들이고 공통된 목표를 가져야 된다고 생각해요.
학창 시절 가장 좋아했던 과목과 점수가 잘 나왔던 과목은 학창 시절이 너무 옛날이에요. 사실 제가 이과였는데도 특이하게도 수리 영역 점수가 조금 들쑥날쑥했고, 반면에 언어 영역이 신이었어요. 항상 한 개 넘게 틀려 본 적이 거의 없습니다. 그냥 글 읽고 이게 맞는 것 같다고 생각하고 고르면 다 맞았어요. 요즘도 SNS에서 글을 읽고 쓰는 건 항상 재밌는 것 같습니다.
열겠습니다. 학창 시절 별명은 저 별명이 지금도 많이 듣는데, 악어였어요. 별명이 악어 닮아 가지고... 자연스러운 결과 대 확실한 변화. 일단 두 선택지가 서로 반대는 아니라고 봐요. 근데 무슨 느낌인지는 알겠어요. 둘 중에 하나를 고르라고 하면 저는 확실한 변화를 택할게요. 정확히는 저는 화려함을 추구합니다.
정말 많은 분들이 상담 때 사진 가져오시는데요. 아이돌이기 때문에 무대에서 엄청 화려한데, 공항 사진 같은 데서는 수수한 모습도 보여요. 다만 그 수수한 모습도 절대 묻히지 않으면서 화장을 통해서 여러 옵션을 선택할 수 있는 그런 게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지금 휴대폰 배경 화면은 보여 드릴까요? 아저씨 같아요. 기본 화면입니다.
수술실 들어가기 전 꼭 하는 루틴이 있다면 저는 수술받을 환자분께 엄청 씩씩한 목소리로 세상 반갑게 인사합니다. 저야 이게 직업이니까 맨날 겪는 일이지만 환자분은 일생에서 큰 일을 겪는 거거든요. 그 경험이 정말 편안하고 행복한 경험이었으면 좋겠어요. 긴장을 풀어드리고 신뢰감을 팍팍 드리려 하고 있습니다.
상담할 때 내 생각과 환자의 니즈가 너무 다르다면 두 가지 상황이 있을 것 같아요. 니즈가 일반적인 경우랑 일반적이지 않은 경우. 예를 들면 쌍꺼풀 라인을 선택하는 정도는 환자분의 니즈에 꽤 가깝게 가려고 합니다. 왜냐면 의사마다 미적 기준을 갖고 있을 수 있지만 다양성의 측면에서 그게 정답은 아닐 수 있거든요. 근데 반대로 트임이 거의 다 됐는데 더 해 달라, 어떤 모습이 나오든 어떤 불편함이 생기든 무조건 더 크게 해 달라, 이런 건 정말 꽤 단호히 말립니다.
자, 이제 두 개가 남았는데요. 환자와 상담할 때 이것만큼은 꼭 물어보는 질문. 제가 늘 하는 질문이라기보다 제가 듣게 되면 항상 일관되게 답하는 질문이 있어요. “저 어디 해야 돼요?”, “저 뭐 해야 돼요?”라는 질문인데, 물어보시면 저는 꼭 이렇게 말씀드려요. 환자분이 느끼지 못하는 문제의식을 들춰내고 콤플렉스를 만드는 건 성형외과 의사로서 옳지 못하다고 생각해요. 다만 불편함을 느끼신 점을 먼저 말씀해 주시면 제 모든 지식과 능력으로 개선해 드리려고 노력할 거예요. 이렇게요.
자, 이제 마지막 쪽지예요. 숨겨진 재능 혹은 없어서 아쉬운 능력. 이걸 재능이라 하는 게 맞는지 모르겠는데 저는 책임감이랑 끈기가 정말 강합니다. 그래서 반대로 잘 내려놓지 못해요. 스스로에게 기준이 정말 높고 엄격하거든요. 하지만 그 덕분에 저를 믿고 인정해 주시는 환자분들도 많은 것 같아서 정말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자, 이렇게 해서 상자 속 질문을 모두 만나봤는데요. 저에 대해 좀 더 친근하게 생각하시면 좋겠고요. 혹시 아직도 궁금한 점이 남았다면 직접 오셔 가지고 물어보시면 됩니다. 앞으로 오브제TV에서 자주 뵈면 좋겠고요. 아주 든든하게 여러분의 아름다움과 자신감을 책임지겠습니다. 성형외과 전문의 박 원장이었습니다. 안녕. [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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