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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거상의 모든 것이오! A to Z! 내시경 이마거상 | 부작용, 이마거상 수술, 골터널, 엔도타인 | 탈모가 생긴다고?! | 이마축소 | 오브제성형외과 신종인 원장

오브제성형외과의원 · 오브제TV · 2022년 8월 9일

오늘은 내시경 이마거상의 수술 방법과 고정 방식, 탈모 가능성, 회복 과정, 수술이 어려운 경우까지 이마거상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을 말씀드리겠습니다. 골 터널과 엔도타인의 차이, 이마 축소와 이마거상을 함께 고려할 수 있는 경우도 설명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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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브제TV 구독자 여러분, 신종인 원장입니다. 오늘은 이마거상에 대한 A to Z, 처음부터 끝까지 모든 내용을 집중적으로 탐구해 볼 테니까 저를 한번 따라와 보시죠. 시작합니다.

요즘에는 이마거상 하면 바로 떠오르는 것이 내시경입니다. 내시경을 이용해서 이마를 거상하는 것인데요. 이 내용을 알기 전에 먼저 예전에는 어떤 수술을 했는지 간단히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왜냐하면 내시경을 이용한다는 것은 크게 절개하고 싶은데, 크게 절개하는 것을 피해서 조그만 구멍을 통해 내시경을 넣는다는 의미거든요. 그렇다면 분명히 그전에 크게 절개하는 수술 방법이 있었단 말이죠. 그런데 왜 내시경을 이용하는 방법으로 발전했을까요? 이런 내용을 간단히 말씀드리겠습니다.

옛날에는 이마가 내려오고 눈썹이 내려오면, 이것을 위쪽 방향으로 당겨 올려야 했습니다. 당겨 올릴 방향은 머리였기 때문에, 머리에서 띠 모양으로 두피를 잘라내고 그 부분을 당겨 위쪽으로 끌어 올렸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하다 보니 몇 가지 문제점이 있었어요.

첫 번째 문제점은 두피 쪽에 있는 신경이 다칠 수 있기 때문에 머리 쪽의 감각이 없어지는 것입니다. 절개 부분 앞쪽에는 감각이 있는데, 절개 부분 뒤쪽에는 감각이 없어져요. 시간이 지나면서 어느 정도 회복된다고 하지만, 예민하신 분들은 굉장히 불편할 수 있습니다. 계속 내 살 같지 않고, 만지거나 머리를 감을 때, 머리를 세팅할 때도 계속 신경이 쓰일 수 있어요.

두 번째는 절개가 길기 때문에 수술 시간이 오래 걸린다는 점입니다. 마지막으로 한 가지를 더 보자면, 그 부분에 미세하게나마 탈모가 생길 수 있다는 문제점도 있습니다. 물론 직접 잘라내고 그 부분을 봉합하기 때문에 끌어 올려 주는 효과는 좋지만, 부작용이나 불편감 때문에 그 방법을 극복하려는 시도가 내시경을 통해 이루어지게 된 것입니다. 그래서 내시경 이마거상이라는 오늘의 주제로 발전하게 됐다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이마를 절개하지 않고 내시경을 한다고 할 때, 절개를 전혀 안 하는 것은 아닙니다. 절개를 하기는 해요. 다만 긴 선으로 절개하기보다는 1.5~2cm 정도 되는 구멍을 내는 작은 절개를 하게 됩니다. 보통 가장 기본적이고 흔히 사용하는 방법은 전두부 위쪽에 세 군데, 측두부 양쪽에 한 군데씩, 총 다섯 군데 정도 절개하는 것입니다.

전두부 쪽 절개는 신경을 다치지 않도록 보통 세로 방향으로 합니다. 신경이 주행하는 방향을 따라서 절개하기 때문에 신경 손상 가능성이 거의 없다고 보고 있습니다. 여기에 내시경을 집어넣고 두피 쪽에서부터 기다란 기구들을 넣어 눈썹이 있는 쪽까지 접근합니다.

그다음 눈썹이 붙어 있는 뼈 부분을 신경을 보존하면서 하나하나 세심하게 박리합니다. 조직이 끌어 올려지려면 완전히 붙어 있는 밑바닥에서 조직을 떼어내서, 완전히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어야 합니다. 그래야 끌어 올릴 수 있죠. 내시경을 보면서 눈 주변까지 완전히 박리하고, 측두부 쪽에서도 역시 접근해서 눈 가쪽에 있는 뼈 부분과 조직 사이를 충분히 박리합니다. 완전히 끌어 올릴 수 있는 가동성을 만들어서 올려 주는 것입니다.

여기서 제일 중요한 것은 신경의 보존입니다. 앞쪽에는 감각 신경이 있고, 옆쪽에는 운동 신경이 있습니다. 이 신경들을 보존해서 다치지 않도록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핵심 포인트라고 하겠습니다.

그러면 이제 움직이는 조직들을 끌어 올려서 위쪽으로 올린 다음, 뼈에 다시 붙도록 만들어 줘야 할 텐데요. 그렇게 끌어 올린 조직을 고정하는 방법은 크게 두 가지 정도가 있습니다. 첫 번째는 골 터널이라고 해서 뼈에 구멍을 내고 실로 고정하는 방법입니다. 두 번째는 엔도타인을 이용하는 방법입니다.

이마거상에서는 어느 방법이 꼭 좋고 어느 방법이 꼭 나쁘다고 이분법적으로 말하기는 어렵습니다. 그래서 저는 골 터널도 사용하고 엔도타인도 사용하면서 두 가지를 모두 쓰고 있는데, 요즘에는 오히려 엔도타인을 더 많이 사용하는 것 같아요.

엔도타인을 사용했을 때 걱정하셨던 부분이나 문제가 됐던 것 중 하나가 탈모입니다. 엔도타인이 있는 부분에 조직이 걸리면서 압력을 많이 받으면 그 주변으로 탈모가 생길 수 있다는 이야기 때문에 엔도타인을 쓰면 안 된다는 말도 많이 했습니다. 하지만 엔도타인이 고정되는 위치만 잘 잡아 주면 탈모는 충분히 피할 수 있습니다.

반면 수술 과정은 훨씬 간편하고 짧기 때문에 환자분들의 수술 시간을 줄일 수 있고, 이런 점이 회복에도 도움이 됩니다. 그런 것들을 감안했을 때 엔도타인에도 장점이 있기 때문에, 저는 요즘 엔도타인도 굉장히 많이 이용하고 있습니다.

이런 수술에 대해 간단히 말씀드렸고, 환자분들이 많이 물어보시는 것은 회복이 어떻게 되느냐는 부분입니다. 두피 안쪽에 상처가 있기 때문에 실제로 상처가 겉으로 보이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두피 안에 상처가 있으니까 초반에는 머리를 감기가 조금 힘들어요.

특히 상처가 어느 정도 붙어서 안정될 때까지는 머리를 감으면 염증이 생길 수 있습니다. 염증이 생기지 않도록 보통 45일 정도는 머리를 감기가 어렵습니다. 그 과정이 지나면 45일째부터는 상처가 있어도 물이 닿는 정도는 괜찮기 때문에 샴푸도 하실 수 있습니다.

보통 4~5일 정도 지나면 머리를 감는다고 보시면 되고, 일주일 정도면 생각보다 표시가 많이 나지 않습니다. 붓기도 생각보다 심하지 않아요. 전두부 거상만 했다는 것을 기준으로 생각하면, 물론 붓기가 생기지 않으려면 안쪽에 출혈이 없어야 합니다. 이런 부분을 잘 조절해서 수술하고 출혈이 없도록 수술을 잘해 놓으면 붓기가 거의 없다고 볼 수 있는 면도 있습니다.

그러면 앞머리가 좀 없는 형태가 수술할 때 더 용이한가요? 이 수술을 모든 분께 할 수 있느냐 하면, 그렇지는 않습니다. 수술하기 어려운 분들도 있겠죠. 숱이 거의 없으시고 밑머리가 있으신 분들은 내시경 자국 자체도 흉터로 보일 수 있기 때문에, 이런 분들은 말 그대로 거상을 하기에 흉터 때문에 조금 어려울 수밖에 없습니다.

이런 분들은 모발 이식을 하거나 다른 방법으로 나중에 가려야 하는데, 그럴 수 있는 머리카락마저 없다고 하면 굉장히 어려운 케이스라고 할 수 있습니다.

헤어라인이 위쪽에 있느냐 아래쪽에 있느냐에 따라서도 달라집니다. 헤어라인이 너무 위쪽에 있으면 실제로 수술하는 부위까지 거리가 너무 멀기 때문에 수술하기가 어려워질 수 있어요. 이런 분들은 이마 축소나 헤어라인을 내리는 것까지 고려하면서 이마거상을 함께 생각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이마 축소와 이마거상을 동시에 하는 방법을 고려해야 할 수도 있습니다.

오늘은 내시경을 이용한 이마거상에 대해 총론적인 내용을 간단히 말씀드렸습니다. 아무래도 이런 수술은 연세가 좀 있으신 분들을 대상으로 하는 경우가 많지만, 생각보다 눈썹 높이가 내려와 있는 젊은 분들에게 미용적인 목적으로 이용되는 경우도 종종 있습니다.

꼭 나이가 많으신 분이 아니더라도, 눈썹과 눈 사이가 너무 좁은 젊은 분들도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이런 부분에 대해 문의해 주시면 저희가 다시 한번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상 오브제성형외과 신종인 원장이었습니다. 끝까지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