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정제 안내
이 페이지는 공개 자막을 바탕으로 AI가 문장을 정제한 버전을 우선 보여줍니다. 원래 의미를 보존하려고 했지만 일부 표현은 다듬어졌을 수 있으므로, 정확한 뉘앙스는 원문 영상과 함께 확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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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이브 설명
오브제성형외과의원의 유튜브 공개 영상을 기반으로 AI가 문장을 정제한 자막 아카이브 페이지입니다.
안녕하세요. 오브제성형외과 이경묵 원장입니다. 오늘은 아실 분은 아시겠지만, 틱톡에서 한 달 전쯤 되게 화제가 됐던 영상이 있어요. K-뷰티로 유명하다 보니까 우리나라에 오셔서 시술을 좀 받으셨어요. 그런데 그러다가 한쪽 눈이 실명이 되는 참 안타까운 사고를 겪으신 것을 틱톡에 올리셔서 굉장히 화제가 됐었는데요. 상품명이 뭐냐면 쥬베룩 볼륨이라는 거였어요. 눈 주변에 맞고 실명이 되셨는데, 실명이 되면 증상이 오거든요. 그 증상은 이제 이전에도 설명드렸지만, 되게 긴 시간 동안 방치하다가 결국 최종적으로는 실명이 된 그런 안타까운 사고가 있었습니다.
피부과 선생님이나 성형외과 선생님들도 분명히 이런 관련 영상을 찍었을 텐데, 제가 옛날에 이런 주사 시술 후 실명이 되는 것에 한때 심취해서 공부를 열심히 한 적이 있거든요. 원인을 설명드리면 주사의 어떤 성분이 정맥이 아닌 동맥에 들어가는 거예요. 그러니까 우리 몸에는 경동맥이 올라오는데, 여기서도 분지해 가지고 전체적인 얼굴 쪽 피부를 분지하는 그런 게 있습니다. 그러다가 안쪽으로 들어가게 되면 망막 쪽에 혈관을 담당하는 게 나오게 되는데, 그걸 의학 영어로는 센트럴 레티널 아트리라고 하는데 거기에 그 주사의 알갱이들이 꽉 막히게 되면 그때부터 망막이 변하면서 실명까지 이르는 겁니다. 그러면 이걸 예방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 제가 공부를 당연히 했겠죠.
우리가 쥬베룩 볼륨이라고 하는 건요, 쥬베룩 스킨이랑은 완전히 다른 겁니다. 쥬베룩 스킨이라고 하면 우리가 주사를 할 때도 피부 가까운 곳에 넣어 가지고 흔히 말하는 볼록볼록 올라가는 그 엠보를 만들잖아요. 하지만 쥬베룩 볼륨은 진짜 말 그대로 볼륨을 조금 만드는 거라서 피부보다 조금 깊은 층에 주사를 해야 돼요. 예전에 대학병원 교수를 좀 했었어요. 그때는 피부암 수술도 하고 하다 보니까 여러 가지 안의 깊은 병변들도 많이 봤는데, 우리가 피부 밑에는 진피가 있을 거고 진피 밑에는 스마스라는 구조물이 있을 거고, 그 스마스 밑에는 중요한 혈관과 신경들이 지나가거든요. 그 스마스 아래쪽이 굉장히 위험한 지역입니다. 그 스마스 아래쪽으로 주사 쏠 때는 사실 쏘면 안 됩니다.
그런데 성형이나 시술을 배운 지 얼마 안 되시는 분들은 멀티레이어가 좋다고 해서 여기저기 막 쑤시거든요. 그러다가 스마스 밑으로 주사가 들어가서 하필 거기에 동맥을 찔러버리면 그 동맥이 역행해 가지고 아까 제가 말씀드린 망막 근처의 혈관을 딱 건드리게 되면 실명이 바로 되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쥬베룩 볼륨 같은 걸 할 때는 혈관이 없는 곳만 찾아서 해야 돼요. 볼륨을 채우는 필러나 볼륨 같은 것들은 볼이나 이마 같이 중요한 혈관이 없는 곳에 볼류마이징을 위한 시술을 하는 거지, 제일 위험한 부분이 어딘지 아세요? 여기입니다. 여기 미간이죠. 여기다 쏴 가지고 혈관 타고 가면 즉해요. 바로 실명되기 때문에 저는 필러나 쥬베룩 볼륨 같은 경우는 눈 주변은 가급적 피하고, 두 번째는 아까 제가 말했던 스마스 아래쪽에 주사를 찌르는 건 가급적 피하면 부작용을 피할 수 있습니다.
다시 말하지만 쥬베룩 스킨이 아니라 쥬베룩 볼륨, 좀 깊게 넣어서 볼륨을 채우는 이런 시술은 항상 전문가의 상담을 충분히 받고 시술받는 게 중요하고요. 여기서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거는 아무래도 시술이라는 거는 단가가 수술보다 싸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공장형 병원 같은 경우에는 막 눕혀 가지고 다다닥 하거든요. 그러다 보면 해부학적 구조를 잘 아는 전문의가 아닌 정말 딱 의사 면허만 따고 나온 분들은 본과 1학년 때 해부학 배우지, 그 이후로는 해부학을 배울 일이 없거든요. 근데 전문의들은 대부분 레지던트 때도 계속 해부학을 하고, 전문의 따고 나서도 해부학을 맨날 보는 게 전문이기 때문에 해부학적 구조를 잘 아는 전문의와 충분한 상담을 하고 나서 하는 게 맞는데, 제가 강조하는 거는 수많은 환자들을 하루에 많이 시술하는 그런 병원은 가급적 피했으면 좋겠다라는 말씀을 드립니다. 되도록 그런 병원을 가시더라도 해부학적 구조를 잘 알고 경험이 풍부하신 분한테 시술을 받으라는 점 꼭 강조하고 싶습니다. 네, 지금까지 오브제성형외과 이경묵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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