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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절개, 절개 도대체 어떤건지 내가 확실하게 정리해줄게! 눈성형의 장인 이경묵 원장님~!

오브제성형외과의원 · 오브제TV · 2026년 8월 27일

비절개와 절개 쌍꺼풀 중 어떤 방법이 적합한지는 이쑤시개로 라인을 잡아봤을 때 라인이 유지되는지, 지방이나 처짐이 있는지를 통해 구분할 수 있다고 설명합니다. 라인이 잘 유지되면 비절개가 가능하지만, 지방이나 처짐으로 라인이 풀리면 절개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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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부재용과 이경 원장입니다. 오늘은 쌍꺼풀에 대해서 한번 얘기를 해보려고 해요. 그동안 제가 대부분 코에 대해서만 말씀드렸는데, 오늘은 오랜만에 눈에 대해서 이야기해볼게요.

우리가 눈 수술을 하게 되면 대부분 비절개 아니면 절개 쌍꺼풀을 생각하시잖아요. 실제로 상담을 하면 “저는 절개를 생각하고 왔어요”라기보다는 “비절개를 생각하고 왔어요”라고 하시는 환자분들이 훨씬 더 많아요. 그렇다고 환자분들이 그렇게 생각한다고 해서 꼭 그 방법이 좋은 방법은 아니고요. 어떤 사람에게 비절개가 맞고, 어떤 사람에게 절개가 맞는지, 어떤 방법이 좋은지에 대해서 말씀드리려고 제가 이 자리에 앉았습니다.

사실 이 내용에 대해서는 전에 유튜브를 찍을 때 한 번 언급한 적이 있긴 한데, 그래도 조금 오래된 내용이니까 다시 한번 업데이트하는 개념으로 말씀드려볼게요.

아까 서두에 말씀드린 것처럼 비절개가 환자분들이 훨씬 더 많이 선호하는 수술 방법이고, 절개는 그보다 약간 뒤처지는 방법인데요. 환자가 오시면 제가 먼저 눈을 보겠죠. 라인을 다 잡아드리고 마지막에 물어봅니다.

“어쨌든 라인 보셨죠? 그러면 절개로 하실 거예요, 비절개로 하실 거예요?” 이렇게 먼저 물어봐요. 그럼 대부분의 환자분들은 재수술이 아닌 첫 수술인 경우에 “저는 가급적이면 비절개로 해볼게요”라고 하시는 경우가 훨씬 많아요.

그런데 그걸 어떻게 구분하느냐 하면, 제가 쌍꺼풀 라인을 만들 때 가장 많이 사용하는 이쑤시개가 있거든요. 이쑤시개로 쌍꺼풀 라인을 한번 만들어봐요. 만들어봤을 때 그 라인이 너무 예뻐요. 쌍꺼풀을 이쑤시개로 쫙 만들어봤는데 그게 풀리지도 않고 라인이 싹 잡힙니다. 그러면 그 환자는 절개할 필요가 없어요.

물론 “원장님, 그래도 비절개로 하게 되면 풀리지 않나요?”라고 물어볼 수 있는데, 제가 예를 하나 들어볼까요? 60~70대 사이로 보이는 어떤 여성분이 쌍꺼풀 수술을 받으러 오셨어요. 쌍꺼풀이라기보다는 눈이 많이 처져서 오셨는데, 보니까 쌍꺼풀이 있긴 하셨더라고요. 그런데 처져 있어서 그 처진 부분을 잘라내려고 오신 거였어요.

제가 물어봤어요. “이 쌍꺼풀은 본인 쌍꺼풀이에요, 아니면 만드신 거예요?” 그랬더니 “이거 내가 미스 때 집었어”라고 하시더라고요. 집었다는 얘기는 비절개 수술을 했다는 얘기거든요. 미스 때 비절개를 해서 지금 60~70대임에도 불구하고 그 라인이 유지되고 있다. 이건 뭐겠어요? 비절개가 그렇게 쉽게 풀리는 수술은 아니라는 거죠.

그래서 제가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이쑤시개 하나만으로도 라인이 잘 잡히는 분들은 비절개만으로도 솔직히 60~70대까지 사용할 수도 있는 거예요.

반대로 라인을 잡아보고 환자분한테 “비절개로 할 거예요, 절개로 할 거예요?”라고 물어봤을 때 “비절개로 하고 싶어요”라고 하셔도, 제가 이쑤시개로 라인을 잡아보니 놓자마자 쌍꺼풀이 확 풀리는 경우가 있어요. 이건 그 라인에 지방이 있기 때문에 그래요. 제가 원하는 라인에 딱 잡아서 라인을 만들어봤는데 놓자마자 풀린다면, 그 라인에 지방이 있어서 지방이 밀어버리는 거거든요.

그런 경우에는 당연히 절개를 해서 그 지방을 제거해야 됩니다. 다 뽑을 필요는 없고요. 제가 라인을 만들 위치에 있는 지방만 제거하면 돼요. 그러려면 어떻게 해야 돼요? 절개를 하셔야죠.

가장 간단한 방법은 집에서 이쑤시개를 가지고 해보는 거예요. 이쑤시개가 아니더라도 조금 뾰족한 것으로 한번 라인을 만들어보세요. 라인이 잘 만들어진다면 그런 분들은 대부분 비절개로 가능하시고요.

또 권유하는 방법은 아니지만, 아이참이라고 있어요. 풀 같은 거 있거든요. 그걸로 라인이 잘 만들어지는 분들도 비절개로 가능하고요. 두꺼우신 분들은 아이참 같은 것 있잖아요. 쌍꺼풀을 만드는 액체 같은 것도 잘 안 만들어집니다. 그러니까 그런 것들을 참고해서 내가 절개로 할 건지 비절개로 할 건지 한번 생각해보세요.

만약 처지신 분들은 비절개 대상이 아니에요. 처진 것은 잘라야 하기 때문에, 처진 부분을 제거하고 쌍꺼풀을 만들고 싶다 하는 분들은 조금은 절제를 해야 돼요. 그래서 절개를 해야 됩니다.

자, 이게 비절개와 절개를 구분하는 기본적인 방법이었습니다. 오늘은 비절개와 절개에 대해서 간단히 말씀드려봤는데요. 오늘은 여기까지 말씀드리고, 다음에 기회가 되면 또 쌍꺼풀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자, 지금까지 오브제 성용과 이경묵 원장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