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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기세포 도대체 뭔데? | 성형외과 전문의가 알려주는 줄기세포의 모든 것! 1탄 | 줄기세포 개념정리편🧬

오브제성형외과의원 · 오브제TV · 2026년 4월 25일

줄기세포는 재생 능력을 핵심으로 하는 세포이며, 성체 줄기세포는 치료에 활용될 수 있는 개념으로 소개됩니다. 혈액 내 줄기세포를 농축해 사용하는 방법은 접근성이 좋고 비교적 안전한 방법으로 설명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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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브제 성형외과 신종인 원장입니다. 요즘 굉장히 떠오르는 핫 아이템이 있습니다. 뭐, 줄기세포라고 혹시 들어보셨을까요? 아시는 분도 있고, 들어보시기는 했는데 뭔지 잘 모르겠는 분들도 많고, 이미 경험을 해 보신 분들도 있으실 겁니다.

이번 동영상에서는 그 줄기세포가 무엇인지 먼저 개념을 좀 정리하고요. 거기에 따른 효능, 효과에 대해서도 한번 정리해 보는 시간을 가지도록 하겠습니다.

줄기세포를 영어로 보면 스템셀이라고 합니다. 스템이라고 하는 것은 나무로 본다면 큰 나무가 이렇게 있으면 줄기가 있죠. 여기서 줄기가 있고, 여기서 가지들이 하나둘 쭉쭉 뻗어가면서 나무가 형성되는데, 여기에 있는 이 밑둥 부분을 스템이라고 합니다. 이 밑둥에서 여러 가지 가능성을 가지고 있는, A 세포가 될 수도 있고 B 세포가 될 수도 있고 C가 될 수도 있는 이런 부분을 보통 줄기세포라고 합니다.

줄기세포를 이렇게 설명드려도 어렵잖아요. 학교 때 배웠을 때 수정란 같은 것 많이 보셨을 거예요. 맨 처음에 난자가 있고 정자가 있고, 이렇게 수정이 일어나죠. 그래서 맨 처음에는 하나의 세포였는데, 똑같은 세포였던 것 같지만 점점 가면서 팔다리도 만들고 심장, 간 같은 장기도 만들고 피부도 만들고 이렇게 여러 가지로 만들어지잖아요. 이렇게 만들어지는 가능성을 가지고 있는 초반의 세포를 줄기세포라는 개념으로 얘기합니다.

그러면 줄기세포는 무조건 아까 말한 대로 그 수정된 세포들인데, 우리는 그걸 어떻게 접할 수가 없잖아요. 그래서 태아에 있는 이런 줄기세포와 대비되는 개념으로 우리가 치료에 도입한 것은 성체 줄기세포라고 얘기해요. 우리가 직접 의료적으로 접할 수 있는 것은 어느 정도 분화가 일어나서 어느 정도 운명은 정해져 있는 세포들이에요. 그래서 그 세포들을 모아서 쓰는 것을 성체 줄기세포라고 하고, 이런 성체 줄기세포는 오히려 안전성 면에 있어서는 현대 의료 기술로 예측 못하는 어떤 부작용이 일어날 수 있는 가능성을 줄여 줄 수 있기 때문에 오히려 안전한 방법이다, 이렇게 볼 수가 있겠습니다.

이 줄기세포의 핵심 능력은 무엇이냐? 지금 말씀드린 이런 재생 능력입니다. 그래서 줄기세포들은 몸에 있는 세포의 재생, 상처를 입고 있는 조직을 재생시키는 것, 예를 들어 다쳐서 상처가 생겼는데 그걸 재생시켜 주는 것, 간이나 근육 세포 같은 데가 손상이 되어 있는데 그쪽을 재생시켜 주는 것, 피부가 노화를 겪고 있는데 그걸 재생시켜 주는 것 등에 이용이 되고 있어서 핵심 능력은 재생 능력이다, 이렇게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그럼 어떠한 분들이 줄기세포 치료를 받으면 좋을까요? 이 줄기세포의 재생 능력이 있으면서, 줄기세포의 특성 중 하나가 호밍 이펙트라고 표현하는데, 안 좋은 세포들을 스스로 찾아가는 능력이 있어요. 그래서 처음에 이거 말도 안 되는 얘기라고들 했어요. 의사들끼리 무슨 이게 토마호크 미사일이냐, 어떻게 그게 막 가냐 이런 식으로 신기했는데, 진짜 이게 연구 결과로 검증이 됐거든요. 실제로 근골격계 염증이 있는데 거기에 가서 안 좋은 세포들에 재생을 도와준다든지, 아토피염 같은 게 심하신 분들이 있는데 그 피부 세포 쪽으로 찾아가서 재생을 도와준다든지 하는 호밍 이펙트 결과들이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그리고 그거를 좀 더 직접적으로 항노화 치료, 성형외과 부분에서 특히 이용할 때는 피부, 얼굴 같은 조직들의 노화가 가장 관심사니까 노화된 세포들을 재생시키기 위해 피부에 직접 국소적으로 주입하는 방법을 쓰기도 합니다.

그러면 아까 말씀드렸던 성체 줄기세포를 우리가 어떤 조직에서 얻어서 넣어 줘야 하는데, 얻을 수 있는 조직들은 생각보다 좀 다양합니다. 혈액에서 얻을 수도 있고요. 혈액이라고 하는 것은 골수에서 나오는 것이니 골수, 뼈 안에 있는 그 골수 아시죠? 그 골수에서 얻을 수도 있고, 지방 세포 사이사이에도 존재하기 때문에 그 사이에 있는 지방 줄기세포를 이용하기도 합니다.

그런데 다만 골수라든가 지방 세포라든가 이런 것들은 어떤 수술적인 추가 시술이 조금 불편함을 유발할 수가 있어요. 그래서 좀 더 편안하시면서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방법은 자기 혈액 내에 있는 줄기세포를 이용하는 방법입니다. 기본 원리는 줄기세포가 혈액 내에 있게 되는데, 원래 존재를 하는데 그것들이 그냥 일반적인 농도로 있을 때는 우리 몸에 아무런 시그널을 주지 못합니다. 그런데 이게 어느 정도 이상의 농도 이상으로 올라가야 우리 몸에 재생하라는 그런 시그널을 보낼 수가 있어요.

이 개념을 이해시키기 위해서 제가 쉬운 예로 알약을 설명드려요. 진통제, 요만한 알약에 두통이나 통증을 없애는 성분이 고농도로 농축이 되어 있는 것을 먹는 거거든요. 그런데 그런 성분들은 자연 중에 존재해요. 자연 중에 있거나 약초에 있거나 이런 성분들을 농축시켜서 우리가 태블릿, 알약을 만든 거죠. 그러면 똑같은 성분인데도 농축돼서 몸으로 들어갔을 때는 즉각적인 효과가 나오죠.

이것처럼 혈액 내에 존재하는 줄기세포인데, 그것들이 그냥 이렇게 있을 때는 아무런 의미가 없을 수 있지만 그걸 효과를 낼 수 있는 어느 정도 이상의 적정 농도로 농축을 시켜서 투입을 해 준다. 이렇게 이해하시면 알약 같은 개념으로 우리 몸에 들어가서 약효를 내는 거죠. 그래서 혈액 내 줄기세포는 혈액 채취하는 것 말고는 아까 말한 대로 다른 수술적인 부가적 시술의 필요성이나 이런 것들이 없이 이용을 할 수 있는 간편함도 있고, 그걸로 인한 효과도 아까 말한 대로 우리 몸에 있는 원래의 줄기세포를 농축한 것이기 때문에 특별한 부작용 없이 이용을 할 수 있어서 요즘에는 줄기세포 중에서도 가장 많이 찾으시면서 접근성이 좋은 방법이다, 이렇게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저희 오브제 성형외과에서는 식약청 허가를 받은 혈액 줄기세포용 기계를 직접 이용해서 자기 혈액을 뽑아 이런 농축된 줄기세포를 시술하게 됩니다. 일단은 믿을 수 있는 기계이고, 자기 몸에 있는 혈액을 이용하는 것이니 가장 안전하다고 볼 수 있겠죠.

기본 개념은 정리해 드렸으니 다음 편으로 이어서 효능과 효과에 대해서 좀 더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