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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가 만족한다면 꼴등 하는 삶도 괜찮아요" 강남 성형외과 대표원장의 하루 | 성형외과 의사 Vlog 【맨날 꼴등 하는 의사】 | 오브제성형외과 이경묵 원장

오브제성형외과의원 · 오브제TV · 2026년 4월 25일

환자가 만족한다면 늦게 퇴근하는 삶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한다는 말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수술 결과와 환자 만족을 위해 끝까지 책임지려는 태도도 잘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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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이거 근데 지금 뭐예요?”

“아, 이거 한 6개월 전에 수술하신 환자분이 코가 너무 좋아졌다고, 고맙다고 이렇게 가져오셨어요.”

“케이크 좋네.”

“수술이 너무 잘 됐나 봐요. 저희도 준비한 게 있어요.”

“왜 마음인데, 혹시부터 뭔데? 두바이 초콜릿은 들어봤어도 두바이는 처음 들어봤는데.”

“아주 못 드셨구나. 저희가 저희 마음을 준비했어요, 진짜.”

“아.”

“그래, 저번에 볼링을 쳤죠. 우리 그 우리 팀 병원 사람들끼리.”

“맞아요.”

“제가 운동신경이 좀 좋아 가지고.”

“진짜 고마워요. 맛있게 드세요.”

“예.”

“집에선 제일 먼저 어떤 거 해요?”

“그때마다 다른데, 일단은 요즘이 좀 추우니까 겨울이니까 피곤하지. 늦게 끝나니까. 집에 가면 일단은 소파에 앉아서 양말을 벗어요. 그러고 나서 TV를 켜서 뉴스나 뭐 이런 거를 봐요. 왜냐하면 병원에만 있다 보면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잘 모르잖아요. 인터넷 한계도 있고 그래가지고 뉴스 같은 거 보면서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확인도 해 보고 그러다 잠들 때도 있고, 잠이 안 되면 이제 옷 갈아입고 씻죠.”

“수술하면서 가장 핵심적으로 생각하는 거는 그 코를 했을 때 코강에 무리가 가지 않을까, 그니까 예를 들어서 현재 니즈가 그래요. 나는 기증을 쓰기 싫고 비중격으로만 코를 높게 하고 싶다. 근데 들어가 봤더니 비중격이 작아. 그러면 의사 생각으로는 비중격을 많이 떼어야지만 코끝이 높아지는데 그렇게 하면 코가 무너질 수 있으면, 그럼 환자의 니즈를 만족시키는 게 좋은 것인가 아니면 이 코 건강을 생각해서 비중격을 조금 떼는 게 맞는 것인가? 이런 고민을 할 때는 환자 니즈보다는 그 코의 기능이나 건강적인 걸 먼저 생각하는 편이죠.”

“굉장히 이제 뭐 완벽주의고, 수술에 있어서는 꼼꼼하다 이런 느낌이거든요. 작은 거 하나까지, 사소한 것까지 어떻게 보면 신경을 다 쓴다고 느껴졌어요. 옆에서 봤을 때는 아, 저런 것까지 하나하나 사소하게 신경을 써야 일관되게 좋은 결과가 나오는구나.”

“그러니까 저는 제 자신한테는 되게 완벽주의가 아닌데요. 예를 들어 집에 가면 청소 절대 안 돼 있고, 널브러져 있고, 앞에 지나가다가 빨래 걸리면 발로 그냥 차버리고, 보통은 세탁해 넣잖아요. 그냥 세탁해도 그냥 발로 차버리고, 뭐 약간 더러운 얘긴데 또 결국 내 의지로 하는 거잖아요. 이제 환자는 내가 아니잖아요. 환자는 내가 아니니까 내 의지로 환자를 해롭게 하면 안 되잖아. 환자가 해를 입었을 때는 그거는 저는 범죄라고 생각을 하기 때문에. 근데 모든 일이 그렇잖아요. 마찬가지예요. 그렇게 열심히 했음에도 불구하고 환자가 ‘아, 이쪽이 조금 마음에 안 든다’ 이런 경우도 있기 때문에 완벽주의가 되려고 노력은 하고 있어요.”

“본인이 맡으면 진짜 끝을 보는 스타일이에요. 그래서 그런지 환자분들도 뭔가를 꼭 해결하고 싶은 게 있는 그런 고민을 가진 분들이 많이 오시는 것 같고, 어려운 재수술 진짜 많이 하시는 것 같아요.”

“그리고 집도 제일 마지막에 끝나, 진짜 끝에 가세요.”

“어, 영님 어제 혹시 새벽에 가셨나요? 맨날 새벽에 가셨어? 2시?”

“2시요?”

“내가 이 생활을 10년을 했거든.”

“네.”

“내가 무기한 때부터 하고 싶은…”

“나처럼 나보다 더 늦게 가지.”

“아, 뭐 저 말 안 해도 엄청 늦게 가잖아요.”

“근데 이거 수영 보면 패션…”

“내가 얼마나 열심히 하는지 안 보이신…”

“나도 길까 그래. 근데 아까 저한테 더 야근하러 가셨잖아요. 저도 이제 결혼하지 말라는 소리로 받아들였어요.”

“응.”

“맞아요. 결혼하지 말고 원장님 따라가라.”

“근데 그걸 추천하시는 건가요?”

“응. 지금은 웃기도 힘들겠지만 내가 알거든. 어떻게 끝나고. 많이 수많은 환자를 경험을 해 봤고, 의사로서의 어떤 테크닉이나 그런 걸로는 의사로서만으로 봤을 때는 좋지 않냐. 만약에 내가 이제 수술 자체가 너무 싫었는데 억지로 하는 거면 내가 이렇게 10년 이상 이렇게 못 하잖아. 또 지나놓고 보면 의사로서 정말 수많은 난관이 부딪쳤을 때, 진짜 말도 안 되는 코가 왔을 때 내가 그 경험이 없다면 되게 ‘이거 어떻게 하지’ 하는데 사실 어제 같은 경우도 코가 진짜 완전히 S 모양으로 휘었거든요. 코 완전. 예. 그래서 그거를 비중격을 이제 잡는데 그동안에 내가 이제 뭐 경험이 어쨌든 비중격의 표현에 도움이 된 거예요. 이게 사실 교과서에 나오는 얘기가 아니고 경험을 하다 보면 본인이 이제 머릿속에 된 교과서가 되는 거거든. 예. 나는 이렇게 늦게까지 일하고, 수술적인 측면에서도 많이 도움이 된 거 자체는 후회 안 해요. 꼭 그게 인생이 정해진 답은 아니잖아. 네. 그지. 어, 그 성형외과는 어쨌든 내가 의사를 한 이유가 뭔지 생각을 해야 되고, 환자를 이롭게 하는 거고, 만약에 내 행위로 인해서 이롭지 못하게 되면 환자랑 싸우지 말고 끝까지 책임을 지려는 모습을 좀 보였으면 좋겠다. 많이 해보지 않으면 알 수가 없어요.”

“천재가 아니에요. 천재도 사실은 우직한 사람을 이길 수가 없거든요. 비기는 자기 말고 있지도 그걸 알겠어요. 결국에는 그런 비기들은 결국에는 내가 스스로 체험을 해야 되거든요. 경험을 해 보고, 젊으면 할 수 있잖아요. 늙으면 하고 싶어도 못 해. 기력이 달려. 한세 젊을 때 많이 해서 하면 이제 성형외과 의사로서는 엑셀런트하게 될 수가 있다. 세상에서 제일 멋진 남자는 본분에 충실한 남자고, 본분에 충실하다 보면 엑셀런트하게 될 거고 그게 결국엔 너의 큰 자산이 됐구나. 이렇게 말해 주고 싶어.”

“집에 안 가세요, 저도?”

“늦게 끝나는 편인데 이렇게 끝나고 나올 때 보면 항상 그 옆에 불이 켜져 있는 데서 맨날 일을 하고 있죠. 그러면서 속으로는 ‘고생이 많군’ 이러면서 이제 퇴근을 합니다.”

“퇴근이 조금 많이 늦으신 것 같아요. 항상 밤늦게 퇴근하시는 게 일상인 것 같고, 그래서 제가 항상 먼저 퇴근할 때 조금 눈치가 보인 적도 많이 있긴 합니다.”

“눈치 많이 보셨나요?”

“네.”

“눈치 많이 보이…”

“조금이요? 추천할 만한 콘텐츠 없으세요? 저번에 막 김부장 되게 감명 깊게 보였잖아요.”

“아, 근데 요즘에는 사실 뭐 바쁘기도 하고…”

“겨울은 원래 성형외과 의사한테 가장 힘든 계절이잖아. 그래서 요즘에는 그냥 옛날에 보던 그 세계사 관련 그…”

“시빌리제에서 하는 거 있어.”

“벌거벗은 세계사라고. 그거 틀어놓고 역사 공부하다가 잠들어요.”

“근데 저는 도파민이 언제 가장 나오냐면, 뭔가 정말 예를 들어서 진짜 어려운, 딱 누가 봐도 어렵다. 그리고 수술 들어가기 전에 너무 스트레스 많이 받는데 수술 중반쯤 끝날 때 그게 좀 잘 풀릴 것 같은 그 가정이 딱 보일 거 아니에요. 그럼 간호사들이 ‘우와’ 뭐 이러거나 뭔가 그럴 때 더 맑아지고, 정막이 흐르면서 뭔가 일이 해결되면서 그런 게 딱 나오면, 결국에는 재수술일 때 그게 더 많겠죠.”

“왜냐하면 첫수술보다는 재수술이 좀 스트레스를 더 많이 받고 오시는데, 그거를 뭔가 전의 병원에서 해결 못했던 거 제가 해결한다는 그런 것도 있죠. 마지막으로 이 영상에 제목을 붙인다면?”

“늦게 퇴근하는 고독한 의사. 꼴등 의사. 예. 내가 뭐 성형외과 의사라서 꼴등이라는 소리보다는 지금 사실 이렇게 늦게 끝나는 게 너무 낯설진 않아.”

“마지막 끝, 끝판왕. 정말 프로페셔널하다고 생각을 했어요.”

“아부가 좀 심한 것 같긴 한데, 진짜 그런 게 기준이 엄청 높아요. 그래서 수술 결과에 절대 타협을 안 하고 작은 디테일 하나하나까지 끝까지 다 찾아내서 정리하시거든요.”

“옆에서 보고 배울 점이 정말 많습니다. 작은 거 하나하나까지 제가 옆에서 보고 배운 게 많은데요. 저 같이 아직 좀 많이 성장해야 되는 의사로서는 원장님 같은 분이 옆에 계신다는 게 큰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네. 제가 뭐 존경하는 대표원장님이시고, 스승님이시고, 동료인데 저는 이제 굉장히 의지하는 큰 형 같은 느낌도 있습니다. 예. 계속 말씀드리는데 저희한테도 너무 잘해 주세요. 노하우 같은 거 공유 안 해 주기 쉬운데 그런 거 이제 좀 잘 알려 주셔서 약간 저희 오브제 전체를 이렇게 업그레이드시키려는 그런 노력이 있으신 것 같아서 저는 굉장히 만족하고 근무하고 있습니다.”

“원장님, 얼른 집 들어가세요.”

“어, 그래. 빨리 가는데 빨리 그 맥주, 치킨 먹고…”

“가요. 네.”

“사람이 성공이라는 걸 공식을 보면은 꼭 그 행복도 굉장히 중요하잖아요. 행복의 요소가 되게 여러 가지가 있는데 가장 저는 요즘 느끼는 건 안정적인 삶이라고 하거든요. 그리고 저는 항상 하는 기도가 있어요. 저는 돈 못 벌어도 좋으니까 제 환자가 행복하게만 해 주세요. 저 진짜 이렇게 기도해요. 그러니까 행복이라는 게 뭐겠어요? 결과가 좀 문제가 안 생기게 수술 들어갈 때도 기도하고 그렇게 해서 환자가 만족을 한다면 이런 꼴등 하는 삶도 나쁘진 않다.”

“이경훈 원장이랑 일하시는 거 어떠세요?”

“어우, 쉽지 않죠? 아, 이거 근데 들으시면 안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