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정제 안내
이 페이지는 공개 자막을 바탕으로 AI가 문장을 다듬은 교정본을 먼저 보여줍니다. 원래 의미를 보존하려고 했지만 일부 표현은 달라질 수 있으므로, 정확한 뉘앙스는 원문 영상과 함께 확인해 주세요.
AI 정제 안내
이 페이지는 공개 자막을 바탕으로 AI가 문장을 다듬은 교정본을 먼저 보여줍니다. 원래 의미를 보존하려고 했지만 일부 표현은 달라질 수 있으므로, 정확한 뉘앙스는 원문 영상과 함께 확인해 주세요.
원문 영상 미리 보기
아카이브 설명
오브제성형외과의원의 유튜브 공개 영상을 바탕으로 AI가 문장을 다듬은 자막 아카이브 페이지입니다.
안녕하세요. 오브제성형외과 이경묵 원장입니다. 오늘은 성형 이야기와는 조금 동떨어진 이야기를 해보고 싶어요.
오늘의 주제는 사교육과 관련된 이야기입니다. 사교육 카르텔을 없애겠다고 해서 정치권에서 난리가 난 적도 있고, 대치동 학원 강사들이 그 일 때문에 세무조사를 받는 일도 있었죠. 사교육 카르텔, 즉 대치동 학원가에 있는 문제들이 결국에는 의과대학 진학 때문에 생긴 것이라고 저는 보고 있습니다.
요즘에는 초등학생들도 의대반을 따로 모집하고, 중학생은 당연한 일이 되어 버렸습니다. 제가 얼마 전에 친구의 조카와 이야기를 나눴는데, 중학교 2학년이었어요. 그런데 중학교 2학년생들이 고등학교를 어디로 갈지 결정하는 것이 아니라, 벌써부터 어느 의대를 가겠다고 이야기하고 있더라고요.
그러니 부모님들은 아이들의 니즈를 맞춰야 하고, 사교육에 돈을 쓸 수밖에 없게 됩니다. 진짜로 요즘에는 사교육이 없으면 일반 학교 수업만 충실히 따라가서는 경쟁을 따라갈 수 없는 현실이 돼 버렸습니다. 그런데 이것은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서는 정말 단 1도 도움이 안 돼요. 우리나라의 미래를 위해서 솔직히 의사들이 우리나라의 GDP를 늘려 주는 직업은 아니잖아요.
제 개인적인 경험을 말씀드리면, 중학교와 고등학교 때는 의사가 꿈이 아니었어요. 갈 실력도 안 됐고요. 저는 재수, 삼수를 하면서 의사에 대한 꿈을 꾸기 시작했습니다.
제 주변에도 어릴 때부터 사교육을 열심히 하고, 독일 유학도 다녀온 친구들이 많았는데, 사실 그런 친구들이 대학 입시에서는 실패하는 경우가 굉장히 많았거든요. 못 간 것은 아니에요. 일반적인 서울 시내 4년제 대학에는 가긴 갔는데, 우리가 흔히 말하는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에 진학하는 사람들은 그런 것과 전혀 상관이 없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은, 이 영상을 보고 계시는 학부모님들이나 학생들이 대학에 진학하려고 너무 일찍부터 선행 학습을 하고 비싼 학원을 다니기보다는, 제가 봤을 때는 정말 그 나이에 맞게 수업을 따라가는 게 가장 좋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저는 원래 고등학교 때 공부를 그렇게 잘하는 편은 아니었다고 제 개인 채널에서 말씀드렸어요. 재수 때부터 공부를 시작해서 삼수 때 의대에 간 케이스인데, 너무 중학생 때부터 공부를 많이 해 버리면 오히려 고등학교에 가서 공부하기가 싫어집니다.
그러다 보니까 결국에는 페이스를 잃고 진학을 못 하는 경우가 굉장히 많아요. 제 친구 중에도 중학교 때 공부를 너무 잘해서 서울과학고에 진학하려고 했다가 2점 차이로 떨어진 친구가 있었습니다. 그 친구도 같은 고등학교에 갔는데, 고등학교 1학년 때는 정시 공부만 하다가 갑자기 고등학교 3학년이 되니까 공부에 지쳤나 봅니다.
공부를 안 하기 시작하더니 결국에는 스카이는커녕 그보다 훨씬 아래에 있는 학교로 갔어요. 결국 재수도 안 했습니다. 공부가 싫다고 하더라고요. 진짜 사람이 그렇게 된다니까요.
그러니까 자기 능력에 맞고 자기 수준에 맞는 공부를 하면서 최선을 다하게 되면, 막상 고등학교에 갔을 때 오히려 새로운 정보를 받아들이는 게 훨씬 더 수월해져요.
이 영상을 보시는 부모님들도 학생들을 너무 학원에 보내서 밤늦게까지 공부시키면 단기간에는 반짝할 수 있거든요. 그런데 마라톤은 안 됩니다. 결국 우리가 승부를 내야 하는 것은 고등학교 3학년입니다. 고3에 의대를 가든, 스카이를 가든, 좋은 성적을 내려면 고3의 그 1년이 제일 중요합니다.
물론 국어, 영어, 수학의 기초가 어느 정도는 있어야 합니다. 남들보다 뒤처지면 당연히 안 되겠죠. 그것마저 그때 가서 처음부터 하라는 얘기는 절대로 아니고, 과부하가 걸릴 정도로 공부하면 안 된다는 말씀을 꼭 드리고 싶어서 오늘 나왔습니다.
왜냐하면 저희 오브제TV를 연령대가 높으신 어머니들께서도 많이 시청하시기 때문에, 자녀분들을 공부시킬 때 꼭 이 내용을 참고해서 공부를 시켰으면 좋겠습니다.
공부 방법에 대해서는 제 개인 채널에 자세히 나와 있어요. 제가 어떻게 여기까지 오게 됐는지, 아이들의 학습에 어떻게 도움이 되면 좋을지에 대한 내용이 있으니까 참고하셨으면 합니다. 그런 바람으로 오늘 이 영상을 찍게 됐고요.
오브제TV도 [불명확한 표현] 넘었어요. 너무 감사하고요. 이것에 대해서 또 무엇을 할지는 저희 제작진과 한 번 더 이야기를 나눠 보겠습니다. 영상은 이만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다음 확인
더 많은 영상은 채널 아카이브에서, 병원의 다른 공개 링크는 병원 프로필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