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정제 자막 아카이브

쌍꺼풀 수술 전에 이마거상을 꼭 해야 하는 사람들이 있다?

오브제성형외과의원 · 오브제TV · 2020년 12월 18일

무조건 쌍꺼풀 수술을 한다고 해서 모두 예뻐 보이는 것은 아닙니다. 눈썹과 눈 사이가 가깝거나 눈썹이 처진 분들은 쌍꺼풀보다 이마거상술이 더 효과적일 수 있습니다.

AI 정제 안내

이 페이지는 공개 자막을 바탕으로 AI가 문장을 다듬은 교정본을 먼저 보여줍니다. 원래 의미를 보존하려고 했지만 일부 표현은 달라질 수 있으므로, 정확한 뉘앙스는 원문 영상과 함께 확인해 주세요.

원문 영상 미리 보기

아카이브 설명

오브제성형외과의원의 유튜브 공개 영상을 바탕으로 AI가 문장을 다듬은 자막 아카이브 페이지입니다.

오늘은 이마 이야기를 좀 해보려고 해요. 쌍꺼풀 수술을 할 때 이마는 빼놓고 이야기할 수 없는 부분입니다.

우리가 쌍꺼풀 수술을 하는 이유는 눈이 더 커 보이고, 또렷하고 시원한 인상을 주기 위해서인 경우가 많습니다. 물론 대부분의 사람은 무쌍보다 쌍꺼풀이 있는 눈을 더 예쁘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무조건 쌍꺼풀 수술을 한다고 해서 다 예뻐 보이는 것은 아닙니다.

쌍꺼풀 수술을 하면 오히려 더 안 좋아지는 경우도 있어요. 눈을 뜨는 힘이 너무 좋거나, 눈썹의 위치가 너무 아래에 있거나, 눈썹뼈가 앞으로 많이 튀어나와서 눈썹과 눈 사이가 가까운 분들이 있습니다. 이런 분들은 어느 정도의 쌍꺼풀은 괜찮지만, 그 이상의 큰 쌍꺼풀을 만들면 오히려 더 답답해 보일 수 있습니다. 그래서 무조건 쌍꺼풀 수술이 정답은 아닌 것 같습니다.

상담을 하다 보면 “쌍꺼풀 수술을 하고 싶은데, 5년 전에 수술을 했더니 이제 다 처져서 눈이 답답해요. 쌍꺼풀을 더 올려주세요”라고 하시는 분들이 굉장히 많습니다. 또는 쌍꺼풀이 있는데도 눈이 작고 답답해 보이는 분들이 있어요. 쌍꺼풀 수술을 하고 싶은 이유를 물어보면 화장을 예쁘게 하고 싶어서라고 하기도 합니다.

그런 분들은 쌍꺼풀 수술을 하지 말라는 뜻이 아니라, 원하는 기대치에 미치지 못할 가능성이 많다는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결국 눈썹과 눈이 가까운 분들이나, 눈을 너무 잘 뜨면서 이마의 움직임이 많이 필요하지 않은 분들은 눈썹이 아래로 처져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런 분들은 쌍꺼풀보다 이마를 당겨주는 수술을 하는 것이 더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최근 쌍꺼풀 상담을 할 때는 쌍꺼풀 라인을 잡아드리고, 이마를 한 번 당겨서 변화를 확인해보기도 합니다. 그렇게 해보면 쌍꺼풀 수술이 아니라 눈썹의 위치를 조금 올려주는 수술을 해야 더 효과를 볼 수 있다는 것을 설명드릴 수 있습니다. 그러면 환자분들이 “정말 그렇네요”라고 하시거든요.

무작정 쌍꺼풀 수술만 하게 되면 오히려 눈매가 사나워질 수 있습니다. 예전에는 쌍꺼풀 수술을 무조건 하는 경우가 많았는데, 과거에 쌍꺼풀 수술을 하신 분들을 보면 눈이 오히려 무섭거나 매서워 보이게 변한 분들이 많습니다. 처지는 것을 고려하지 않고 수술하면 나이가 들수록 계속 처질 수 있습니다. 나이 때문만이 아니라 선천적으로 눈이 처진 분들도 있어요. 그런 분들의 눈썹 위치를 고려하지 않고 무조건 쌍꺼풀 라인만 만들면 라인이 풀리면서 오히려 더 사나워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 분들은 이마거상을 해주는 것이 좋을 수 있습니다. 이마거상술에 대해 간략히 설명드릴게요.

옛날에는 내시경 이마거상술이 나오지 않았을 때 머리띠 수술을 했습니다. 머리띠를 한 것처럼 헤어라인 부위에 절개를 하고, 일정 정도 피부를 잘라낸 뒤 피부를 당겨 봉합하면 이마가 올라갑니다. 이것이 절개식 이마거상술입니다. 효과는 굉장히 좋지만, 환자분들은 이마를 올리기 위해 큰 흉터가 생기는 것을 부담스러워합니다.

내시경 이마거상술은 두피에 절개창을 엽니다. 절개 개수는 원장님에 따라 다른데, 저 같은 경우에는 1, 2, 3, 4, 5개 정도를 냅니다. 그곳으로 기구를 통과시켜 이마를 들어 올리고, 이마의 골막을 분리합니다.

그다음 엔도타인이라는 고정장치를 이용해 고정하기도 하는데, 저는 엔도타인을 잘 사용하지 않습니다. 뼈에 작은 구멍을 내고 실을 걸어, 피부 전체를 진피와 지방, 근막까지 함께 당겨 고정합니다. 이렇게 하면 이마가 확실히 올라오고, 고정력도 좋아서 효과가 더 좋습니다. 흉터도 잘 보이지 않고 결과도 굉장히 뛰어납니다.

이마에 실을 넣어 당기는 시술도 있습니다. 어느 정도 도움이 되기는 하지만, 수술이라고 보기는 어려운 시술이고 영구적이라고 할 수는 없습니다. 저는 차라리 조금만 절개하더라도 흉터가 거의 보이지 않는 이마거상술을 하는 것이 낫다고 생각합니다.

이마거상을 하게 되면 눈매가 시원해지는 효과가 있기 때문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도움이 되시라고 영상을 찍어봤습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좋아요를 눌러주시고, 관련 영상도 확인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