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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에 있는 성형외과 의사들은 어떤 삶을 살고 있을까? 의사들의 라이프 | 깨어있는 80% 일하는 진짜 이유 | 오브제성형외과 이경묵 원장

오브제성형외과의원 · 오브제TV · 2026년 4월 25일

의사들은 의대 때부터 열심히 사는 게 세팅돼 있어 취미생활을 뒤늦게 시작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환자를 우선하다 보니 깨어 있는 시간의 80%를 일하느라 보내는 분들도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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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브제성형외과 이경묵 원장입니다. 오늘은 의사들은 어떻게 하루하루 살아가나, 혹은 취미는 무엇인가에 대해서 좀 말씀을 드려 보려고 해요.

일단은 의사들 자체가 다른 직업에 비해서는 조금 특수성을 갖고 있긴 해요. 뭐냐면은 다 그런 건 아니지만, 의사들은 의과대학 들어가서부터 조금 어떻게 보면 피폐한 삶을 살았잖아요. 치과 의사 하면서 이제 의사이신 분이 한번 얘기한 적이 있는데, 의대 공부가 시대 공부량 10배 이상은 된다. 결국 이걸 뭘 말하겠어요. 물론 이제 의대뿐만 아니라 공부만 하시는 분들은 의사들보다도 공부를 더 많이 할 수 있지만, 제가 말씀드리는 것은 평균적인 얘기를 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취미라는 거를 대부분 뒤늦게 가지는 분들이 많아요. 물론 남자들은요, 공중보건이라고 하죠. 골프를 많이 시작을 하고요. 근데 저는 공중보건을 안 했어요. 저는 군생활을 동사무소에서 주차 단속을 했거든요. 공익근무요원을 했기 때문에 한 달에 11만 원 받아 가지고 제가 골프를 칠 수는 없었고, 좀 안타까운 거는 의대 마치고 인턴도 하고 군생활도 동사무소 일하고, 바로 또 레지던트 하고 하다 보니까 나름대로의 취미생활을 할 그게 없었어요.

그래가지고 제가 뒤늦게 좀 배운 게, 직장인들 들어오면 좀 찾습니다. 지금은 하도 안 친 지 오래돼 가지고 못 치겠지만 그래도 이제 드럼이 있으면 비트는 좀 칠 수 있습니다. 배드민턴도 좀 쳤는데 사람들이랑 같이 쳐야 되니까 시간 맞추기 좀 힘들어 가지고 그것도 요즘 못 하고 있고요. 칼퇴를 거의 못하고 어떨 때는 막 11시, 12시, 심지어 성수기 때는 새벽 3시에도 가고 하다 보니까 취미가 웬 말입니까. 학생 때부터 열심히 사는 게 거의 세팅이 돼 있어 가지고 그게 어디 안 가거든요.

그러니까 저도 이제 일 좀 그만하고 나도 이제 취미생활도 하고 해야 되겠다 하지만, 보통 대부분의 의사 선생님들의 어떤 DNA 세팅이 뭔가 열심히 일도 열심히, 공부도 열심히 이런 걸로 세팅되어 있어서 여유롭게 삶을 살아가는 것에 익숙하지가 못해요. 근데 이거를 좀 깨야 되는데, 아마 대부분의 의사 선생님들이 그럴 거예요. 그래가지고 좀 사회생활을 못하시는 분이 있어요. 진료, 공부 이런 거에 매진하다 보니까. 그래서 약간 사기당하시는 분들도 많고, 취미생활도 없으시고 그러면 좀 안타까운데 제가 그러고 있는 거 같은 느낌이 들어서 퀄리티 오브 라이프, 그러니까 삶의 질은 그렇게 좋진 않습니다.

그래서 요즘에는 그 과정을 할 때도 써저리 파트 있잖아요. 요즘에는 젊은 친구들이 수술하고 막 힘들고 늦게까지 일하는 건 별로 안 좋아해서 정신과라든지 재활의학과처럼 대부분 칼퇴할 수 있는 그런 과를 선택하잖아요. 좀 시대가 바뀐 것 같아요. 지금 나이가 이제 40대잖아요. 제 인생을 뒤돌아보면 좀 억울한 것도 없잖아 있습니다. 그때 아마 대부분 그럴 거예요. 그래서 조금 의사들은 좀 바보가 많다, 취미생활도 제대로 할 수 있는 의사들은 아마 많지는 않을 거예요. 정말 시간 내서 하는 거고요.

그래서 이제 연애도 잘 못해요. 아마 결혼 생활도 그냥 일반 가정주부나 이러면 부부생활, 가족생활 이런 거에 다른 직장인들보다는 좀 충실하지 못할 가능성이 좀 높습니다. 그래서 좀 불쌍하게 봐주시고, 대운이 선생님들은 환자가 우선이고 그렇기 때문에 의사가 된 거고 깨어있는 시간에 80%는 일하느라 바쁘세요.

제가 아는 원장님 중에 이제 콜을 하신 분이 있는데, 그분도 일에 미쳐 사시는 분인데 이제 완전히 넉다운이 되셔 가지고 병원을 접으신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너무 막 환자한테 집중하고 그렇게 습관이 되신 거죠. 그러다 보니까 그런 생활을 20년 하다 보니까 지금 완전히 그냥 지쳐가지고 아예 병원비를 접으시고 좀 쉬신다고 하더라고요. 그런 분 되게 많아요. 좀 안타깝고 저도 사실은 뭐 의사가 된 거를, 의대 갈 때 의대 합격할 때는 되게 좋았는데 제가 이제 40대 넘어가지고 재밌게 보면은 과연 진짜 행복했나, 행복이 돈은 다 아닌데 가족들이랑 혹은 사랑하는 사람들이랑 같이 좋은 시간을 보내고 하하호호 웃고 취미생활도 하고 그게 사실은 삶인데 너무 그런 걸 없이 살지 않았나.

성격도 좀 변하는 거 같고요. 한양대 병원에서 친절 직원상도 받고 표창장도 초등학교 때 많이 받고 되게 착했는데 너무 이제 일만 하다 보니까 좀 예민해진 것도 있고 그렇습니다. 그래서 좀 안타까워요. 제 스스로를 느끼기도 그렇고 대부분의 의사 선생님들이랑 대화해도 좀 그렇고. 근데 봐봐요. 그렇게 내가 돈을 벌었다 쳐도 제가 쓰는 시간은 별로 없어요. 대한민국 의사들 진짜 잘, 열심히 산다, 뭐 이렇게 알아두시고.

얼마 전에 그 말레이시아 의사가 와 가지고 저희 병원 스케줄이고 깜짝 놀랐어요. 말레이시아는 5시면 집에 간대요. 그 말 듣고 조금 저도 좀 눈물이 핑 돌았습니다. 사실은 그 이유는 딱 하나밖에 없어요. 일단 제일 첫 번째는 환자라서 그래요. 그것 때문에 제가 말씀드린 이런 삶이 되는 거 같아요. 저도 그렇지만 대한민국에서 존경합니다. 진짜로 열심히 사셨고 지금도 환자를 위해서 열심히 하시고, 문제 좀만 생겨도 무조건 내일처럼 정말 내 가족들처럼 열심히 하는 그런 의사 선생님들이 대한민국 의사라는 거만 좀 아셨으면 좋겠습니다. 대한민국 의료진들 화이팅입니다.

주제는 취미였는데 갑자기 슬퍼지긴 하는데 이런 삶을 사니까 딴짓을 안 해요. 집, 환자, 가끔씩 이게 인생의 미션이었고 옛날 학생 때는 집, 공부 이게 루틴이었기 때문에 허튼 생각을 안 해요. 다 열심히 살고 있다는 거를 두시고 오늘 영상을 여기까지만 찍고 마무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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