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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면거상 도대체 몇 살에 해야 할까? 효과 제대로 보는 최적의 타이밍이 궁금하다면 무조건 필수시청! | 오브제성형외과 신종인 원장

오브제성형외과의원 · 오브제TV · 2026년 4월 25일

안면거상 수술은 정해진 연령대가 따로 있는 것은 아니며, 개인의 처짐 정도와 상담을 통해 결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보통 우리나라 기준으로는 40대 후반에서 50대 정도에 고민해 보는 경우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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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면거상, 이 나이 넘기면 후회할 수도 있습니다. 과연 나는 몇 살에 해야 될까요? 제가 알려드리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오브제성형외과 신종인 원장입니다.

오늘은 안면 거상 수술에 대해서 얘기를 좀 해 보려고 합니다. 점차적으로 우리가 약간 고령화 사회를 맞이하다 보니 환자분들이 비침습적 방법만으로는 결과에 만족하지 못하는 연령대가 오고 있어요. 비침습적 방법은 간단한 반면 아무래도 효과가 좀 적다고 볼 수 있죠. 그런데 점점 진행이 되면 조직의 처짐이 심해지고, 어느 선을 넘어가면 아무래도 이런 비침습적 방법으로는 한계를 느끼시는 경우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점차적으로 절개를 통한 안면 거상 수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흔히 말씀하시는 방법 중에 절개를 해서 리프팅을 시키는 방법을 안면 거상 수술이라고 얘기하고 있습니다. 안면 거상은 아무래도 절개가 길고 수술 시간도 조금 걸리거든요. 그러다 보니 아직까지는 눈 수술이나 간단한 수술에 비해서는 한 번 크게 하는 수술이다, 이렇게 인식이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이 수술을 과연 한 번 하는 시기를 언제 잡아야 되지? 내가 20대, 30대에 미리 당겨 놓으면 좋은가? 그러면 평생 처짐이 안 생길까? 아니면 나이가 들어서 최대한 조직의 처짐이 생긴 다음에 마지막에 해야 되는가? 이런 것들이 좀 헷갈리실 수 있어요.

그래서 이 시기를 정해 드리고 싶지만, 이것도 정해진 바가 없습니다. 요즘에는 서구권, 미국, 영국, 유럽 이런 쪽의 환자분들도 진료를 많이 하고 있는데, 백인분들이나 이런 분들은 우리 동양인들에 비해서 피부가 굉장히 얇아요. 그래서 피부의 주름과 처짐이 우리보다 좀 빨리 생겨요. 그런 분들은 비교적 같은 연령대에 비하면 우리나라보다 조금 빨리 하는 경향들이 있어요. 그런데 동양권, 그러니까 일본, 중국, 우리나라 이런 분들의 피부는 이런 백인분들보다는 피부가 아주 얇지 않거든요. 또 관리도 우리나라 분들이 잘하신 편이에요. 수술하기 전에도 30대, 40대, 50대 이런 분들도 피부 관리하시고, 자외선 차단제 바르면서 항상 보호하시다 보니까 피부의 노화 속도가 아주 빠른 편은 아니에요. 그러다 보니 상대적으로 조금 늦은 면이 있다, 이런 차이점이 좀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러면 내 나이 몇 살에 언제 해야 된다? 이건 인종적인 차이, 나라의 차이, 또 개인의 성향, 나는 요만큼의 늘어짐으로 할 거야, 이만큼 후에 늘어짐으로 할 거야, 이런 개인적인 성향의 차이를 종합적으로 판단해야 하기 때문에 정해진 연령대와 시기가 있는 것은 아니다. 본인이 요 정도로 신경이 쓰이시는 증상이 있으시면 그 상황에 맞는 방법을 충분한 환자와 의사의 상의와 상담을 통해서 결정하는 것이 필요하다, 이렇게 보실 수 있겠습니다.

그러면 또 수술을 아까 단 한 번밖에 못 하나? 이런 질문들도 많이 하시는데, 이건 안면 거상 수술뿐만이 아니고 다른 수술도 마찬가지입니다만 수술은 한 번으로 끝나고 못 한다, 이런 수술은 없어요. 모든 수술들은 두 번, 세 번을 할 수 있는데 두 번째, 세 번째가 되면 아무래도 조직은 변해 있고 박리가 되어 있는 면이 있어서 수술하기가 좀 어려워지는 것들은 있습니다. 그래서 재수술이 편안하진 않습니다. 상대적으로 부작용 가능성도 조금 높아질 수 있기 때문에 적절한 시기에 수술을 한 번 잘하는 것이 필요하고, 10년, 20년 지나가면 당연히 또 처지고 늘어짐이 노화로 인해서 다시 생길 수밖에 없기 때문에 그 상태에서 두 번 할 수 있습니다. 그 당시에는 조금 난이도가 있다 해도 할 수 있기 때문에 한 번밖에 못 하니까 나는 고민이다, 이렇게 하시는 고민은 필요 없는 걱정이다, 이렇게 생각하실 수 있겠습니다.

그러면 안면 거상 수술은 이제 절개를 해서 시행한다. 절개를 하지 않고 바늘구멍으로 실을 넣고 하는 것들은 조금 구분하기 위해서 우리가 안면 거상이라고 얘기하진 않거든요. 실을 이용한 리프팅이라고 간단히 표현하고, 안면 거상은 아까 말한 대로 그래도 절개라는 수술이기 때문에 절개 부분은 두피 안쪽에서 보통 귀 앞을 통해서 귀 뒤쪽까지 연장이 되고요. 안쪽은 우리가 중앙 안면상이라고 해서 보통 눈 밑 절개를 통해서 수직 방향으로 하는 리프팅을 얘기하고요. 안면 거상은 눈꼬리와 입을 연결한 선 바깥에 있는 조직을 약간 사선 방향으로 올리는 형태의 조직 거상을 보통 안면 거상이라고 해서 시행을 합니다. 그 거상의 방향을 얻기 위해서 아까 말한 대로 보통 귀 앞선 이 절개가 있다, 이게 가장 핵심이 되는 절개 부분이고요.

볼 조직과 연결돼서 많이 시행이 되는 게 보통 그 아래쪽에 있는 목 조직이죠. 목에 있는 조직에 거상을 하기 위해서는 절개 연장선이 귀 뒤를 통해서 뒤에 있는 헤어라인 아래쪽까지 연장이 됩니다. 그래서 보통 절개가 조금 더 길어지죠. 안면 거상에는 볼 조직과 목 조직 이 부분을 주로 대상으로 하게 됩니다.

벡터라고 표현하는데, 어떠한 방향으로 당기느냐에 대해서는 이 방향이 좋아, 저 방향이 좋아, 맨날 얘기를 많이 합니다. 전공의들끼리도 그런데, 이거를 너무 수직 방향으로 올리게 되면 약간 광대 쪽으로 조직이 몰리면서 광대 부분에 있는 조직이 부어 보이는 단점들이 좀 있기 때문에 그 벡터 방향은 아까 말한 대로 제가 사선이라고 얘기드렸는데, 약간 뒤쪽 위쪽으로 가야지 광대뼈 있는 데가 커지지 않기 때문에 그런 당기는 방향에 있어서는 조절이 필요하다. 광대뼈가 또 없으신 분들은 약간 광대가 살이 있어야 좋거든요. 개개인적인 차이는 저희가 수술과 개개인의 맞춤 상담을 통해서 결정을 해서 진행하게 되죠.

그러면 이 피부 절개를 통해서 피부만 당기나요? 밖으로 봐서는 당연히 피부만 보이기 때문에 우리가 피부만 당긴다고 생각하실 수 있는데, 피부라고 하는 것은 힘이 없어요. 그러다 보니까 피부만 당기면 처음에는 당겨진 것 같지만 결국 몇 번 부었다 빠졌다 하고 또 표정이 지어지고 이러면 결국에는 그냥 늘어나 버리는 조직이기 때문에, 안쪽에서 그것보다 훨씬 깊은 층을 당겨 놓아야 이 효과가 오랫동안 유지된다, 이런 특수한 구조가 있습니다. 이 구조를 안에서 팽팽하게 딱 당겨 줘야 되는데, 이 층을 수술하기가 어려운 이유가 우리가 안면 신경이라고 해서 얼굴에 표정을 짓고 얼굴을 움직이고 제가 이렇게 말을 할 때도 입 움직이고 하는 그 근육들의 움직임을 조절해 주는 신경이 있는데, 이 신경이 얼굴에서 거미줄처럼 엄청 뻗어 있거든요. 이 신경을 다치게 되면 부작용이 나오죠. 얼굴에 마비가 온다거나 이런 것들이 나오기 때문에 이 신경을 다치지 않게 수술을 해야 되는데, 그 층이 스마스라고 하는 층과 굉장히 밀접한 연관이 있어요. 그래서 신경이 다치지 않게 스마스를 분리시키고 박리를 한다. 이게 안면 거상 수술의 술기에 있어서는 거의 핵심이에요.

그래서 그 스마스를 신경이 안 다치게 잘 박리해서 안쪽에서 끌어 올려 놓으면 당연히 피부도 당겨지니까, 남아도는 피부가 생기게 되죠. 그래서 그 피부를 적절하게 잘라내서 예쁘게 봉합해 주는 수술 방법이 안면 거상이다, 이렇게 보시면 되겠습니다. 성형외과 전문의들은 또 예쁘게 자르고 꿰매는 것은 저희의 특기잖아요. 그래서 안쪽에 있는 스마스만 잘 당겨 놓으면 바깥에 있는 피부는 흉터가 안 지게 예쁘게 잘 꿰매 주면 수술은 마무리된다, 이렇게 보실 수 있겠습니다.

그래서 이런 수술을 할 때 아무래도 눈 수술에 비해서 수술 시간이 조금 걸립니다. 꿰매는 길이가 길고 하다 보니까 예쁘게 꿰매면 시간이 좀 걸려서, 보통 이 수술을 60대, 70대에 하면 너무 늦지 않나 이렇게 많이들 물으시는데, 요즘에 60대, 70대 분들 너무 잘 관리하셨잖아요. 그래서 그냥 일상적인 생활이 가능하신 정도의 분이면 이 수술을 하시는 것 자체에는 전혀 무리가 없다. 다만 3시간, 4시간 누워 계시니까 그게 조금 번거로울 뿐이지 수술을 하시는 것에 있어서는 특별한 신체적인 무리는 없다, 이렇게 보실 수 있겠고요.

우리나라 기준으로 봤을 때 아직까지는 30대, 40대 이런 분들은 우리나라 일반적인 분들을 기준으로 봤을 때 절개를 통한 안면 거상을 권장하기에는 제 개인적인 느낌으로는 조금은 빠르신 것 같아요. 40대 후반, 50대 정도 들어갔을 때쯤 고민을 해 보시는 게 우리나라 연령대로서는 가장 일반적인 경우인 것 같습니다. 60대, 70대 분들은 당연히 이런 것들을 고려하시는 연령대라고 보실 수 있습니다.

저희 어머니가 지금 80이 넘으셨거든요. 80이 넘었는데 저희 어머니 황갑 때 해 드렸어요. 20년 됐죠. 이렇게 당겨 놨을 때, 아까 말씀드렸듯이 10년, 20년 지나가면서 생기는 조직의 잔주름, 처짐, 재발 이런 것들은 어쩔 수 없는데 아직까지도 항상 가족 모임하면 하는 얘기가 아, 그래도 그때 당겨 놔 가지고 지금 그래도 처짐은 별로 없이 잘 유지가 되고 있는 것 같아. 저희 어머님도 피부가 좀 얇으신 편이라서 입가에 표정 지어질 때 생기는 잔주름 같은 것들은 어쩔 수 없는데 조직의 처짐은 별로 느껴지지 않는 것 같다, 이런 얘기를 항상 하고 있거든요. 그래서 딱 적절한 연령대는 50대, 60대 이런 분들을 한번 고려해 보시면 좋지 않을까 이런 생각을 지금도 하고 있습니다.

안면 거상 수술은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3~4시간 수술이 걸리면 첫날, 이틀째는 조금 조심해야 될 게 있어요. 박리 부분이 넓다 보니까 안쪽으로 피가 나는 경우들이 있기 때문에 저희가 세심하게 관리는 합니다만 하루 이틀째만 조심하시면 보통은 혈종이라고 해 가지고 피가 고이는 경우들이 있는데, 그것이 없게만 하루 이틀 지나가면 대부분 회복은 좋습니다. 다만 혈종이 있으면 멍이 좀 들거든요. 그래서 멍이 빠지는데 시간이 걸려요. 멍이 들면 한 2주일, 3주일 정도 멍은 있을 수 있지만 첫날, 이틀째 저희한테 병원 나와서 치료받고 저희가 이렇게 관리해 드리고 그것만 지나가면 보통 실밥 뽑는 데가 한 일주일에서 열흘 정도 사이, 이 정도에서 실밥을 뽑게 되고요. 나머지 멍이나 붓기 같은 거 빠질 수 있도록은 저희가 다른 관리나 약 같은 거를 하기 때문에 보통 일상 회복, 사회 복귀하는 시기는 한 2주일 정도라고 얘기드리고 있습니다.

흉터 부분이 완전히 없어지고 이런 시간들은 몇 개월 걸릴 수 있는데, 생각보다 헤어라인 쪽에 걸쳐 있기 때문에 흉터는 눈에 띄진 않아요. 그리고 실밥이 있긴 한데 너무 많이 안 벌어지면 실밥도 생각보다 보이지 않아요. 그래서 생각보다 일주일 정도에서 2주일 정도 지나가서 돌아다니시면 일상적인 활동을 하실 때 표시가 많이 나진 않습니다. 멍은 살짝 있는 것은 화장으로 살짝 커버해 주시면 충분히 활동은 가능하다, 이렇게 볼 수 있겠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안면 거상에 대해서 기본적인 내용과 회복에 대해 간단하게 설명을 해 드려 보았고요. 다음에 또 조금 더 깊숙한 내용들이나 이런 것들은 다음 편에 다시 한번 알려드릴 기회를 가져 보도록 하겠습니다. 좋아요, 구독 항상 해 주시는 오브제TV 구독자 여러분 감사드리고요. 오늘은 이걸로 마무리하도록 하겠습니다. 오브제성형외과 신종인 원장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