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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페이지는 공개 자막을 바탕으로 AI가 문장을 다듬은 교정본을 먼저 보여줍니다. 원래 의미를 보존하려고 했지만 일부 표현은 달라질 수 있으므로, 정확한 뉘앙스는 원문 영상과 함께 확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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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아, 자 오늘은 코 수술 상담 전에 이것만은 알고 가자에 대해서 말씀드려 볼까 합니다. 다 제가 누구냐고요? 제가 누구냐고요?
안녕하세요. 성형외과 전문의 김형석입니다. 그럼 오늘도 쉽고 빠르게 가볼게요. 우리들의 시간은 소중하니까요.
코 수술을 계획하고 계신 분들, 그리고 코 수술 상담을 다녀보시려는 분들. 코 수술 상담을 하러 가기 전에 이 정도 내용은 알고 간다면 당황하지 않고, 조금 더 많은 궁금한 것들을 물어보실 수가 있고 또 상담 시에 듣는 내용에 대해서 조금 더 확실하게 이해하실 수 있을 것 같아요.
코 수술 상담을 하게 되면 여러 가지 용어들을 듣게 됩니다. 첫 번째는 개방법과 비개방법에 대해서 말씀드릴게요. 혹시 “개방법 괜찮으세요?”, “비개방법 원하세요?”라는 질문을 들으셨을 때 놀라지 않으셔도 됩니다. 개방법이라고 하는 방법은 코와 입술 사이에 있는 비주라고 하는 부분에 흉터가 남을 수 있고, 바깥쪽에 흉터가 보이는 방법을 얘기하고요. 비개방법은 비주라는 곳에 흉터 없이 코 안쪽을 통해서만 개방을 하기 때문에 밖에서 보이는 흉터가 없는 것이 특징입니다.
하지만 개방법이라고 해서 흉터를 너무 걱정하진 않으셔도 됩니다. 재수술을 하는 경우라도 비주에 있는 기존의 흉터 자체가 찾기가 힘들 정도로 잘 보이지 않는 분도 있고, 물론 그 부분에 흉터가 보여서 신경 쓰는 분도 계시지만, 개방법이라고 해서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비주에 있는 흉터는 잘 꼬맸을 경우에 흉터가 많이 보이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이고, 최근에는 봉합의 위치도 조금 더 깊숙이 넣어서 잘 보이지 않게 마무리할 수 있으니까요.
그리고 코성형 수술할 때 콧대, 코끝 이런 표현을 많이 들으실 텐데요. 콧대라는 건 콧대 뼈와 중간 연골을 포함해서 콧날 부분을 얘기하고, 코끝은 이제 코끝을 얘기하는데요. 대부분 콧대와 코끝에 사용되는 재료를 가지고 여러 재료에 대한 이름을 나열하게 됩니다.
대표적인 재료는 실리콘 보형물이라는 게 있습니다. 실리콘 보형물은 코 안에 들어가게 되는 가장 대표적인 보형물 중의 하나인데요. 실리콘 보형물이라고 하면 혹시 나중에 문제가 되지 않을까, 코끝에서 비쳐 보이지 않을까라는 걱정은 예전에 쓰던 이런 L자형 실리콘을 써서 코끝까지 보형물이 들어갈 때 생겼던 문제점인데요. 최근에는 이런 콧대 위주의 실리콘 보형물, 즉 코끝은 실리콘을 쓰지 않고 자기 연골, 자기 조직을 대부분 사용하기 때문에 실리콘 보형물을 쓴다고 해서 항상 문제가 되거나 꼭 빼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콧대를 높이는 재료로 실리콘 보형물을 써도 괜찮으시겠어요? 라는 물음을 들었을 때는, 내 콧대에 실리콘 보형물, 아까 보여드렸던 이런 타입의 실리콘을 넣게 되는구나라고 이해하시면 될 것 같아요.
콧대 말고, 특히 코끝에 사용되는 재료 중에서 자기 연골의 종류에 대해서 얘기해 볼 텐데요. 코끝에 있는 연골의 양이 많지 않고 부족할 때, 그리고 코끝의 위치도 앞쪽으로 빼 주거나 올리거나 내리거나 이렇게 해줘야 될 때 추가적인 재료로 사용하게 되는 자기 연골의 종류는 대표적으로 귀연골, 비중격연골, 자가 늑연골 이런 것들이 있습니다.
자가 연골의 가장 대표적인 연골은 귀연골인데요. 귀 오목한 부분에 있는 조개 모양의 오목연골을 얘기합니다. 보통 귀 뒤쪽을 절개하기도 하고 귀 앞쪽을 절개하기도 하는데, 큰 절개창이 아니기 때문에 흉터에 크게 신경 쓰는 경우는 많지 않습니다. 귀 뒤로 접근해서 연골을 뗄 경우에는 귀 뒤 진피도 함께 사용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래서 예전에는 귀연골을 단순히 코끝에 실리콘 보형물을 커버하는 목적으로 얹어 놓는 식으로만 사용했다면, 최근에는 양쪽 귀연골을 조금 더 적극적으로 이용해서 코끝 모양을 바꾸거나 회전시키는 데도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양쪽 귀연골을 모두 온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면 다른 재료 없이도 코끝의 모양을 충분히 조절할 수 있습니다.
다음으로 말씀드릴 자가 연골은 비중격연골입니다. 비중격연골은 콧구멍과 콧구멍 사이를 가로지르는 중격 중에서 연골 부분을 얘기하고 있습니다. 비중격은 사실 뼈 부분도 있고 연골 부분도 있고 그걸 싸는 점막 부분도 있고 종류가 다양한데요. 그중에서 비중격연골이란 것은 많이 휘어져 있을 경우에 일부 제거하기도 하는 정도로, 정말 필수적으로 필요한 비중격연골이 아닌 부분을 일부 채취하는 방법을 써서 코끝을 만드는 재료로 사용하게 됩니다.
비중격연골 중에서 일자 형태로 생긴 최소한의 축을 잘 남겨 놓는다면 비중격연골을 일부 채취한다고 해서 코의 기능상의 문제는 없기 때문에 너무 염려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대부분 많이 사용하는 자가 연골로 귀연골과 비중격연골을 말씀드렸는데요. 귀연골은 코가 아닌 다른 부분에서 떼기 때문에 추가적인 흉터가 있을 수 있고, 비중격연골은 코 안쪽에서 채취하기 때문에 다른 추가적인 절개는 필요하지 않은 경우가 많습니다. 귀에서 떼는 귀연골, 코 안에서 사용하는 비중격연골 말고 추가적인 연골이 필요한 경우에는 자가 늑연골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사실 자가 늑연골은 꼭 필요한 재수술의 경우에 사용하는 연골인데요. 자기 몸에 필요한 연골을 비중격연골을 이미 사용했거나 부족하고 귀연골을 사용할 수 없는 경우에 자가 늑연골을 쓰게 됩니다. 보통 1~3cm 전후의 절개창을 통해서 갈비뼈가 아닌 갈비 연골의 일부를 채취해서 쓰게 되는데요. 예전에 비해서 큰 흉터가 생기지 않고 작은 흉터로 채취할 수 있고 통증도 예전에 비해서 많이 생기지 않는 방식을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최근 재수술에서 사용 빈도가 더 증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원치 않은 흉터가 가슴 아래쪽 부분에 생긴다는 점에서 첫 수술부터 자가 늑연골을 사용하는 경우는 많지 않습니다.
자, 자가 연골, 귀연골, 비중격연골, 자가 늑연골에 대해서 알아봤는데요. 다음으로 쓰는 자가 조직에는 자가진피, 자가 근막이란 것이 있습니다. 자가진피라는 건 피부의 표피층, 진피층이 있는데 그 아래 쪽에 있는 진피층을 주로 사용한다고 해서 이름을 붙여 놓은 것입니다.
많은 양의 자가진피가 필요할 때 보통 엉덩이와 엉덩이 골 사이에서 자가진피를 채취하게 됩니다. 그렇게 되면 콧등에 사용할 만큼 충분한 양의 진피와 진피층 아래에 있는 약간의 지방도 같이 사용해서 콧등에 사용할 만큼의 볼륨을 만들 수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하지만 첫 수술부터 실리콘 대신 자가진피를 사용한 경우는 많지는 않은데요. 그 이유는 엉덩이 골 사이에서 뗀 많은 양의 자가진피라고 해도 흡수되는 양이 많기 때문에 선명한 느낌의 콧대를 만들기에는 실리콘에 비해서는 단점도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엉덩이 골 사이에 있는 곳에서 자가진피를 떼지 않더라도 소량의 자가진피는 귀 뒤나 다른 부위에서도 채취할 수 있습니다.
다음으로 말씀드릴 재료는 근막인데요. 자가 근막은 근육을 싸는 막이라는 근막 개념입니다. 자가 근막은 특히 재수술에서 사용하게 되는 경우가 많은데요. 측두근막이라고 해서 이렇게 씹었을 때 생기는 근육을 측두근이라고 하고, 그 측두근을 싸고 있는 막을 측두근막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옆머리 쪽에 절개를 통해서 근막을 설치하는 경우가 있고, 많은 양의 근막이 필요할 때는 허벅지 바깥쪽에서 채취하기도 합니다.
자가 근막도 첫 수술에서 사용한 경우는 드물고, 재수술의 경우에 사용하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리고 자가 조직 그 외에도 최근에는 기증진피, 기증 늑연골이라는 기증 재료들을 많이 사용하고 있는데요. 기증 늑연골이란 건 자가 늑연골이 아닌 사체에서 채취한 늑연골을 몸에 사용해도 문제 없을 정도로 특수 처리해서 만든 제품으로 나온 의료용입니다. 자가 늑연골을 채취하기에는 가슴팍에 흉터도 생길 수 있고 통증도 일부 있을 수 있기 때문에, 그 채취했을 때 생기는 불편함을 줄이고 부작용을 줄이면서 기증된 제품을 사용하는 것입니다.
이 기증 늑연골도 꼭 필요한 경우에 소량 사용했을 때는 큰 문제가 없기 때문에 많이 사용하는 추세입니다. 그리고 엉덩이 사이꼬리나 귀 뒤에서 진피를 떼지 않더라도 기증된 진피도 있습니다. 보통 등 같은 두꺼운 피부에 있는 진피가 두껍기 때문에, 채취한 등의 진피를 이용해서 제품으로 나오고 그 제품을 특수 처리해서 인체 사용해도 문제 없을 만한 제품으로 나오게 됩니다.
이런 기증 늑연골과 기증 진피에 대해서는 다음 시간에 더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자, 오늘은 매코 수술 상담이 예정된 분들을 위해서 벼락치기로 용어에 대해서 간단히 알아봤습니다. 또 궁금한 점 있으시면 댓글을 달아 주시면 저희가 하나하나 챙기겠습니다. 상담 잘 다녀오시고 이상 성형외과 전문의 김형석이었습니다. 또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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