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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 [스쿠터앤스타일] 라이더 인터뷰 - 김종서 성형외과 원장

김종서성형외과의원 · 미녀들의 쉼터 김종서성형외과 & 셀퓨전씨 & 레티나지 · 2013년 11월 28일

&nbsp; &nbsp; 행복을 선물하는 조물주,김종서 내 손길로 인해 그들이 좋은 곳에 취직을 하고, 좋은 남자를 만나게 되고 하는 자그마한 결과 속에 나의 목표가 담겨있을 뿐이다. 글 김남희 <스쿠터앤스타일 Apr 2009> www.bikeing.net &nbsp; &nbsp; 성형에 있어 문외한이다. 성형의 과정은...

 

 

행복을 선물하는 조물주,김종서

내 손길로 인해 그들이 좋은 곳에 취직을 하고, 좋은 남자를 만나게 되고 하는 자그마한 결과 속에 나의 목표가 담겨있을 뿐이다.

글 김남희 <스쿠터앤스타일 Apr 2009> www.bikeing.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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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형에 있어 문외한이다. 성형의 과정은 어떻게 진행이 되는가 먼저 전화로 시간예약을 한다. 그 다음 데스크에서 실장과 함께 이름 등의 개인 정보와 함께 간단한 성형부위에 대한 상담을 한다. 이후 ‘가상성형’을 위한 3D스캐너가 있는데, 그걸로 얼굴을 ‘스윽’하고 스캔을 한 뒤 3D그래픽으로 본인의 모습을 확인한다. 입체감 있게, 여기서 중요한 것은 내가 할 수 있는 가능한 성형부위만을 알려준다는 것이다. 그 후 가격상담을 하게 되고 시간을 정하게 된다.

 

3D그래픽은 바로 성형후의 모습이 확인 가능한 것인지 바로 그 자리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환자가 생각한 자기의 성형 목표와 내가 예상한 성형목표가 얘기로는 정확히 일치되는 것을 확인하기가 힘들다. 그래서 나의 목표를 그래픽으로 제시해보고 당사자가 만족하는지 의견을 묻는다. 한 가지 덧붙이자면 3D그래픽보다 실제 성형후의 모습이 조금 더 예쁘게 나온다는 점을 감안해야 한다.

 

성형 기술이 많이 발달한 것 같다 자랑 같지만 3D스캐너를 직접 개발했다. 지금 슬슬 다른 병원에도 풀리고 있는 추세이고, 많이 팔아야 하는데….

 

어디서 착안을 한 것인지 예전에는 2D, 일명 포토샵으로 했었는데, 내가 포토샵을 잘 다룬다. 홈페이지를 직접 만들기도 하고. 그래서 3D전문가와 토의를 하면서 기술적인 문제와 실제로 사용 시에 편한 프로그램을 만들려고 했다. 우선 의사들이 편해야 하니까. 그래서 개발하게 되었고, 쉬운 조작법으로 누구나 사용할 수 있지만 단점은 가격이 비싸다는 것. 한 2,000만 원 정도?

 

성형에도 유행이 있다. 최근 트렌드는 어떠한지 트렌드라기보다 성형은 옷을 입어도 헬멧, 상의, 하의, 신발 모두의 조화가 가장 중요하듯, 얼굴도 사실 눈, 코, 턱 끝, 이마, 귀족 부분 모두 조화가 맞아야 한다. 그래야 비로소 얼굴이 예뻐 보이게 되는 것이다.

 

보통 ‘누구처럼 해주세요!’ 라고 한다면 최근엔 누구를 주로 지목하는지 굉장히 자주 바뀌는데, 최근에는 ‘채정안’처럼 해달라고 많이 하더라. 또 그 외에는 송혜교, 한가인정도? 남자들은 워낙 차이가 난다는 걸 알아서 감히 장동건… 이렇게 말은 못하며 무리한 요구를 하는 사람은 거의 없다. 근데 내가 봐도 장동건은 진짜 잘 생겼다고 생각한다. 또 하나 많은 주문은 자연스럽게 티가 안 나게 해달라는 것이다.

 

고통을 감수하면서까지도 성형을 하게 되는 이유는 무엇이라 생각하는지 성형을 하는 건 현명한 선택이라고 본다. 왜냐하면 우리가 첫인상을 결정하는 데는 5초가 걸리지만, 잘못된 첫인상을 바꾸는 데는 5년이 걸린다. 따라서 이 첫인상을 잘 보여주고, 자기 얼굴에 인상을 좋게 하며, 더 나아가 자기 얼굴의 관상을 좋게 한다면 결국 자기한테 도움이 된다는 것이다. 그런데 반해 욕심이 생겨서 하는 사람들도 있긴 하다. 원래도 예쁘지만 더 예뻐지고 싶어서… 하지만 그것도 결론적으로는 자기한테 도움이 되는 것이니까.

 

겪어보지 않았는데, 고통의 정도는 어떠한지 내 생각에 스케일링보다 아픈 것 없는 것 같다. 사랑니를 뽑는 것도 마찬가지이고. 모든 것은 경험해보지 못한 상상일 뿐. 예를 들어 접촉사고라고 봤을 때 주위에서는 놀라지만 본인은 벌떡 일어난다는 거다. 물론 겪어보지 않았을 때 넘어지면 미친 듯이 아프겠다고 생각하겠지만, 실제로는 별것 아니다. 다만 문제는 좋은 장비이냐 아니냐는 문제이다. 성형도 좋은 곳에서 하면 괜찮은 논리다. 아무리 큰 사고가 나더라도 좋은 병원은 간단하게 해결할 수가 있다. 쉽게 말해 안전장치가 되어있는 병원이라고 보면 되고, 즉 자기를 케어해 줄 수 있는 병원이다. 죽은 사람도 살리는 곳이 병원이지 않은가?

 

좋은 병원이라는 건 어떤 의미인지 바이크에 비교를 한다면 시작을 스쿠터로 입문하듯 그것을 성형으로 치면 눈, 코에 해당한다. 그 다음 125㏄이상의 기종을 타기 위해 2종 소형면허를 따듯 성형에선 이마, 턱 끝, 귀족성형으로 넘어간다. 또 미들급 바이크는 턱, 광대 성형이며 더 나아가 R차로 불리는 레이싱 레플리카는 양악성형(일명 주걱턱, 안면 윤곽 성형으로 리스크가 있는 큰 수술)이다. 일반적인 수술은 아닌…, R차를 일반적인 사람들이 누구나 운전할 수 있는 기종은 아닌 것처럼… 단계별로 실력이 넘어가야 다음단계 시술이 가능하다. 아무나 양악, 턱, 광대를 하는 건 아니다. 현재 성형외과 실상을 보면 턱, 광대, 양악 성형을 하는 의사는 채 100명이 안 된다. 또 거기서 턱, 광대, 양악 성형을 잘하는 의사는 10명이 안 된다. 그래서 일반인들이 좋은 병원을 잘 찾아내기가 쉽지 않고, 실제로 잘못 찾는 경우가 99%다.

 

병원을 잘못 찾게 되는 경우는 쉽게 말해 고생을 하는 것이라고 생각을 하면 된다. 서울에서 부산을 미들급 바이크로 주행한다면 쉬고 가더라도 5시간 걸린다고 치면, 그 거리를 3박 4일에 돌아간다고 생각하면 된다. 굉장한 노력과 비용도 더 들어가는 것이고. 

 

최근 많이 이슈가 되는 성형사고도 같은 맥락인가 중요한 건 원동기 면허가 없는데 큰 바이크를 모는 거라고 보면 된다. 전체 90%, 즉 10,000개의 병원 의사들이 성형외과 전문 면허가 없는데, 이제 갓 입문한사람들, 이제 면허를 딴 사람이 대형 바이크를 바로 운전하게 되는 경우인 것이다. 사고가 날 수 밖에 없는 것이고, 시행착오를 겪을 수밖에 없는 일이다. 하지만 환자 입장에서는 알 수가 없는 안타까운 일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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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하는 판단기준을 말해준다면 솔직하게 말하면 지금 포털사이트들이 문제다. 실질적인 인기도로 순위가 나오는 것이 아니고 광고비 명목으로 돈을 낸 사람이 먼저 나오기 때문에 소비자들은 실제 인지도와 혼돈을 할 수 밖에 없다. 포털사이트가 정확한 사실을 왜곡하고 있다. 의료사고의 주범이다. 지식 검색의 경우도 답변을 일반인들이 달기 때문에 잘못된 의료상식이 너무 많다. 굉장한 도움을 주고 있지만 그걸 역으로 이용한 상술 때문에 피해를 볼 수밖에 없다. 그렇지만 결국은 쓸 수밖에 없는 현실이다. 헬멧을 살 때와 성형은 다르다. 헬멧은 똑같은 제품을 찾아, 저렴한 걸 선택하면 되지만 성형은 비교하기가 힘들다. 그렇기에 유효 클릭수를 확인할 수 있는 랭킹 사이트들이 차라리 낫다고 보면 된다. 간단히 말해 ‘네XX’는 믿지 말라고 말해주고 싶다. 또 하나 중요한 것은 병원을 찾을 때 그 곳을 먼저 경험한 사람들의 얘기를 듣고 가는 것이 가장 많은 도움이 된다. 

 

성형은 달리 방문 후기 같은 것이 없는데 사실 성형에 있어 공개적인 방문 후기는 없다. 손님들은 결과가 좋더라도 성형이 끝나면 연락이 안 되고, 아무리 유명한 연예인이 수술이 잘 되더라도 모임에서 만나면 모른 체 한다. 모두들 숨기고 싶어 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친한 사람이 아니라면 공개적이지는 않다.

 

홈페이지를 보니 연예인과 함께 찍은 사진이 많다. 실제 연예인 시술도 많이 하는지 내가 생각할 땐 아마 내가 국내 최대 연예인 시술의가 아닐까? 

 

연예인과 관련된 얘기를 좀 해준다면 실명을 거론하기는 힘들지만, 작업실에서 연습할 때부터 보아오며, 성형을 같이 하고, 녹음하는 것도 보고, 앨범 재킷 사진 찍는 것까지 보며 비로소 첫 방송 나오고, 활동이 잘 돼서 최고의 여자가수가 되는 걸 보면 당연히 뿌듯한 마음이다. 다 내 자식 같고, 그래서 일촌을 맺으면 신청하는 일촌명이 ‘아버지’다. 어떤 경우는 ‘조물주’라고 까지… 근데 결국은 소속사의 권유로 일촌을 끊게 되는 아픔도 있다. 그렇게 떠나보내는 거다. 아프다기보다 서운한 건데, 뭐 그들을 위해서라면 기꺼이 감수할 수 있는 부분이다.

 

일반인과 연예인 성형의 차이가 있는지 누구나 연예인같이 해달라고 요청해오면 똑같이 해준다. 일반인들의 목표가 연예인이니까. 다만 일반인과 연예인의 시술에 있어서 차이는 강도일 뿐이다. 화면에서 보여 지는 것은 평균을 약간 넘어야지만 예뻐 보인다. 그래서 표현을 더 해주어야 한다. 따라서 일반인은 강도가 약하게. 또 하나 직업에 따라서 도 느낌이 굉장히 다양하다. 예를 들어 선생님이라고 한다면 싼 티가 나면 안 되지 않나? 또 레이싱 걸은 유혹적이고 섹시하게 해주어야 하듯, 완전히 느낌이 다르다. 승무원이라면 지적이면서도 인상이 좋은 이미지? 또 이런 얘기를 해도 될지 모르겠지만, 유흥업소에 근무하는 분들의 경우에도 완전히 다르다. 약간 섹시한 술집은 섹시하게, 근무환경에 따라 참하게 앉아있는 고급스러운 분위기인지, 싼 티가 나는 술집인지…. 그래서 나는 직업을 굉장히 중요시하게 물어본다. 그것을 얘기 안 해준다면 자기 손해다. 어느 정도 레벨의 술집에 있다라고 정확하게 얘기해주는 것이 많은 도움이 된다. 또 선생님들이 성형하는 것이 흉은 아닌데, 얘기자체를 꺼려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꼭 얘기를 해주어야 선생님답게 해줄 수 있지 않겠나? 

 

성형에도 알맞은 시기가 있는지 그냥 쉽게 말해서 취직하기 전, 남자친구를 만나기 전…이라고 말할 수 있지만, 일단은 정신적으로 성숙했을 때 시도하라고 말해주고 싶다. 

 

새로운 미를 창출하는 직업인데, 시작하면서 만족할 때도 있었지만 시작한 것에 대한 회의가 들 때도 있었는지 나만 뒤떨어지는 느낌이 들 때. 바이크를 타더라도 나는 가만히 있는데, 나는 아무 곳도 가지 않으니까, 그런데 내 친구들은 다 앞질러서 달리고 있는 상황이다. 발전을 한다는 것, 다 예뻐지고 다 업그레이드가 되는데 나만 가만히 서있는 기분. 때론 사람들이 “너도 좀 하지?”하는 얘기를 들을 때 회의는 아니지만 아쉬움이 들기도 한다. 또 하나 우리를 의사가 아닌 너무 장사하는 사람으로 볼 때다. 특히 수술비를 깎아 달라고 할 때, 입장을 바꿔서 생각을 할 수도 있지만 성형이라는 것은 신성한 의료행위다. 나라면 내 몸을 맡기게 된다면 오히려 더 선물을 줄 것 같다. 잘해달라고. 자기 몸을 맡기면서 뭔가 더 부탁을 하는 입장이니까. 깎아달라면서 잘 해달라고 하는 것은 내가 생각할 때는 생각의 모자람이라고 생각한다. 성형이 장사는 아니니까. 외국의 문화는 그렇지가 않은데, 근데 요새 와서 미국사람, 일본사람도 그렇게 좀 깎아달라고 하는 경우가 있더라. 못 된 것만 먼저 배운다고…

 

일본인 손님들도 있는지 일본 홈페이지를 2002년부터 직접 제작했는데 일본사람들이 관심을 가지지 않을 때 성형에 관심을 가지도록 뛰어 들었다. 2000년도에 일본을 방문해 그들이 무엇을 원하는지 병원의 상황을 보았다. 하지만 우리나라와는 많이 다르다. 티 나는 것을 싫어하고 자연스러운 것을 좋아한다. 일본은 성형에 있어 우리나라의 10년 전이라고 보면 된다. 우리가 훨씬 빠르다. 일본이 우리를 따라가는 편이다. 기술에서도 그렇고 환자 수준도 그렇고.

 

주변에서 ‘너도 좀 하지’라고 하는데 혹시 본인이 한다면 하고 싶은 부위가 있는지 한다면 팔자주름, 쌍꺼풀, 턱 끝 정도? 하지만 나름대로 내가 제일 낫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쉽게 맡기기가…. 내 앞에 나타난다면, 아니 정확히 말하면 수술을 잘하는 사람 중에 나와 친한 사람이 없다는 말이다. 잘하는 사람이야 물론 있겠지만…

 

주변의 지인들의 성형에 대해서는 적극 추천이다. 해달라면 다 해준다. 지금까지 여자 친구들도 다 해주었다. 그리고 친척, 누나들도 다 해줬다. 

 

본인들의 요청인가, 추천인가 난 그 쪽에서 말이 나올 때까지 무조건 기다린다. 성형은 본인이 하고 싶을 때까지 기다려야 한다. 언제고 하고 싶으면 하게 되니깐. 굳이 먼저 말을 꺼낼 필요는 없다. 기분 나빠하니까. ‘내 눈이 어때서?’하며 자존심이 상할 수도 있고, 예민한 부분이라.

 

본인이 생각하는 美人의 기준이 있는지 내가 생각할 때 미인은 일단 인상, 관상이 좋아야 한다. 성형에 있어서도 관상을 중요시 해, 관상으로 유명한 분과 함께 일을 했는데, 좋은 관상과 나쁜 관상이 그 사람의 행복과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다고 생각한다. 

 

관상과 관련된 팁이 있다면 몇 개의 예를 든다면, 광대가 크면 젊어서 팔자가 세다든지, 입이 나오면 화나 보이거나 불만이 있어 보인다, 남자가 코가 작고 휘어지면 대성하지 못한다? 또 다크 서클이나 입술이 파라면 성공하지 못한다? 모두 통계적인 결과이기도 하고 관상을 바꿨을 때 인생이 바뀌는 경우도 많이 보아왔다. 

 

최종 목표가 있다면 성형에 있어 나는 절대 사기꾼이나 장사꾼이 아니다. 돈은 성형이 아니라도 이미 많고(?), 그저 돈이 목표가 아닌 모든 환자들이 행복한 삶을 살게 해주는 것이 나의 바람이다. 나의 손길로 인해 그들이 좋은 곳에 취직을 하고, 좋은 남자를 만나게 되고 하는 자그마한 결과 속에 나의 목표가 담겨있을 뿐이다.

 

끝으로 나에게도 성형 조언을 해준다면 난 미스코리아나 가수가 되려는 사람은 사실 수술을 권한다. 하지만 그 외에는 웬만하면 얘기를 꺼내지 않는다. 다만 자신이 하고 싶은 곳을 하라고 한다. 단점이 있으면 고쳐줘야 하지만 그렇지 않다면…뭐, 지금이 좋다. (원장님께서는 필자가 3D스캐너를 통해 3D견적을 요청한 후에도 턱과 눈 앞트임, 쌍꺼풀, 코 등 많은 부분을 수정해 보여주셨지만 연신 괜찮다는 말을 해주셨다. 하지만 견적은 여러분의 상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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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대의 바이크를 소유하고 있다 BMW F650GS, K1200GT 기종을 타고 있다.

바이크를 접하게 된 계기가 있는지 전동 스쿠터라든지 적은 배기량의 바이크는 오래전 경험해 보았었지만 본격적으로 고배기량 바이크를 가지고 라이딩에 임하게 된 지는 2년 정도 되었다. 아는 선배가 같이 여행을 다니자며 내게 권유를 했고 영화 ‘모터사이클 다이어리’도 많은 영향을 끼쳤다. 거기 주인공도 의사이지 않나?

배기량이 제법 있는데, 다루는 데는 괜찮았는지 처음엔 BMW R1200R을 구입했었다. 하지만 처음 주행하다가 급정거를 해 넘어졌는데, 혼자서 못 일으키겠더라. 그래서 바로 F650GS로 바꾸었고, 적응을 위해 많이 노력했다. 지금은 나에게 가장 잘 맞다.

투어는 자주 다니는지 주로 주말을 이용해 청평이나 강원도 쪽으로 운동하는 친구들과 바이크 모임을 갖고 있다. 거기엔 친분이 있는 쿨의 재훈이나 정환이도 함께 하곤 한다.

두 기종을 가지고 있으니 쓰임도 다르겠다 지금은 2대가 나에겐 딱 제격인 것 같다. K1200GT는 아무래도 투어용으로 쓰이고, F650GS는 시내에서 타고 있다. 민첩하기도 해서 출퇴근은 언제나 F650GS와 함께 하고 있다.

주변의 반대는 없는지 같은 친목 모임에서도 걱정을 좀 한다. 하지만 안전에 대한 생각의 차이인 것 같다. 나도 최근에 작은 접촉사고가 나긴 했지만 안전장비를 완벽하게 한 덕분에 가벼운 찰과상 외에 멀쩡하다. 요즘 바이크 문화를 보면 사실 천차만별이다. 헬멧도 없이 질주하는 폭주족들도 있지만 자기를 소중히 할 줄 아는 성숙한 라이더들도 주변에 많다. 사고는 언제든 생각지 못한 곳에서 발생하기 때문에 자신의 안전은 스스로가 챙기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앞으로 바이크 라이프에 대한 계획은 개인적으로 시간을 내서 여행을 다녀오고 싶다. 지인의 경우엔 올해 러시아를 통해 영국까지 가는 계획을 세워 떠날 예정인데, 나도 같이 가고 싶은 마음은 굴뚝같지만 일 때문에 함께 하지는 못할 것 같다. 기회가 된다면 꼭 떠나고 싶다. 내게 있어 바이크만큼 스트레스와 잡념을 잊게 해주는 멋진 도구는 없는 것 같다. 그래서 이 친구와는 평생 함께 가지 않을까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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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크 잡지에 제가 나왔네여 

 

나의 오토바이 사진들 K1200GT / GS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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