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tvchosun.com/site/data/html_dir/2014/07/01/2014070190300.html

[앵커]김정은의 이마에 일자형 흉터가 생긴게 TV조선 취재 결과 확인됐습니다.
김정은이 갑자기 스카 페이스가 된 것인데 사고가 난 건지, 왜 이런 흉터가 생긴 것인지는 아직은 알 길이 없습니다.김동현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리포트]지난 4월 10일 노동신문 1면에 실린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의 사진입니다.
이마에 아무런 흉터가 없습니다. 4월 21일 송도원 국제소년단 야영소를 방문했을 당시도 마찬가지입니다. 하지만 지난달 29일 보도된 사진에는 김정은의 오른쪽 이마에 난 일자형 흉터가 뚜렷합니다.
오늘자 노동신문에서도 김정은의 흉터는 그대로 남아있습니다. 상처는 약 30도 각도로 약 4~5cm 일직선으로 나있고 오른쪽 이마가 약간 들어가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비만에 따른 주름일 가능성을 일축합니다. 김종서 / 김종서성형외과 원장
"김정은에게 누가 가해를 했을 가능성은 메우 희박합니다"
"그렇다면 본인 스스로 상처를 입었다고 생각할수 있고 취한상태였을 가능성이 매우 커집니다"
"이마의 상처는 일직선이고 함몰이 되어 있어 둔상에 의한 상처입니다"
"상처가 직선으로 패인것을 보아서는 문지방이나 문틀 테이블의 모서리에 부딛힌것으로 보입니다"
"문지방에 충돌하려면 키가 더 커야하고 상처가 수평으로 생기게됩니다"
"뭄 모서리에 충돌하면 상처는 수직으로 남습니다"
"그런데 30도 각도로 경사가 진것을 보면 테이블에 앞으로 넘어지면서 상처가 생긴것으로 보아야합니다"
"만일 바닥에 넘어졌다면 광대나 다른 부분에 상처가 생겼을것이고 이마에 그렇게 직선의 함몰이 생기기 어렵습니다" "술을 먹고 테이블에 앉아서 약간 오른손 잡이겠죠. 30도정도 틀었을 때 각도와 일치합니다.
그래서 술먹고 다쳤을 가능성 90%이상 된다고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