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정제 안내
이 페이지는 공개 자막을 바탕으로 AI가 문장을 다듬은 교정본을 먼저 보여줍니다. 원래 의미를 보존하려고 했지만 일부 표현은 달라질 수 있으므로, 정확한 뉘앙스는 원문 영상과 함께 확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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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플란트치과의원의 유튜브 공개 영상을 바탕으로 AI가 문장을 다듬은 자막 아카이브 페이지입니다.
성년기 치아 건강 관리에 대해서 한번 알아보겠습니다. 치아는 우리 구강 내에서 가장 단단한 조직이거든요. 뼈보다 치아가 단단합니다. 그런 치아를 파괴하는 충치균도 어마어마한 거고요. 성인도 무서워하는 치과 치료, 보통 어떤 이유로 많이 오는지 한번 살펴볼까요?
첫 번째는 충치입니다. “치아가 아파요” 하면서 많이 오시죠. 두 번째는 잇몸 질환입니다. “양치질할 때 피가 나요. 거품이 분홍색이에요” 하면서 많이 오시고요. 세 번째는 사랑니입니다. “맨 뒤의 치아가 붓고 아파요. 입을 잘 못 벌리겠어요”라고 하시죠. 네 번째는 미백이나 교정 치료입니다. 아프다기보다 더 아름다워지고 싶다는 인간의 욕망 중 하나가 아닌가 생각이 드는데요.
제가 지금까지 이전 차시에서 조금씩 다뤘던 내용인데, 간략하게 설명을 다시 한번 드리자면, 충치가 신경을 손상시켜서 문제가 심해지게 되면 뿌리 끝 쪽에 고름 주머니가 생깁니다. 충치가 신경 부분까지 침범해서 신경이 녹아버리고 뿌리 끝 쪽에 고름 주머니가 생기게 되는데요. 특이한 것은 이렇게 볼록 튀어나오는 것이 별로 아프지 않다는 겁니다. 그냥 튀어나오기만 해요. 이런 경우에는 “아, 큰일 났구나” 생각하시고 치료를 받으셔야 됩니다.
두 번째로 사랑니 같은 경우에는 제가 지난 차시에서 말씀드린 것처럼 19세 정도에 올라오게 되고, 앞의 치아에 걸려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그냥 쏙 뽑을 수가 없습니다. 절단하거나 주변 잇몸이나 뼈를 약간 깎아내고 수술적인 방법으로 치아를 뽑아야 하거든요.
모든 사랑니를 무조건 다 뽑을 필요는 없습니다. 사랑니가 올라와서 관리가 잘되는 경우에는 뽑을 필요가 없고요. 또 워낙 뼈 안쪽에 묻혀 있는 경우에도 뽑을 필요가 없습니다. 사랑니를 뽑고 나서 후유증이 있습니다. 물론 상처가 났기 때문에 아프기도 하지만, 하악 신경이라고 해서 이 감각 신경이 아래쪽으로 지나가는데, 사랑니를 뽑고 나서 100명 중 한두 명 정도는 신경 손상이 오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상태를 파악하고, 어떤 경우에는 CT를 찍고 사랑니를 뽑는 경우도 있습니다.
사랑니가 누워 있어서 음식물이 끼거나 그런 경우에는 정말 시한폭탄 같은 경우라서, 본의 아니게 원치 않을 때 아파질 수가 있습니다. 중요한 시험을 앞두거나 임신 기간일 때도 언제든지 안 좋아질 수 있기 때문에 사랑니를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고요.
세 번째는 미백입니다. 미백 많이 궁금해하시죠? 왜냐하면 요즘은 좀 더 아름다운 모습을 추구하는 것이 현대인들의 욕망 중 하나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미백은 활성산소를 이용해서 치아에 묻어 있는 안 좋은 색소들을 떼어내는 행위인데요. 그런데 요즘 중고등학생들 사이에서 치과에 가서 미백하는 것이 좀 무섭기도 하고 싫어서, 과일 껍질을 이용해서 미백하는 경우가 있거든요. 레몬 껍질을 이용한다든가, 바나나 껍질을 이용해서 치아에 대고 있으면 치아가 하얗게 변하면서 미백이 되는 것이 아닙니다. 과일 껍질에 묻어 있는 고농도의 과일산이 치아를 화학적으로 부식시키는 겁니다.
그러니까 충치를 만드는 거죠. 치아 표면을 부식시키는 것이니까 절대로 해서는 안 됩니다. 과일 껍질을 절대로 치아에 대시면 안 됩니다. 미백이 되는 것이 아니라 치아를 썩게 만드는 겁니다.
전동 칫솔이 참 잘 나오고 있습니다. 옛날에는 몸이 불편하신 분들이라든가 어린아이들이 양치를 잘 못 하니까 전동 칫솔을 쓰게 됐는데, 요즘에는 좀 더 부드럽고 세밀한 진동을 구현할 수 있기 때문에 플라그 제거, 치태 제거가 굉장히 잘되는 것을 느낄 수가 있습니다. 일반 칫솔로 양치질을 할 때와 전동 칫솔을 사용했을 때 깨끗하게 닦인 느낌이 좀 다르다고 느끼거든요. 저는 개인적으로 전동 칫솔을 좀 쓰고 있는데요.
치약과 칫솔의 선택 방법은 개인차에 따라 다릅니다. 치아가 충치에 저항하고 강도가 센 분이 있는 반면, 여러 가지 유전적인 질환 때문에 치아가 잘 썩는 분도 따로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추천해 드리는 것은 불소가 들어 있는 치약을 쓰시라는 것입니다. 불소는 치아와 결합해서 치질 자체를 슈퍼맨처럼 만들거든요. 불소가 들어 있는 치약을 꼭 쓰시고요.
칫솔 같은 경우에는 요새 음이온 칫솔, 항균 칫솔 등 여러 가지가 많이 나오고 있는데, 어떤 칫솔이 좋다기보다는 개인적으로 봤을 때 칫솔모가 내 입에 맞고 그립감이 좋아서 잘 닦을 수 있는 그런 칫솔이면 좋습니다. 제품이나 브랜드는 다 떠나서 일반적으로 하나 추천해 드리자면, 요새는 미세모가 있는 칫솔을 권해 드립니다. 미세모가 있는 칫솔을 사용해야 치아와 치아 사이에 있는 음식물 찌꺼기나 치아와 잇몸 사이를 마사지할 수가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떤 특정 브랜드보다는 여러분의 치아와 잇몸에 맞는 칫솔과 치약을 선택하시기를 권하겠습니다.
이번 차시에는 여러분과 함께 성인기에 자주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과 주의점을 살펴봤는데요. 여러분, 재미있게 보셨는지 모르겠습니다. “치아를 알고 사랑하자.” 이런 말씀을 드리면서 이번 차시 인사드리고, 다음 차시에 인사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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