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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치 대체 왜 생길까..?!ㅣ충치 원인과 치료 방법

하루플란트치과의원 · 하루플란트치과 · 2026년 4월 25일

충치가 생기는 데에는 세 가지 조건이 있습니다. 첫 번째는 세균, 두 번째는 환경, 세 번째는 당분입니다. 껌을 씹는 것은 당분이 들어 있지 않다면 충치 예방에 도움이 될 수 있지만, 너무 많이 씹으면 악관절에 무리가 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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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의 적이죠. 바로 이 충치라고 하는 것은 누구나 다 걸리는, 감기보다 더 많이 걸리는 동반자적인 질환이라고 불립니다. 사람인 이상 무언가를 먹고 살아가는 이상 충치에 걸릴 수밖에 없고, 안 걸리는 것이 이상하죠. 물론 저도 치과의사지만 치료를 많이 받았습니다. 그만큼 충치는 우리가 예방하고 싶다고 해서 예방할 수 있는 그런 성질의 것이 아닌데요.

보통 구강 내에는 크게 두 가지의 질환이 생깁니다. 양대 구강병이라고 하는 것이 첫 번째는 충치이고, 두 번째는 잇몸질환입니다. 잇몸에서 피가 나고 이가 흔들리고 이런 건데요. 먼저 오늘 여러분과 함께 인류의 적 충치에 대해서 한번 알아보겠습니다.

치아는 사람들이 얘기할 때 오복 중의 하나라고 하는데요. 그만큼 우리가 살아가는 데 치아는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이 치아를 가장 많이 공격하는 원인 중의 하나가 바로 충치입니다. 충치가 생기는 데에는 세 가지 조건이 있습니다.

첫 번째는 바로 충치균, 세균입니다. 눈에 보이지 않지만 현미경으로 보면 보이는 바로 세균에 의해서 충치가 생기게 됩니다. 넓은 의미에서 충치는 전염병이라고 할 수가 있는데요. 그 이유는 전염병이라고 하는 것은 세균에 의해서 남에게 전달될 수 있는 질병을 말하기 때문입니다.

보통 여러 가지 법정 전염병들이 있지만, 충치를 전염병이라고 하기엔 조금 의아하실 수 있습니다. 그 이유는 충치를 일으키는 세균, 충치균에 의해서 만들어지기 때문입니다. 그러니까 입안에 충치균이 없다면 충치는 발생하지 않는 거죠. 하지만 우리는 모두 다 충치균이 상주해 있죠. 항상 우리 입안에 충치균이 있기 때문에 상주균이라고 하는데요.

갓 태어난 어린아이, 그러니까 신생아의 입안에는 충치균이 없습니다. 언제 신생아 입안에 충치균이 상주하게 되는 걸까요? 다름 아닌 바로 어른들, 엄마 아빠들, 할머니 할아버지들이 아이의 입으로 충치균을 이주시키는 겁니다. 이사를 시키는 거죠. 그러니까 아이가 귀엽다고 해서 뽀뽀를 한다거나, 어른이 사용했던 젓가락, 숟가락, 컵, 빨대 등을 사용하다가 아이 입에 물려 준다거나 하면 어른의 입에 상주해 있던 충치균이 아이의 입으로 이사를 갑니다. 그러면서 그 아이의 입안에서 충치균이 새롭게 자기의 터전을 잡는 거죠.

그렇기 때문에 충치균이 아이의 입으로 옮겨가는 시점을 최대한 늦춰주는 것이 중요하고요. 타액의 전달, 그리고 어떤 전염의 가능성을 줄여주는 것이 좋습니다. 여러분, 충치균 중요하다는 거 다시 한번 강조드립니다.

두 번째 조건은 바로 환경입니다. 환경, 바로 pH, 산성도가 되겠습니다. 충치는 pH 5.5 이하에서만 활성화가 됩니다. 충치균이 그때부터 뭔가 작업을 할 수가 있거든요. 보통 침은 pH가 7이기 때문에, 중성이기 때문에 바로 충치가 생기지 않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매우 많은 산성 물질들을 먹게 되죠. 탄산음료, 과일, 또 여러 가지 산도를 높이는 여러 가지 음식물을 먹으면서 우리 입안은 산성으로 바뀌게 되는데요.

산성으로 바뀌게 되면 pH가 5.5 밑으로 내려가게 되고, 그때부터 충치균이 치아를 파괴하겠어! 이러면서 치아에 안 좋은 산들을 분비하게 되는 거죠. 두 번째 조건인 pH 농도만 우리가 조절한다고 해도 여러분들 충치를 억제할 수 있습니다.

자, 다음 세 번째 조건은 바로 여러분들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당분입니다. 좋아하죠. 달콤한 사탕이나 초콜릿을 보면 거의 정신을 못 차리는데요. 이 충치균은 당분을 먹습니다. 그 당분을 섭취한 후에 치아나 잇몸에 안 좋은 산 성분을 분비해서 잇몸질환과 충치를 불러일으키는데요.

보통 충치균은 탄소가 6개 들어있는 6탄당을 먹습니다. 이게 좀 범용으로 만들어진 거라서 막 이렇게 분해가 됩니다. 치아 모델 재밌죠. 자, 이렇게 치아 충치는 6탄당, 탄소가 6개 있는 당분을 먹게 되는데요. 보통 우리가 섭취하는 모든 탄수화물이 이렇게 6개의 탄소를 가진 당으로 분해가 되고요. 우리 입안에서는 그런 당분들을 섭취해서 우리 신체를 건강하게 하지만, 바로 충치균이 좋아하는 것이 6탄당입니다.

당분을 없애야지만 충치를 없앨 수가 있습니다. 보통 우리들이 많이 섭취하고 있는 충치 예방을 하는 자일리톨 성분은 바로 5탄당입니다. 당이, 탄소가 하나가 없죠. 그래서 자일리톨은 유사당이라고 하는데요. 충치균이 볼 때는 6탄당과 아주 유사하게 생겼기 때문에 다 먹을 수 있는 먹이인 줄 알고 그 당분을 섭취하고, 섭취한 후에 소화를 시키지 못합니다. 따라서 충치균들이 굶어 죽게 되기 때문에 자일리톨 성분의 껌이나 캔디가 충치 예방 효과가 있습니다.

제일 중요한 건 양치질을 통해서 치아를 깨끗하게 하고, 플라그, 치태를 제거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하지만 혹시 양치질을 못 하게 되는 그런 환경이라고 하면 물로 양치하신다거나, 아니면 자일리톨 성분이 들어가 있는 껌이나 사탕을 드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자, 여러분. 제가 말씀드린 거 이해하시겠죠? 세 가지 중요합니다. 첫 번째 세균, 두 번째 환경, 세 번째 당분입니다. 셋 중에 어떤 것 하나만이라도 잘라줄 수가 있다고 하면 여러분들 입안에 충치가 억제되는 겁니다. 여러분 아시겠죠?

여러분들이 많이 궁금해하실 것들을 저희가 한번 모아 봤는데요. 첫 번째 질문은 바로 이겁니다. 껌을 씹는 것은 치아에 안 좋은가요? 굉장히 궁금한 내용이죠.

장단점이 있습니다. 먼저 장점부터 설명을 해드리자면 당분이 들어가 있지 않은 껌을 씹는 것은 좋습니다. 아까 제가 충치의 3대 조건 중에서 세 번째가 바로 당분이었죠. 당분이 들어가 있지 않은 껌을 씹는 것은 좋은 일이죠.

껌을 씹으면서 플라그와 음식물 찌꺼기를 아주 약간은 제거할 수가 있고요. 껌을 씹게 되면 뭔가를 씹는다는 것 때문에 구강 내의 침샘이 분비가 돼서 구강 내가 촉촉해집니다. 구강이 건조하게 되면 충치가 많이 생기고 입 냄새가 나고 여러 가지 안 좋은 일들이 벌어지는데요. 껌을 씹음으로써 구강 내에 침샘 분비로 인해서 촉촉한 입을 만들 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껌을 씹을 때 껌의 향 때문에 구취 억제가 되는 것도 있고요. 뭔가를 씹는다는 그 저작 행위, 씹는다는 그 행위가 두뇌의 회전을 활발하게 한다는 보고도 있으니까 그런 점에서는 껌을 씹는 게 장점일 수 있지만, 단점은 당분이 들어가 있는 껌은 섭취하는 것이 아니라 구강 내에 머금고 있는 거죠. 충치균이 당분과 접촉할 수 있는 시간을 늘려주기 때문에 좋지 않고요.

두 번째로 너무 많이 껌을 씹을 때는 악관절에 무리가 갈 수가 있고 저작근이 발달하게 됩니다. 한마디로 미용상 좋지 않아질 수 있습니다. 저작근, 씹는 근육이 이런 형태로 붙어 있는데 많이 씹으면 많이 씹을수록 이 근육이 발달하게 됩니다. 근육이 발달하면 사각턱이 되는 거죠. 사각턱이 싫은 분들은 그렇게 껌을 또 많이 씹지 않는 게 좋을 수도 있겠습니다.

이런 장단점이 있기 때문에 껌은 적절할 때 씹는 게 중요하고요. 충치 예방에는 도움이 됩니다. 아시겠죠? 충치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첫 번째 시간, 충치. 바로 제 생각은 이겁니다. 적을 알고 치아를 사랑하자. 충치에 대해서 알아야지만 충치를 예방하고 억제하고 몰아낼 수 있습니다. 여러분들 충치는 항상 우리 입안에 존재하고 호시탐탐 그 기회를 노리고 있다는 것 잊지 마시고, 그러면 김형규와 함께하는 온 가족 치아 건강 상식 1차시 마치고 다음 번 2차시에서 뵙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