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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플란트 부작용, 환자의 잘못만은 아닙니다!

하루플란트치과의원 · 하루플란트치과 · 2026년 4월 25일

탑 투 임플란트란 임플란트 픽스처 최상부 주위에 최소 2mm의 폭을 확보한 상태로 치료를 마무리해야 한다는 의미입니다. 이 원칙이 지켜지지 않으면 시간이 지나 임플란트 주위염과 실패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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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이번 시간에는 임플란트의 성공 조건으로 설명드렸던 탑 투 임플란트의 시술 증례를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탑 투 임플란트란 임플란트 픽스처의 최상부 주위에 최소 2mm 지역의 폭을 확보해 준 상태로 치료를 마무리해 줘야 한다는 의미였습니다. 지난번에 자세히 설명을 드렸습니다.

탑 투 임플란트의 전형적인 모습입니다. 반면 탑 투 임플란트의 실패, 즉 염증이 생기는 모습을 보겠습니다. 한쪽의 골 폭이 부족해 얇은 부위가 흡수되면서 임플란트 표면이 이렇게 노출이 되죠. 세균에 의한 임플란트 주위염이 진행되는 전형적인 임플란트의 실패 모습이 되겠습니다.

이 그림은 임플란트 상부의 대부분이 노출되어 염증이 진행되는 모습입니다. 아까와는 달리 양측 모두가 없어지는 모습이죠. 이러한 염증은 처음에는 상부에서 약간의 임플란트 표면 노출로 시작이 됩니다. 하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세균의 공격으로부터 염증이 서서히 진행이 되고, 점점 더 많은 면적이 골로 흡수되고 그러면서 점점 더 많은 면적이 임플란트 뿌리가 외부로 노출되는 악순환이 진행되게 됩니다.

이러한 과정이 수년간에 걸쳐 진행이 되면서 그제서야 염증 증상이 나타나기 시작합니다. 임플란트 주위염이 조금 있다고 증상이 바로 나타나지 않습니다. 보통 수년을 지나고 심해지고 나서야 증상이 나타나기 시작합니다. 그래서 환자들은 그때서야 문제가 나타나기 시작했다고 생각하고 착각하시지만 이미 그 시초는 초창기부터 진행되고 있었던 것입니다.

지금 사진에서 보시는 것처럼 대부분의 임플란트가 염증이 생기고 있습니다. 전형적인 실패하는 모습이죠. 이 정도 염증이 진행되어도 아직까지 증상이 없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임플란트 주위염 사진을 보고 계십니다. 임플란트 주위염 증상으로는 고름이 나오고 잇몸이 붓는 현상이 드문드문 나타나기 시작합니다. 괜찮아졌겠지 싶어도 또 나타나기를 반복하죠. 결국에는 임플란트를 제거하는 상황에까지 이르게 됩니다.

사진을 잘 보시면 임플란트 뿌리가 외부로 노출되어 있고 고름이 옆에 차 있는 모습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이처럼 임플란트 주위염이 주요한 원인이 되는 임플란트 표면 노출을 막기 위한 탑 투 임플란트는 임플란트 치료의 주요 목표 중 하나가 되어야 될 것입니다.

자, 이번에는 7mm 폭의 치조골에 4.5mm 임플란트를 심어 탑 투 임플란트를 만들기 위한 진행 과정에 대해 설명드리고, 그에 따른 실제 시술 증례를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림을 보시면 폭 7mm의 치조골을 가진 환자에게 4.5 직경의 임플란트를 식립하려고 합니다. 대구경 임플란트에서는 파절에 저항하기 위해서 최소 4.5mm 이상은 되어야 장기적으로 유리할 것입니다. 이런 경우 많은 치과의사분들이 치료 방법이 서로 다를 수 있습니다. 탑 투 임플란트 기준으로 볼 때 잘못된 선택과 잘된 선택의 예를 비교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첫 번째 예는 탑 투 임플란트 개념 없이 그냥 편하게 심는 케이스입니다. 임플란트 top 부위의 잔존 폭이 아슬아슬하게 1.25mm입니다. 매우 얇죠. 그것도 정중앙의 센터에 식립되었을 때만 그렇지 조금이라도 안쪽 한쪽으로 이렇게 쏠리게 되면 그 반대편의 얇은 쪽은 최소 1mm도 안 될 것입니다. 임플란트는 시신대가 없어 뿌리로부터 혈행 공급이 불가능하므로 이 정도 두께의 골은 쉽게 흡수되고 말 것입니다. 임플란트 뿌리는 서서히 잇몸뼈 밖으로 노출이 되면서 세균의 공격이 시작이 되고, 수년에 걸쳐 임플란트 주위염이 진행되면서 결국에는 빼야 하는 상황에 이르게 될 수 있습니다.

다음은 탑 투 임플란트 개념에 근거한 식립 케이스입니다. 일단 한쪽에 2mm 이상의 골폭이 충분히 확보되도록, 보통 설측 안쪽이라고 해서 혀 쪽이죠. 그쪽에 확보해 주고 바깥쪽에 얇은 쪽을 몰아줍니다. 얇은 쪽에 집중적으로 뼈이식을 하게 되는 거죠. 결국은 안쪽에 2mm, 임플란트 직경 4.5mm 이상의 두께를 확보해 주게 됩니다. 이렇게 해주면 수십 년이 지나도 임플란트 표면이 세균의 공격으로부터 자유로운 탑 투 임플란트가 완성되는 것입니다.

같은 잇몸뼈를 두고 이렇게 다른 치료가 이루어질 수 있고, 수년 후 매우 다른 이유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 무조건 뼈이식을 해야 된다는 말이 아닙니다. 하지만 반드시 탑 투 임플란트는 이루어져야 합니다. 실제 환자 시술 증례를 보도록 하겠습니다.

하악 어금니 시술 전후입니다. 술 전 단면입니다. 골폭이 7mm입니다. 골폭이 7mm이고 바깥쪽 협측으로 골이 흡수된 모습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자, 실제 시술을 보시면 설측에 충분히 골폭을 확보하고 협측이 얇게 임플란트를 유지시켰습니다. 자, 협측을 보시면 얇은 치조골 폭을 확인하실 수 있죠. 자, 협측에 인공골 이식을 하고 있습니다. 자, 그 위에 차폐막을 위치시키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협측에서 본 모습입니다. 자, 1차 봉합을 해서 차폐막을 움직이지 않도록 안전시킨 모습이고요. 마지막 봉합 부위 모습입니다. 마지막 봉합 후 협측에서 본 모습입니다. 실제 시술 후 파노라마 사진입니다. 이번에는 식립된 임플란트의 CT 단면입니다. 충분한 골폭이 양측으로 확보된 모습입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탑 투 임플란트를 성공적으로 실행했느냐 여부입니다. 제가 우연히 어떤 유튜브 방송에서 환자의 자가관리 부실이 전적으로 임플란트 유형의 원인이다라는 의견을 본 적 있는데, 저는 이 생각에 단호히 반대합니다. 대다수의 임플란트 실패 원인은 바로 이 탑 투 임플란트가 성공적으로 이루어지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물론 환자의 자가관리와 정기적인 치과 점검, 그리고 부착 치유 유무 등도 임플란트 수명에 중요한 요소인 것만은 분명합니다.

임플란트 치료는 평생을 사용해야 하는 치열을 만드는 작업입니다. 너무 단기간에 걸쳐 빨리, 급하게, 편하게, 저렴하게 집착하기보다는 보다 안정적으로, 확실하게, 오래 쓸 수 있게 중점을 두는 것이 좋지 않을까요? 이상 변성만 원장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