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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블성형외과의원 · 마블성형외과 · 2024년 10월 6일
결혼을 앞둔 30대 초반의 여성이 눈·안면윤곽 3종 수술 사실을 먼저 말해야 할지 고민하는 사연부터, 엄마 몰래 코 성형을 한 20대 직장인의 이야기까지 나옵니다. 성형을 둘러싼 인식과 고백 여부, 그리고 수술 방식에 대한 궁금증을 함께 풀어보는 첫 회 토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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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블성형외과의원의 유튜브 공개 영상을 기반으로 AI가 문장을 정제한 자막 아카이브 페이지입니다.
성형의 모든 걸 다 까보는 콘텐츠. 누구나 현실에서 궁금해할 성형의 모든 것, 솔직함을 넘어선 직설적인 성형 토크쇼, 성형외과. 마블성형외과 오리지널 콘텐츠를 간직한 성형 토크쇼, 성형외과 첫 회를 시작합니다.
요즘 누구나 예뻐지고 또 잘생겨지고 싶은 마음이 다들 있잖아요. 요즘은 외모를 다들 가꾸는 시대이기도 하고, 더 이상 성형이 흠도 아니잖아요.
아니죠. 예전부터 모든 사람들이 예뻐지고 싶고 더 잘생겨지고 싶은 마음은 똑같은 거니까요. 근데 사실 병원에서 그때그때마다 상담받으러 다니고 알아보고 하는 게 부담이 됐고, 또 요즘은 유튜브나 SNS에 정보들이 워낙 많기 때문에 그중에서도 잘못 알려진 것들이 꽤 많이 있거든요.
그래서 저희가 아름다움을 선도하고 있는 우리 마블성형외과 서일범 원장님과, 또 외모에 가장 관심 많을 우리 예쁜 25살 주윤 배우와 함께 성형에 대해서 좀 잘못 알고 있는 지식들은 바로잡기도 하고, 또 다 같이 궁금한 부분은 풀어보는 시간 갖도록 하겠습니다. 그래서 저희 제목이 성형외과까지 말라는 거죠?
아 맞아요. 역시 바로 이해했네요. 그러면 혹시 시청자분들이 좀 궁금한 내용이나 사연 같은 것들은 어떻게 알아보나요?
요즘에 이제 SNS 커뮤니티에 성형에 관련된 질문들 정말 많이 올려 주시잖아요. 그래서 저희가 매주 주제를 새롭게 뽑아서 궁금한 질문들을 하나하나 공유해 보려고 합니다.
그리고 궁금하신 내용 있으면 저희 영상 댓글이나 저희 채널에 코멘트 글을 올려주시면 영상을 통해서 궁금증을 해결해 드리겠습니다. 그럼 성형 토크쇼 성형외과 첫 회를 시작합니다.
저희 첫 회의 주제는 첫 회답게 이 성형에 대한 인식 또는 생각에 대해서 커뮤니티에 올라온 질문들을 한번 이야기해 보려고 합니다. 주윤 씨, 첫 번째 사연 소개해 주세요.
첫 번째 사연입니다. 이제 연애를 시작한 지 2개월 된 20대입니다. 사귀기 시작하고 나서 얼마 뒤에 성형수술한 곳이 있는지 물어보더라고요. 자기 혹시 성형했어? 성형 안 했는데 왜? 아직 성형수술을 한 곳이 없는데, 남자친구가 갑자기 나는 가슴 큰 여자가 싫어라고 말하더라고요. 제 가슴을 보고 말한 건지 솔직히 기분은 나빴는데 화는 내지 않았어요. 혹시 여러분들은 이게 이해가 가능한 부분인가요?
아, 이거 어려워요. 첫 사람부터. 이 커뮤니티에 올라온 반응들을 좀 살펴보면, 아 뭐 남자친구니까 저 정도는 얘기할 수 있지 않아라는 반응도 있는 한편, 아 그래도 저건 좀 심했다, 좀 기분 안 좋았겠다라는 반응으로 팽팽하게 나뉘던데요. 원장님 어떠세요?
어떤 분인지 모르지만 가슴 사이즈나 모양을 갖고 있는 분일 수 있는데, 아 일단은 옷 입으면 조금 태가 났을 거죠. 아시아 사람들, 북방 아시아 사람들이 전체적으로 가슴이 작은 사람들이 많고, 특히 우리 한국 사람들은 윗부분이잖아요. 유난히 좀 눈에 띄는 경우는 그렇게 해석할 수 있는 부분들이 많고, 워낙 요즘은 가슴 수술 자체가 보편화돼 있으니까 그렇게 생각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럼 혹시 병원을 찾았던 분들 중에서 실제로 이런 사례가 있었나요?
사례라기보다는 예전에 제 와이프가 네가 되게 예쁘거든요. 아, 레전드 형님들하고 같이 한번 만났는데, 형님들이 뒤에서 고수했어, 온 거예요. 아예 그렇게 물어보셨군요.
근데 안 했다고 그랬거든요. 물어볼 수 없잖아요. 그래서 코를 이렇게 물어보셨어요. 땅 하면서 했는데 안 했어요. 오, 그게 나중에 그 뒷얘기를 해줬는데, 그 아저씨들이 뭘 모르냐고, 아들 다 속인 미모의 소녀 딸들이라고. 엄마 코 닮았으면 내가 걱정이 없었는데 닮아서 미안하다, 가끔 얘기해요. 그래도 뭐 아빠가 우리 마블성형외과 원장님이면 걱정 없지.
아, 그러면 만약에 주윤 씨는 사귄 지 한 한두 달 된 남자친구가 이런 질문하면 어떨 것 같아요?
아, 저는 좀 그래도 좀 뿌듯할 것 같아요. 아까 원장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동양, 그러니까 아시아 쪽 여성분들은 좀 작다고 하셨는데, 이렇게 좀 의심할 정도면 살짝 이게 아, 내가 괜찮아서 물어보는 건가 해서 그냥 유쾌하게 넘어갈 것 같아요.
사실 저도 처음에는 이걸 왜 물어보는 거야 하면서 좀 뭐지 싶었다가도, 뭐 안 한 사람이 좋다는데 나 안 했으니까 오히려 이렇게 떳떳하게 말할 수 있지 않을까 싶은데요. 그럼 우리 기분 좋다, 아니다 한번 투표해 볼까요?
기분 좋다, 난 좋다. 저도요. 어, 됐네요. 기분 좋은 겁니다. 축하해요.
두 번째 사연입니다. 결혼을 앞둔 30대 초반의 여자입니다. 결혼을 앞두고 큰 고민에 빠져 있습니다. 제가 눈, 안면윤곽 3종을 수술했는데, 남편이 한 번도 수술했는지 물어보지 않아서 이야기 안 했거든요. 결혼 전에 고해성사하는 심정으로 먼저 말하는 게 좋을까요? 배신감 느낄 것 같다, 결혼 후에 알게 되면 이혼 사유다 등 말을 해야 한다는 의견이 대다수입니다.
안면윤곽 3종 수술은 좀 뭔가요?
광대하고, 턱 부분하고, 턱끝. 이게 3종이라고 하는 거죠. 보다 조금 큰 수술이요. 그렇죠. 수술 자체는 세 부위 동시 하니까 수술 자체가 당연히 쌍꺼풀보다도 좀 더 큰 수술이기도 하고요. 제가 만약에 이 사연자분이라면 얘기를 좀 할 것 같아요. 특히나 결혼을 앞두고 계시다고 하니까, 뭐 나의 외모만 좋아서 결혼하는 건 아니지 않겠어요?
아, 그럼요. 나의 모든 걸 사랑해 주니까 아직 사이가 좋을 때 빨리 밝히는 게 괜찮을 것 같다라는 의견이었는데, 어때요 주윤 씨?
저도 뭐 요즘 시대에 성형은 저는 솔직히 자기 관리의 일환이라고 생각을 해서 전혀 숨길 게 아니라 그냥 뭐 자연스럽게 오픈하는 게 좀 괜찮을 것 같아요.
그럼 우리 원장님은 남자 입장에서 어때요? 뭔가 내가 물어보지 않았는데 그냥 먼저 말을 해 주는 게 낫다, 아니면 그냥 좀 숨겨라, 어떤 쪽이요?
상대가 너무 좋아하는 것 같으면 눈을 했다고 말해도 되죠. 눈 한 얘기가 태어났을 때 그게 제일 티 나거든요. 근데 얼굴이 다 예쁜데 왜 우리 아기는 이렇지? 그러면 약간 다른 쪽으로 갈 수도 있겠죠. 옛날부터 그런 건 지금까지 레퍼토리에요.
근데 윤곽 수술은 알 수가 없어요. 어, 근데 같이 살다 보면 졸업사진 이런 거 다 볼 수 있잖아요.
아, 그거는 이제 대부분 사람들이 살이 빠졌다, 살 빠졌다. 아, 그것도 또 핑계예요. 스토리가 되니까요. 눈만, 눈 정도는 사실 크게 부담이 없기도 하고 많이 하니까요.
그럼요. 눈만 밝히고 그렇게 결혼 진행하시죠.
세 번째 사연입니다. 아, 이번 사연 제목부터 좀 심각한데요. 엄마 몰래 성형. 아이고, 아이고, 아이고. 몰래. 아, 긴장됩니다. 이거 시작해 볼게요.
안녕하세요. 20대 직장인입니다. 엄마 몰래 성형을 했어요. 엄마가 워낙 보수적인 분이라서 얼굴이든 어디든 수술하는 걸 진짜 너무너무 싫어하시는데, 제가 자의로 코 성형을 했습니다. 엄마, 있잖아. 나 성형했어. 어, 성형 어디를 성형했는데? 아니, 내가 엄마를 닮았으면 안 했지. 근데 아빠를 닮아 가지고. 우리 아빠 마블성형외과 원장님이시잖아.
아, 그래서 엄마처럼 되고 싶어 가지고 그냥 했어.
아, 그건 맞는 말인데. 근데 코를 어떻게 했다는 거니?
아, 그 뭐 있잖아. 요즘에는 자가늑 성형이라고 있어. 내 갈비뼈를 빼 가지고 코에다가.
아, 뭐라고? 너 지금 제정신이니? 야, 젊을 때야 괜찮지. 너 나이 들면 칼 댄 곳이 얼마나 시리고 아픈 줄 알아? 야, 그리고 너 부작용은 어떻게 하려고 그래?
엄마는 성형수술 한 것도 화가 나셨는데, 나이 들면 칼 댄 곳에 부작용 있을 거라고, 도대체 얼마나 고생하고 갈비뼈까지 빼가면서 수술을 했냐고 화를 엄청 내셨습니다. 제 모든 연락도 아직까지도 안 받으시고 화를 안 풀고 계시네요. 저 어떡하라는 사연입니다.
근데 또 커뮤니티에 올라온 반응들을 보면, 아니 성인인데 엄마가 저렇게까지 화내실 일이냐 이런 반응들도 있어요. 아, 저는 어머니 마음이 좀 이해가 되기도 하는데요. 아무래도 성형을 또 하셨는데 갈비뼈를 또 막 뺐다 어쩌다 하니까 좀 화가 나실 것 같아요.
근데 좀 궁금한 게 있는데요. 원장님, 자가늑으로 성형 이거는 뭔가요?
코수술할 때 예전보다 조금 더 높게 세우고 싶게 하려고, 원래는 코 안에는 재료만 썼는데, 아 지금은 이제 추가적으로 좀 더 높여야 되니까 재료가 필요하잖아요. 그래서 그걸 이제 쓰는 걸, 이제 연골을 많이 사용해요. 추세가 됐어요.
아, 제가 알기로는 귀 연골도 많이 썼던 걸로 알고 있는데 어떤 차이가 있는 거예요?
일단은 연골을 세 개를 써요. 근데 두 개를, 두 개가 기본이죠. 이게 코 안에 있는 비중격 연골이라고 원래 있는 코, 그다음에 비익연골을 사용을 하는데, 이제 비중격 연골이 중요한 거예요. 이걸 기둥을 세워야 되는데, 내가 이만큼 세우고 싶은데 비중격 연골이 이만큼밖에 없으면 안 되잖아요. 그래서 거기다 연골을 붙여 가지고 더 올려버리는 거예요. 그러면 좀 더 탄탄하고 하니까 쓰시는 거겠죠?
그렇죠. 목표치에 맞게 하면서 유지가 되게 하는 거죠.
아, 그런데 사연자님 어머니처럼 이제 부작용이라든지 뭐지, 그러면 괜찮은데 나이 들어서 생길 수 있는 문제 이런 게 실제로 있을까요?
사실은 그렇게 많지 않고요. 항상 성형수술은 하고 나서 초반 몇 개월이 제일 중요하고, 그다음에 당연한 건데 선생님들이 이제 그걸 생각해야 돼요. 사후에 어떤 문제가 생길 건지. 그래서 그런 걸 감안해서 정도도 정해 놓고, 요즘 자가늑으로 첫 코수술하는 친구들이 꽤 있는데 개인적으로 그걸 추천하진 않고요. 자기의 이미지에 대한 개념이 아직 없어. 나는 항상 SNS 보면 이 사람 좋아, 저 사람 좋아 해서 이런 사진 많이 보죠.
저는 그래서 내가 이 사람 눈 해 주세요, 저 사람 코 해 주세요. 아, 근데 막상 그 코가 되고 나면 부담스러운 거예요. 아, 나에게 어울리는 건데 그냥 저 사람이 예쁜 건데.
그렇죠. 그래서 비슷한 스타일을 해도 마음에 안 드니까 또 하게 되고, 아 그래서 재수술이 많다는.
네. 근데 그게 중요한 건 뭐냐면 자가늑으로 해서 코수술한 건 재수술이 되게 까다롭거든요. 그리고 몸에 흉터 남잖아.
아, 그렇죠. 어, 배를 뚫고 해서. 그래서 그 흉터는 절대 안 없어지고, 어린 친구들 첫 번째 코수술한 친구들한테는 일체적으로 그걸 권하진 않고, 성형외과 교과서에도 재건용으로 사용을 하는 거지, 아 뭐 첫 번째 그냥 순수 미용 목적의 수술에서 우선적으로 사용하라 사칙 그건 아니기는 해요.
그리고 사실 제가 이 녹화 전에 세 번째 사연을 좀 보고 저도 좀 궁금해서 저희 엄마는 과연 어떤 반응일지 궁금하다 해서 좀 여쭤봤는데, 그니까 저희 엄마도 되게 코가 예쁘신 편이라 저도 아빠 코를 닮아가지고 미간이 좀 있는데요.
아빠 보고 있어?
그래서 이제 저희 엄마는 괜찮다, 뭐 하려는 건 괜찮은데 아무래도 걱정이 되고, 아까 원장님이 말씀하신 부분처럼 여잔데 몸에 흉터가 남거나 그러면 좀 신경이 쓰이지 않겠냐, 나 같이 가자, 같이 가서 상담을 받아보자. 오히려 그런 반응이 있던데요.
아무리 뭐 작은 선이라도 이제 여러 가지 생길 수 있잖아요. 모든 게 다 부작용이 제로라고 얘기할 수 없기 때문에 보호자랑 같이 알고서 서로 얘기가 되고 나서 하는 게 훨씬 더 안전하기도 하고, 유리하죠. 가슴 막대하면 머리를 못 감거든요. 일주일 정도는 보호자가 막.
아, 엄마에게 얘기하고 하세요 여러분. 하시면 되겠네요.
좀 시간이 된 사연인데요. 2년 전에 사진을 들고 성형외과 상담 갔다가 돌아가라는 소리를 들었어요. 다시 성형외과를 찾아가 보려고 하는데 요즘도 문전박대 당할까요?
이게 커뮤니티 반응 중에는 거기 병원 아 믿을 만하네요, 이 정도 수술하면 죽습니다. 아, 그걸 들고 미용실만 가도 빠꾸 먹을 거 같은데 어떡해. 아, 죄송해요. 하면 안 되는데 좀 슬픈 사연. 아이고. 아, 이건 건들면 안 될 사람을 건드린 거 같은데.
아, 원장님 실제로 이런 경우 있으셨나요?
흔한 경우긴 하죠. 근데 요즘은 그 사진을 보여주더라도 안 될 건 알지만서도 보여주긴 하거든요. 멘트가 추가됐을 때, 안 될 건 알지만 이건 어떨까요? 분위기가 더 많죠.
네. 가득한 성형 토크쇼 성형외과 오늘 첫 시간 함께하셨는데 어떠셨나요? 앞으로 더 재밌고 공감 갈 만한 이야기들을 쏙쏙 뽑아서 다시 찾아오도록 하겠습니다. 성형의 모든 걸 다 까보는 콘텐츠, 누구나 현실에서 궁금해할 성형의 모든 걸 솔직하게 다루는 성형 토크쇼, 성형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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