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정제 안내
이 페이지는 공개 자막을 바탕으로 AI가 문장을 다듬은 교정본을 먼저 보여줍니다. 원래 의미를 보존하려고 했지만 일부 표현은 달라질 수 있으므로, 정확한 뉘앙스는 원문 영상과 함께 확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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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블성형외과의원의 유튜브 공개 영상을 바탕으로 AI가 문장을 다듬은 자막 아카이브 페이지입니다.
정하는 건 의사가 정하는 거죠. 그다음에 환자의 편의에 따라서 조건에 맞춰 변경해서 할 수는 있지만, 흉터가 어떻고 하는 것보다 결과가 잘 나와야 하거든요. 그 방법으로 결과가 더 잘 나올 수 있는 사람이 있어요. 그래서 의사들이 먼저 선택해야 하는 거고, 그다음에 큰 상관이 없으면 환자가 고를 수 있는 거죠. “회복이 빨랐으면 좋겠어요”, “아픈 건 싫어요” 같은 선호에 따라서 바꿀 수 있는 겁니다.
밑선 절개의 장점은 일단 흉터를 숨기기 좋다는 점이 있고, 또 하나는 장기적으로 봤을 때 흉터의 질이 제일 좋아진다는 거예요. 환자들을 10년 넘게 보거나 몇 년 지나서 봤을 때, 밑선은 아무리 좋아도 펼쳐서 보면 “아, 흉터가 있구나” 하고 보이는데, 겨드랑이는 그게 조금 덜해요. 그게 가장 큰 장점이에요. 사실 그래서 서양에서도 시작할 때부터 그쪽을 더 많이 했던 거고요.
처음의 단점은 불필요하게 통증이 조금 더 생길 수밖에 없다는 거예요. 물론 겨드랑이 수술도 끝나고 “어, 괜찮아요” 하면서 집에 가는 분들도 있지만, 분명히 수술 범위가 더 넓잖아요. 그러면 흔히 “팔이 안 당겨요”, “안 펴져요”, “겨드랑이가 이렇게 안 올라가요” 하는 경우가 있죠. 연구적으로 절대로 큰 부작용으로 가는 건 아니지만, 회복 과정에서 팔을 쓰기가 불편해지는 일이 생길 수가 있어요.
어쨌든 밑선 절개를 한다고 해서 안 아플 거라고 예상하면 안 되거든요. 여기도 아파요. 아프지만 이만큼은 덜 아프니까 보통 20~30% 정도 “좀 더 덜 아프다”라고 느끼는 거죠.
일부 가슴 수술 부작용 중에는 이렇게 밑선에 약간씩 변화가 생기는 경우가 있어요. 그런데 그런 비중이 겨드랑이나 유륜 절개에 비해서 조금 더 적은 편이고요.
그다음 단점은 당연히 흉터죠. 일단 상담할 때는 이 정도로 하기로 했다가, 조건이 되면 “더 큰 사이즈로 해 주세요” 하는 분들이 있는데요. 밑선 절개는 사이즈에 따라서 절개 길이를 정해 놓고 시작하기 때문에, 한두 단계 정도 더 큰 사이즈는 가능하지만 B컵을 하려다가 “가능하면 D컵까지 해 주세요” 하는 경우가 간혹 있을 수 있잖아요. 그런데 사실 그러면 모양이 잘 안 나와요.
밑선 절개라고 해서 본인이 밑선에 절개하는 위치를 마음대로 정하는 건 절대 아니거든요. 사이즈마다 해야 될 위치들이 정해져 있어요. 이걸 두 단계, 세 단계 올려서 “300cc 넣기로 했는데 350cc까지도 괜찮겠네” 하면서 사이즈를 더 올리려고 하면, 위치가 조금 달라져서 모양이 분리돼 보이는 경우가 있을 수는 있죠. 흔한 경우는 절대로 아니에요.
사실 일부러 유륜 절개를 많이 하지는 않죠. 왜냐하면 제약도 있고, 일정한 길이가 필요한데 유륜이 너무 작은 사람들은 할 수가 없어요. 보형물이 들어갈 수가 없기 때문에 할 수가 없는 거예요.
하지만 유륜 절개의 장점은 일단 통증은 밑선 절개와 거의 비슷하다는 거예요. 어깨와 팔을 쓰는 데 무리가 없다는 것도 장점이죠. 유륜 절개를 선호해서 하는 경우는 일차적인 수술이라기보다는 재수술 때예요. 구축이 심해서 피막을 완전히 제거해야 하는데, 피막 전체를 완전히 제거할 수 있는 방법은 이런 절개밖에 없어요. 밑선 절개나 겨드랑이 절개는 일부 피막을 제거할 수는 있지만 전체를 다 제거할 수는 없기 때문에, 꼭 그렇게 해야 하는 경우에는 유륜 절개를 하는 게 가장 좋은 방법이 되죠.
이 방법이 제일 좋다, 저 방법이 제일 좋다더라, 또는 누가 그 방법을 했다더라 해서 그게 좋은 방법이 되는 건 아니고, 나한테 맞는 방법인 거예요. 스타일이나 가슴의 형태와 모양이 어떠한지, 또 내가 몇 컵이 되기 위해서 직경이 몇 cm인, 몇 cc짜리 보형물이 들어가야 하는지에 따라서 큰 차이는 아니지만 좋은 방법이 조금씩 달라지는 거죠. 그런 것들을 정확하게 보고 선택하는 게 가장 좋은 수술 방법을 결정하는 일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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