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정제 안내
이 페이지는 공개 자막을 바탕으로 AI가 문장을 다듬은 교정본을 먼저 보여줍니다. 원래 의미를 보존하려고 했지만 일부 표현은 달라질 수 있으므로, 정확한 뉘앙스는 원문 영상과 함께 확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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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블성형외과의원의 유튜브 공개 영상을 바탕으로 AI가 문장을 다듬은 자막 아카이브 페이지입니다.
[음악]
저희 옷까지 갈아입으라고 하시더니 지하철역에서 지하철 타고 다녀요. 저 오늘은 지하철역에서 상담을 하는 건가요? 옷도 편하게 입으라고 하셔서 어쩔 줄 모르겠어요.
오늘은 스튜디오에서 상담을 시작하려고 합니다. 그럼 몸을 좀 풀러 가셨군요. 어떻게, 이제 상담하러 가 볼까요? 가 보죠. 고고!
춥다, 춥다.
[음악]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운동하러 오셨어요? 안녕하세요. 저도 보여 주세요. 그러면 여기 자리 잡아도 될까요? 진짜요? 오케이, 오케이.
어떻게 왔어요? 일단 발을 여기에 걸어 주시고요. 머리 뒤에 손을 얹고 들이마시고, 코어를 잡아 준 다음에 내쉬면서 여기를 조여 주세요. 후, 여기를 조여 주세요. 어떠세요?
잘하셨는데요. 혹시 저희가 상담해 드리러 왔는데, 외모 고민이 있으신가요?
네. 제가 어렸을 때부터 코가 약간 비대칭이어서, 조금 예쁜 코를 만들기 위해 원장님과 같이 왔거든요.
진짜요? 바로 가 보실까요?
네, 좋아요. 따라오세요.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오늘 손님, 간단하게 자기소개 부탁드릴게요.
배우, 모델 일을 하고 있고요. 김윤라입니다.
반갑습니다. 코가 고민이라고 하셨는데, 저희가 보기에는 심한 것도 아닌데 도대체 어디가 고민인지 모르겠어요.
아무래도 배우, 모델 일을 하다 보니까 활짝 웃을 때 코가 막 벌어지거나 비대칭인 게 살짝 아쉽더라고요. 그래서 이걸 조금 교정하면 좋겠다 싶어서 이렇게 고민 상담을 하게 되었습니다.
한번 봐주실 수 있어요, 원장님?
웃어 볼까요? 한번 웃어 볼까요? 좋은 것 같아요. 한번 만져 봐요.
네, 네. 자, 진단 들어갑니다.
역시 바로 하시네요. 코선 자체는 날렵한 편이고요. 그런데 솔직히 제가 옆에서 봤는데, 코가 제일 예쁜데요.
아, 이런 말을 해도 될까요?
항상 예를 들어서 코가 높아서 예쁜 코가 아니라, 코끝 선이 좋아서 예쁜 코라고 하잖아요. 비율이 너무 조화로워요.
맞아요. 보면 딱 그 선이 자기 연골로 직반 라인이 나오고 있거든요.
저는 고민인 게, 고윤정 씨가 약간 직선 라인 느낌이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직선으로 수술을 하게 되면 너무 남자 같을까 하는 고민도 했었어요.
그건 인상 차이가 좀 다르긴 한데, 사람들이 직선 라인을 했을 때는 조금 뻗고 약간 높은 느낌을 받기 때문에 조금 세 보인다는 느낌을 받거든요. 솔직히 여자분들 중에 그런 인상이 딱 어울리는 사람은 흔하지는 않죠.
어떠세요? 코선이 되게 좋아서 코수술을 꼭 하려고 한다면, 지금 라인 그대로 살리면서 선만 선명해지면 코 선은 되게 좋을 것 같아요. 피부도 얇아서 올라가는 대로 얄쌍해지는 느낌도 그대로 살아나고, 코가 또렷해질 거예요.
그런데 이런 경우에 지금 얘기한 대로 웃으면 퍼져 보인다는 것, 콧볼을 줄이면 덜 퍼져 보일까 하는 걸 굉장히 많이 물어보는데, 절대 연관이 없어요. 웃을 때 퍼져 보이는 건 코 때문이 아니거든요.
그럼요?
여기 웃는 근육 때문이에요.
아.
단지 코수술을 하면 조금 덜 퍼져 보이는 건 있긴 하거든요. 왜냐하면 코끝이 딱 서 버리니까 안 당겨져서 조금 덜 퍼져 보이게 되거든요. 그래서 코끝이 고정돼서 있어야 한다는 거예요.
음. 그런데 진짜 코가 괜찮아요. 예뻐요. 옆에서 보는데 너무 예뻐요, 진짜.
그럼 예쁘신 코에서 살짝 높이만 높이시면 엄청 자연스럽게 예쁜 코가 되는 거 아니에요?
정확하게 진단하자면 그냥 조금 낮은 코지, 복코는 아니에요. 그렇잖아요. 왜냐하면 연골이 지금 다 비칠 정도로 살이 얇다는 얘기니까요. 그런데 코 선은 나오고 있어요.
와. 그러면 원장님, 제가 피부가 얇다고 하셨잖아요. 그럼 올라갈 수 있는 높이가 딱 정해져 있을까요?
아니요. 얇은 것과는 관계가 없어요.
아, 관계가 없어요?
단지 피부가 얇으면 높이를 세울수록 연골 티가 많이 나니까, 거기에 대한 대비를 하고 세워야죠. 첫 번째는 본인이 원하는 높이를 설정하고, 본인 라인은 그대로 살리면서 더 뚜렷해지게 하는 거예요. 그러면 느낌이 확 달라질 수 있어요.
좀 해결됐어요. 계속 생각만 하고 있었거든요. 수술을 안 하고요. 무서워서요.
되게 좋은 상담이었던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네. 고민의 결론은 나중에 원장님께 받으러 가야겠어요.
네, 꼭 가세요. 오세요, 오세요.
[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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