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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체형에 딱 맞는 가슴성형은? 유형별 고민 TOP 3 완벽 정리 ✨

마블성형외과의원 · 마블성형외과 · 2026년 8월 7일

가슴 성형을 고민하시는 분들이 흔히 말씀하시는 윗가슴 부족, 가슴이 벌어져 보이는 경우, 처져 보이는 경우를 유형별로 살펴봅니다. 보형물의 타입과 가로 폭, 가슴 거상 여부를 어떻게 고려하는지도 설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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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마블성형외과 원장 설범입니다. 가슴 성형을 고민하시는 분들 중에서 가장 흔하게 듣는 유형 세 가지를 골라 참고가 될 만한 이야기를 해 보려고 합니다.

첫 번째는 “윗가슴이 많이 모자란 것 같아요”라고 말씀하시는 분들입니다. 여러 가지 유형이 있는데요. 실제로 가슴이 조금 있어도 윗가슴의 뼈대가 굉장히 밋밋하거나 꺼진 분들이 있죠. 가슴 자체는 작더라도 아래쪽 뼈가 좀 나온 분들은 윗가슴이 어느 정도 있다고 느끼시는데, 실제 가슴은 그렇지 않은 경우도 있습니다. 옆에서 보면 평평해서 일자로 쭉 떨어지는 분들도 계시잖아요. 그런 분들이 “가슴이 조금만 더 위쪽에 위치하고, 윗가슴이 채워졌으면 좋겠어요”라고 많이 말씀하십니다.

이런 경우는 두 가지로 나눠서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아래 가슴에 볼륨은 있는데 실제로 윗가슴만 없는 경우, “윗가슴만 자연스럽게 채우고 싶어요”라고 하실 때는 보형물의 타입을 고려하게 됩니다. 낮은 타입, 중간 타입, 높은 타입이 있죠. 윗가슴을 채울 때 너무 커지거나 부자연스러워지지 않도록 보형물을 선택해야 하기 때문에, 높은 타입은 사실 많이 배제됩니다. 높은 타입을 사용하면 경계 라인이 눈에 더 많이 띌 수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높은 타입보다는 중간 타입이나 낮은 타입이 오히려 더 자연스러운 결과가 될 수 있습니다.

그다음에 보형물로 커버할 수 없는 비대칭이 있거나, 보형물의 선이 조금 덜 보였으면 좋겠을 때는 원하는 라인을 따라서 지방 이식을 조금 해 주는 것이 좋은 결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두 번째 유형은 가슴이 벌어져 보이는 경우입니다. 무조건 벌어져 보이면 새 가슴이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계세요. 그런데 잘 생각해 보시면 새 가슴이라는 것은 갈비뼈의 모양이 새처럼 생겼다는 뜻입니다. 편평한 것이 아니라 가운데가 불룩하게 튀어나온 형태죠.

다른 사람보다 가슴이 더 멀게 느껴지는 이유는 이렇습니다. 뼈가 평평하면 양쪽 갈비뼈가 이렇게 만나는데, 새 가슴이면 가운데가 이렇게 튀어나온 형태로 만나게 됩니다. 그러면 자연스럽게 경사가 생기죠. 가슴이 앞을 향하게 되면서 상대적으로 더 벌어져 보이게 됩니다. 같은 폭이라도 앞쪽이 더 나와 부각되기 때문에 훨씬 멀어 보이는 것입니다.

새 가슴인 분들의 해결 방법은, 실제로 새 가슴이든 편평한 형태든 기본적으로 비슷합니다. 보형물로 둥근 공간을 만들려면 가로 폭과 세로 폭을 모두 맞춰 봅니다. 새 가슴의 경우에는 일단 가로 폭이 중요합니다. 원칙적으로 큰 보형물을 써야 합니다. 가슴 사이가 멀기 때문이죠. 결국 보형물이 점점 커지면서 안쪽에서 최대한 가깝게 모여 줘야 새 가슴이 보정됩니다.

다만 보형물 라인이 조금 느껴질 수 있고, 보형물이 작아서 가운데가 일정한 수준까지 모이지 못하면 더 평평해 보일 수 있습니다. 편평한 분들보다 체감되는 돌출이 적어서 작게 느껴지기도 하거든요. 그래서 새 가슴인 경우에는 가능한 한 큰 보형물을 사용하되, 그 기준은 가로 폭으로 정합니다. 큰 보형물을 우선 고려하고, 정확한 사이즈는 다른 조건에 맞춰 조절해 줍니다.

세 번째는 볼륨은 있는데 처져 보인다는 경우입니다. 처진 것도 여러 가지 유형이 있어요. 일단 볼륨이 있어야 하고, 가슴이 처졌다고 표현한다고 해서 모두 하수라는 뜻은 아닙니다.

벽에 풍선을 빵빵하게 놔뒀는데 바람이 빠지면 내려앉잖아요. 내려앉은 것을 하수라고 하려면 유두가 밑선보다 더 아래로 내려가 있어야 합니다. 물론 유선 조직이 큰 분들은 유두가 어느 정도 내려와 있을 수 있지만, 그렇지 않은 분들은 대부분 가슴이 약간 내려앉아 있는 정도로 보입니다. 그래서 정확하게 표현하면 ‘약간 쭈그러졌다’는 말이 가장 맞을 수 있습니다.

쭈그러든 경우에는 유두 위치가 조금 아래에 있는 것 같더라도 윗선의 위치가 많이 내려오지 않은 분들이 결과가 가장 좋습니다. 가슴 확대만으로도 일반적인 하수 교정 효과를 볼 수 있다고 하는 경우가 이런 경우입니다.

보형물에는 각도가 있잖아요. 이 각도가 정확하게 맞아떨어지면 가슴을 위로 올려 주고, 처진 부분을 펴 주면서 내려앉은 부분도 올라오게 됩니다. 그러면 유두가 위로 올라간 느낌이 나고, 밑가슴이 채워져 라인이 보이기 때문에 확대하면서 자연스럽게 하수 교정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가 가장 좋은 케이스입니다.

그다음부터는 피부가 얼마나 늘어졌는지에 따라 가슴 거상을 같이 할지 말지를 고민하게 됩니다. 또 양쪽에 비대칭이 생기는 경우에는 한쪽만 하수 교정을 하고, 다른 한쪽은 가슴 확대만 해서 밸런스를 맞추는 식으로 조정해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오늘은 가장 흔하게 말씀하시는 세 가지 유형에 대해 대략적으로 알아봤습니다. 이상 마블성형외과 원장 설범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