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정제 안내
이 페이지는 공개 자막을 바탕으로 AI가 문장을 다듬은 교정본을 먼저 보여줍니다. 원래 의미를 보존하려고 했지만 일부 표현은 달라질 수 있으므로, 정확한 뉘앙스는 원문 영상과 함께 확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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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블성형외과의원의 유튜브 공개 영상을 바탕으로 AI가 문장을 다듬은 자막 아카이브 페이지입니다.
이렇게 밑선 절개를 했을 때 수술했다는 티가 날 것 같으니까 무조건 작은 사이즈를 쓰는 게 자연스럽다는 말은 절대 틀린 말입니다.
안녕하세요. 마블성형외과 원장입니다. 오늘은 5년 전에 타 병원에서 밑선 절개로 작은 사이즈의 보형물을 넣어 가슴 확대를 받으신 분이, 저희 병원에서 한 컵 이상 더 크게 재수술한 케이스를 보겠습니다.
요즘은 가슴 밑선 절개 수술이 좀 더 편하고 회복이 빠르며 통증이 적다는 이유로 밑선 절개를 많이 하는데요. 오늘 보여 드릴 케이스는 밑선 절개를 해도 수술 자체에는 문제가 없지만, 만족도가 떨어질 수 있고 처음부터 다른 절개 방법을 선택했으면 더 좋았을 케이스입니다.
이분은 5년 전에 밑선 절개를 통해 수술을 받으셨고, 밑선에 흉터가 이렇게 보입니다. 보이시죠? 밑선 절개에서 우리가 항상 잊지 말아야 할 것이 있습니다. 밑선 절개를 한다는 의미는 단순히 현재의 밑선 위치에 절개한다는 뜻이 아닙니다. 내가 원하는 사이즈에 맞춰 가슴이 커졌을 때 밑선이 위치해야 할 곳을 고려해서 절개해야 한다는 뜻입니다.
예를 들어 현재 밑선 절개가 이렇게 되어 있더라도, 더 크게 하기 위해 가슴을 이렇게 만들겠다고 하면 밑선은 이 정도 위치에 있어야 합니다. 확대 후 충분한 사이즈가 들어가려면 밑선 위치가 그에 맞게 정해져야 하죠.
아마 이분은 원래 유두 위치를 기준으로 밑선이 조금 짧은 분이었을 것 같습니다. 밑선이 짧았기 때문에 원래 밑선 위치를 기준으로 절개했고, 그 결과 보형물도 이 정도 사이즈밖에 넣을 수 없었던 거죠. 만약 밑선은 그대로 둔 채 더 큰 보형물을 사용하면 윗가슴이 어색하게 올라올 수밖에 없습니다.
또 겨드랑이 쪽에 보이는 살이 많지 않은 마른 체형이기 때문에 보형물의 느낌이 강하게 나고, 누구나 봐도 수술했나 싶을 수밖에 없는 가슴이 됩니다. 이렇게 밑선 절개를 했을 때, 원래 밑선 위치에 맞춰 절개한 경우에는 연두색 라인 정도의 공간밖에 만들 수 없습니다. 당연히 사이즈도 작을 수밖에 없고, 잘 보시면 가슴 사이가 많이 벌어진 상태가 그대로 남아 있습니다.
가슴 자체도 작지만, 이 위치에서는 가슴 사이의 공간 폭을 전혀 좁히지 못했습니다. 제가 가슴 확대 수술을 할 때 특히 주의하는 것은 가슴만 커지고 예뻐지는 것이 아니라, 전체적인 라인 자체가 예뻐져야 한다는 점입니다. 하지만 이분은 그 목적을 달성하지 못했습니다. 무조건 자연스럽게만 만들려고 하는 것이 자연스러운 결과로 이어지는 것도 아니고, 더 예뻐지는 것도 아니라는 것을 보여 주는 케이스입니다.
또 하나의 문제가 있습니다. 이분은 사진으로는 잘 보이지 않지만, 대흉근이 들어가 있고 근육이 그대로 붙어 있으며 밑선 부분도 그대로 붙어 있었습니다. 그래서 팔에 힘을 주는 순간 오히려 가슴이 더 벌어지고, 촉감 자체도 좋지 않았습니다. 가슴의 움직임이 거의 없는 상태였기 때문에 브라를 착용하더라도 가슴을 모을 수 없었습니다.
옆에서 보더라도 가슴이 벌어지는 폭이 그대로 보입니다. 밑선 위치는 그대로 둔 채 작은 보형물을 사용했기 때문에 윗가슴에 약간 볼록한 부분이 있기는 하지만, 나머지 공간을 채우지 못해 계속 벌어져 있고 움직임도 없는 상태로 나타납니다.
옆모습에서 보더라도 모양 자체는 작은 보형물에 맞춰져 있어 나쁘지 않을 수 있지만, 전체 체형을 봤을 때는 정면 사진에서 보셨던 것처럼 전혀 효과적으로 보이지 않습니다. 예쁘지도 않고 벌어진 상태가 그대로 남아 있으며, 오히려 촉감이 떨어지는 가슴이 되어 있었습니다.
실제로 수술할 때 확인해 보니 근육 밑으로 모티바 220cc 보형물을 사용했습니다. 상당히 작은 사이즈를 사용할 수밖에 없었던 거죠.
수술 계획은 우선 밑선이 바뀔 수밖에 없었기 때문에, 예전 절개선은 밑선 부근에 그대로 남을 수밖에 없었습니다. 다행히 흉터 자체가 그렇게 나쁘지는 않았습니다.
원래 본인의 밑선 절개 흉터가 좋지 않은 경우가 많은데, 기존 밑선에 무조건 다시 절개할 수 없는 이유는 보형물의 스펙에 맞는 밑선 위치가 아닐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 차이를 보완하기 위해서는 다른 부위에 절개해야 합니다.
만약 기존 밑선을 그대로 절개하고 밑선을 내리려고 하면, 더 큰 보형물이 들어가면서 피부가 팽창하게 됩니다. 이때 보통 하방 부위가 팽창해야 하는데, 기존 절개선이 그 부위에 있으면 흉터가 더 나빠지기 쉽습니다.
실제로 예전에 다른 병원에서 윗선으로 다시 재수술을 받으신 분 중에, 급하게 오셔서 확인을 받은 분이 있었습니다. 윗선으로 수술한 뒤 다시 밑선 절개를 하면서 가슴을 더 키웠는데, 상처가 덜 아물어서 피부가 계속 아물지 않는 상태였습니다.
그래서 이분은 기존 밑선 상처는 그대로 두었습니다. 대신 겨드랑이 주름이 보이시죠? 이 부위에 절개해서 기존 흉터가 더 나빠지지 않도록 했습니다. 겨드랑이 쪽에 주름이 있는 분들은 흉터가 대부분 많이 좋아지고, 거의 없어지다시피 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기존 흉터는 그대로 두고, 이쪽에서 안쪽과 보형물 사이즈에 충분히 맞도록 공간을 확장했습니다. 그 결과 이분은 300cc가 넘는 350 사이즈까지 넣어 가슴 확대를 더 할 수 있었습니다.
결과적으로 사이즈가 커지면서 밑선이 더 내려왔고, 사이즈와 라인도 자연스럽게 유지됐습니다. 앞에서 봤을 때 가슴 사이의 공간도 서로 좁아졌습니다. 6개월째에 보시면 가슴을 모으려고 했을 때 한 달째보다 오히려 더 잘 유지되고 있고,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더 모이게 됩니다.
이것은 스무스 타입 엑스트라를 사용해서 만든 가슴입니다. 촉감은 더 좋아졌고, 쉽게 말해서 움직일 때 애니메이션 변형이 생길 수 있습니다. 물론 이중평면법을 하더라도 추후 추가적인 유착 때문에 이런 현상이 나타나는 경우가 있기는 합니다. 하지만 근육 밑에 넣었을 때 단단하게 움직이거나 변형되는 정도는 훨씬 적습니다.
이중평면법으로 맞춰 가면서 가슴이 점점 더 가운데 안쪽으로 모이게 되었고, 나중에 브라를 착용해 가슴을 모았을 때도 더 자연스럽게 모일 수 있게 되었습니다.
45도 각도에서 보시면 차이가 납니다. 양쪽으로 전체적인 풍만감이 생기면서 가슴 앞쪽을 훨씬 더 많이 채워 주기 때문에, 상체와 흉곽의 형태가 더 예뻐 보입니다. 더 아름답게 보이기 때문에, 무조건 편하다는 이유만으로 밑선 절개를 하는 것은 첫 수술에서도, 재수술에서도 다시 생각해 봐야 합니다.
처음부터 작은 사이즈를 원했더라도 겨드랑이 절개를 했다면, 기존 흉터가 없는 상태에서 더 자연스럽게 만들 수 있었을 것입니다. 두 번째로, 마르고 수술한 티가 날 것 같으니까 무조건 작은 사이즈를 쓰는 게 자연스럽다는 말도 절대 틀린 말입니다.
오늘은 밑선 절개로 너무 작은 사이즈를 사용했던 가슴을 이중평면법으로 수술 방법을 바꾸고, 겨드랑이 절개를 통해 실제로 105cc 이상 더 큰 사이즈를 사용해 풀 C컵을 만든 케이스를 리뷰해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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