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자연스러운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강남역 10번 출구 1분컷,
'벨뷰 의원'입니다.
오늘은 갑자기 또 바람이 불고
간간이 비 내리는 날씨였지요.
추웠다 더웠다 하는 우리나라 환절기,
역시 그 악명 어디 가지 않네요.^^
감기 조심하십쇼, 여러분!

아직 화사한 빛이 남아있지만
흐르는 시간에 못내 고개 숙이고 마는
연분홍색 장미꽃처럼...
또 이걸 차마 내다버리지 못하는
누군가의 애잔한 미련처럼.
묵은 겨울이 새봄을 샘내는
꽃샘 추위가 그렇게 아직 남았나 봐요.
다들 지는 것, 가는 것, 보내는 맘은
늘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
(여러분은...인생에서 무엇을
보내지 못하고 계신가요? 아련아련...)

그래도 곧 햇살 쨍쨍한 봄, 그리고
"아니 벌써 여름인 거냐? 더워 죽겠네."
이런 멘트를 치게 되리란 걸 우린 잘 알죠.
뭐 한두 해 겪은 거 아니잖아요.
자, 그럼 오늘 이야기 주제의
본론으로 들어가 봅시다.

© wrenmeinberg, 출처 Unsplash
피부의 적 '자외선 차단',
오늘 하고 싶은 이야기입니다.
사시사철 내내 중요하지만
이제는 정말 신경 단단히
기울여야 할 때라는 것.

벨뷰 클리닉 내부, 약 100평 정도. 함께 한 바퀴 고고?
자외선이란 무엇인가?
태양에서 나오는 빛은 크게
가시광선, 자외선, 적외선 등으로
스펙트럼이 구성되어 있는데 이중에서
자외선은 가시광선보다 파장이 짧고
그 파장 길이에 따라서
자외선A, B, C로 나눠져요.
UVA, UVB 들어보셨죠?

© kaip, 출처 Unsplash
자외선의 종류
| 종류 | 파장 범위 | 특성 |
|---|---|---|
| 자외선A(UVA) | 320~400nm | 오존층에 흡수 안 됨. 날씨에 관계없이 연중 일정하게 지표면에 도달, 유리창 통과 가능 |
| 자외선B(UVB) | 290~320nm | 대부분 오존층에 흡수되지만 일부가 지표면 도달, 유리창 통과 불가 |
| 자외선C(UVC) | 200~290nm | 오존층에 흡수되어 지표면까지 도달하지 못함 |
적당한 햇볕은 몸속 비타민d 생성을
돕고 세로토닌 생성을 도와
수면의 질을 높이는 등
건강에 큰 도움을 주기도 합니다.
그러나 과도하게 노출되면
피부 노화가 촉진되고 미용에는
도움될 일이 그닥 별로 없습니다.

© taniat, 출처 Unsplash
'자외선 노출로 인한 피부 변화'
자외선 종류에 따라 다릅니다.
자외선A는 B에 비해 에너지가 적지만
피부를 검게 그을리게 하며
노화를 일으킬 수 있고,
자외선B는 짧은 파장의 고에너지
광선으로 단시간에 화상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 구분 | 자외선A | 자외선B |
|---|---|---|
| 홍반 발생력 | 약 | 강 |
| 색소 생성 | 중 | 약 |
| 피부 투과도 | 진피 하부까지 침투 | 표피 기저층 또는 진피 상층부까지 침투 |
| 피부 영향 | 피부그을림(탠닝) | 일광화상(선번) |
※ 홍반 (erythema): 자외선 노출 등 자극에 의해 피부 내 혈관이 확장되거나 혈류량이 증가하여 피부가 붉게 변하는 현상.

© kelsoknight, 출처 Unsplash
피부 유형에 따라서도 달리 탄다?
자외선 노출로 일어나는
피부 홍반과 흑화(검게 타는 것)의
정도 역시 사람에 따라 다릅니다.
즉, 피부 타입의 영향을 받는다는 것.
흑화란 멜라노사이트 세포에서
생성된 멜라닌 색소가 피부 조직에
침착하여 피부가 까맣게 되는 현상인데
요즘엔 드라마나 영화에서
주인공이 '흑화했다'는 의미가
달리 쓰이고 있죠....^^;;;
일단 피부에 관심 있으신 분이라면
피츠패트릭 피부 유형 분류를 아실 텐데
거기에서 자외선에 살 타는 정도가
피부 유형에 따라 다르다는 것이
언급되어 있어요.

© sotti, 출처 Unsplash
Fitzpatrick 척도 (또한 Fitzpatrick 피부 유형 테스트 또는 Fitzpatrick 사진 유형 척도 )는 인간 피부색에 대한 수치 분류 체계입니다 .
이는 1975년 미국 피부과 의사 Thomas B. Fitzpatrick이 자외선 (UV) 빛 에 대한 다양한 피부 유형의 반응을 추정하는 방법으로 개발했습니다 .
처음에는 PUVA 치료 시 정확한 UVA 투여량을 측정하기 위해 피부색을 기준으로 개발되었으나 , 머리카락과 눈 색깔만을 기준으로 한 초기 테스트에서 일부 사람에게 UVA 투여량이 너무 높은 결과가 나온 경우 다음과 같이 변경되었습니다.
피부가 태양에 어떻게 반응하는지에 대한 환자의 보고를 기반으로 합니다. 또한 더 넓은 범위의 피부 유형으로 확장되었습니다. Fitzpatrick 척도는 인간의 피부 색소 침착에 대한 피부과 연구에서 인정받는 도구로 남아 있습니다.
유형 I(점수 0~6)은 항상 화상을 입으며 태닝은 하지 않습니다(가장 옅은 색, 주근깨 )
유형 II(점수 7~13)는 일반적으로 화상을 입으며 황갈색은 최소한으로 나타납니다(색은 연하지만 보통보다 어둡습니다).
유형 III(점수 14~20) 때때로 가벼운 화상, 균일하게 태닝됨(황금 꿀 또는 올리브)
유형 IV(점수 21~27) 화상이 거의 없으며 항상 태닝이 잘 됩니다(보통 갈색).
V형(점수 28~34) 화상이 거의 발생하지 않으며 쉽게 태닝됩니다(짙은 갈색).
VI형(점수 35~36)은 화상을 입지 않습니다(색이 짙은 진한 갈색에서 가장 어두운 갈색까지).
https://en.wikipedia.org/wiki/Fitzpatrick_scale / 한국어로 번역

한국인들은
붉어진 후 검게 타는 3번 유형이
48.8%였다고 하며
약간 붉어지거나 바로 검어지는
4번 유형이 22.2%로 대부분이
여기 속하고 있습니다.
일단 완벽하게 태양빛을 피하는 건
실내에서만 생활하지 않는 이상 어렵고,
또 그렇게 태양을 아예 안 보고
살아도 안 되겠지만 너무 오래
야외에서 활동, 생활, 레저를
즐기는 분들은 주의하셔야 해요.
내수성 및 지속내수성이 좋은
자외선 차단제를
나가기 15분 전쯤에 한 번,
장시간 외출 시에는 필수로
꼭 몇 번 덧발라 주세요.

© thomasoldenburger, 출처 Unsplash
참고로 건선이 있는 환자는
일광욕이 어느 정도 치유에 도움이
되니 일부러 해를 피하진 마세요.
오히려 낮에 환부를 드러내고
30분 이상 산책하는 게 좋습니다.
하지만 광과민증이 있는 분,
햇빛 알레르기가 있는 분이라면
피부가 일광에 노출되지 않게
여러 가지 차단을 위한 방패막을
해 주는 게 안전합니다.

벨뷰 클리닉 원내 비치 / 밀키 웨어 선크림
"젊고 아름다운 환한 피부
갖고 싶다면 자외선 차단 필수!"
세상 모든 것에는 명암이 있죠.
빛과 어둠, 장점과 단점...
태양광도 마찬가지입니다.
여러 좋은 면이 있는 반면
나쁜 면도 있는데 그게
바로 '피부'에 끼치는 악영향.
광노화입니다.

벨뷰 클리닉 원내 비치 코스메틱 제품들
"자외선은 피부 관리에 나쁘다~!"
이것저것 다 기억하기 귀찮다?
단순하게 이것 하나만 기억해도
평생 피부 관리 제1 꿀팁 하나
얻어가시는 거랍니다.
자외선 차단 제품,
아끼지 말고 팍팍 바르세요.
두 번 세 번~ 바르세요.
(아끼다 X 된다~!)
※ 자외선 차단제는 개봉 후 오래된
제품은 사용하지 말고 버리세요.
6개월 미만 영아는 의사와 상담 후
사용하셔야 합니다.

벨뷰 클리닉 데스크
"벨뷰의원에서는
마크뷰 촬영을 통해
고객님들의 얼굴을 피츠패트릭
스킨 타입을 분석하여
치료에 참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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