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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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뷰 클리닉'입니다.
오늘은 '접촉 피부염'이라는 피부질환에 대해 알려드립니다. 접촉성피부염이라고 검색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접촉 피부염'으로 명칭이 변경되었지요. 우리 피부가 아름다워지기 위해서는 우선 1차적으로 건강이 확보되어야 합니다. 건강을 유지하고 회복하려면 어떤 질환에 걸렸든 조기에 빠른 치료를 받는 게 가장 좋습니다. 일단 피부가 가렵다는 것은 분명한 피부 건강 적신호라고 보시면 돼요. 블로그의 질환 정보는 참고할 수 있는 자료로만 활용하시고, 정확한 진단은 반드시 의사의 진료를 받아 적절히 조치하시기 바랍니다.
접촉피부염이란?
'접촉피부염'은 말 그대로 '외부 물질과의 접촉으로 생기는 모든 습진성 피부염'을 말합니다.
이는 1. 알레르기 접촉피부염 2. 자극 접촉피부염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일정 농도 이상의 자극을 주면 누구에게나 발생되는 원발성(자극성) 접촉피부염과 다르게 알레르기성 접촉피부염은 알레르겐(항원)이라 불리는 원인 물질에 접촉되더라도 정상인에게는 발생하지 않고, 특별히 알레르겐에 감작된 사람에게만 병을 일으키는 경우입니다.

알레르기 접촉피부염의 발병 기전은 크게 감작기와 유발기와 나눌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감작된 상태에서 항원에 노출된 후 1248시간 내에 발생하며 34주간 지속됩니다. 지연형 과민반응(제 4형)에 의해 병변이 발현되므로 특정 물질과 접촉하면 접촉 부위에 즉시 두드러기가 생기는 비면역학적 기전 또는 즉시형 과민반응(제 1형)에 의한 것으로 추정되는 접촉 두드러기와 구별되어야 합니다.

일차적인 주된 증상은 '가려움'입니다.
병변이 생긴 피부를 긁거나 문지르고 싶은 충동을 일으키는데요. 단순히 따끔따끔하거나 스멀거리는 정도에서부터 참지 못할 만큼 심하게 가려운 경우도 있습니다. 가려움은 돌발적 또는 지속적으로 나타나며 신체 부위나 개인에 따라 차이가 있습니다. 피부 가려움은 몸의 경고 증상으로 히스타민(Histamine)이란 물질이 분비된 것에서 시작됩니다. 특히 피부에 있는 가려움 수용체(itching receptor)를 자극하게 되면서 가려움이 발생합니다. 또한, 원발성(자극성)과 알레르기성의 기전은 서로 좀 다르지만 피부에서의 증상은 비슷하게 나타나요. 수포, 진물, 여드름성 병변, 다형 홍반, 색소침착, 육아종성 병변도 나타날 수 있습니다.
※ 가렵더라도 최대한 긁거나 자극하지 않는 것이 좋고, 가려움 해소를 위해서 가장 좋고 안전한 방법은 '쿨링', 즉 시원하게 해 주는 것입니다. 차가움을 인지하는 수용체 활성화로 가려움증 완화 효과가 있습니다. 젖은 수건이나 냉찜질로 쿨링해 주시면 됩니다.

여러 다른 형태의 습진과 알레르기 접촉피부염은 병변의 모양, 분포와 윤곽에서 차이가 있습니다.
즉, 발진은 노출 부위나 접촉 부위에서 발생하고 인위적 양상을 나타내며 명확한 경계, 작은 각, 곧은 선을 특징으로 합니다. 그러므로 특별히 발진이 특이한 모양으로 나타나는 경우 알레르기 접촉 피부염을 의심할 수 있습니다.

●알레르기 접촉피부염의 전형적인 급성기 피부병변은 홍반과 선상 또는 집단의 소수포 및 수포로 구성됩니다. 자극으로 수포가 터지면 진물(삼출물)이 나올 수 있고요.
● 아급성기에는 수일이 지나 삼출물이 서서히 줄어들며 경계가 분명하지 않은 홍반과 인설이 나타납니다.
● 만성기에는 건조해지고 인설이 나타나며 병변이 두터워지고 경우에 따라 태선화됩니다.

<접촉피부염에 대해 더 참고해 볼만한 사항들>
원인
식물, 금속, 화장품, 방부제, 약제, 고무, 합성수지 등 많은 원인 물질이 있다. 식물들 중 가장 흔하게 피부병을 일으키는 것은 옻나무이다. 야생 옻나무 즙뿐만 아니라 옻칠을 사용할 경우에도 발생할 수 있다. 또한 우리나라에서는 옻닭을 먹은 후 전신적으로 구진성 홍반(동그란 붉은 점)이 발생하는 전신성 습진성 접촉피부염이 흔히 관찰된다. 금속 중 알레르기성 접촉피부염을 일으키는 대표적인 물질은 니켈, 크롬, 코발트 및 수은이다.
진단/검사
접촉피부염 진단을 위해서는 먼저 환자의 병력, 나이, 성별, 직업, 취미 및 접촉했으리라 예측되는 모든 물질에 대한 다각적인 문진이 필요하다. 신체 부위별로 접촉피부염이 흔하게 나타나는 원인 물질은 머리의 경우 염색약, 헤어 로션, 샴푸, 퍼머넌트 약 등이며, 이마는 머리에 바르는 것과 헤어핀 등, 얼굴의 경우 화장품이 대표적인 원인이다. 입술 및 입 주위의 경우 립스틱, 치약, 의치, 껌, 음식물 등이 원인 물질이 될 수 있다. 또한 귀걸이나 목걸이, 안경테, 향수, 금속 단추, 시계 등도 원인 물질일 수 있으므로 정확한 문진으로 의심되는 물질을 찾아야 한다. 또한 피부 질환의 발생 부위와 발진의 모양을 보고 원인을 추정하여 첩포검사(원인으로 추정되는 물질을 등에 붙여 반응을 조사)를 시행한다.
- 첩포시험
원인으로 의심되는 물질을 피부에 부착하여 피부 반응을 확인하는 방법으로, 부착 후 2일과 3일 또는 4일에 피부 반응 여부를 판독한다. 피부염이 광범위할 때는 다른 피부가 과민하여 양성이 아닌데도 양성 반응을 보일 수 있으므로 원칙적으로 수주 정도 지난 후에 시행하는 것이 좋다.
- 유발시험
의심되는 물질을 하루에 여러 차례, 최고 10일까지 피부에 문지르는 방법으로, 첩포검사에서 음성이 나왔지만 실제 원인으로 의심되는 물질을 찾는 방법 중의 하나이다.
치료
원인이 되는 물질에 접촉을 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이미 노출 후 반응이 발생한 경우에는 냉습포를 시행하여 수포성 병변을 말리고 수분이 많은 크림과 로션을 사용한다. 각질과 태선화를 특징으로 하는 만성 접촉피부염은 기름기가 많은 연고나 크림제가 효과적이며 이러한 약제를 바른 후 밀봉하면 질환의 빠른 치유에 도움이 된다. 전신적으로 병변이 퍼져있거나 국소제로는 효과가 적은 경우 전신적인 항히스타민제와 부신피질호르몬제(스테로이드)이 도움이 된다.
경과/합병증
적절한 치료가 이루어지지 않았을 경우 색소 침착이나 흉터가 남을 수 있다. 또한 2차 감염 (바이러스, 세균)이 동반될 수 도 있다.
※ 제공된 의학정보는 일반적인 사항으로 개개인의 특성을 반영하지 못합니다. 구체적인 사항에 대해서는 반드시 가까운 병원에 내원하여 상담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정보 출처 : 네이버 지식백과 접촉성 피부염 [contact dermatitis] (서울대학교병원 의학정보, 서울대학교병원)
오늘 알려드린 피부질환은, 접촉피부염이었습니다. 질환 정보가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벨뷰 클리닉 이웃 추가 하시면 알찬 피부 건강과 미용 정보 편안히 받아보실 수 있으세요. 모쪼록 기분 좋고 건강하고 즐거운 하루 보내시고요. 들러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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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뷰 클리닉은 시술 전, 마크 뷰(Mark-Vu) 피부 진단을 통해 육안으로 확인이 어려운 피부 결, 색소 침착, 모공, 주름, 피부 톤, 다크서클, 광채, 홍조, 멜라닌, 피지, 여드름 균 등의 다양한 피부 문제점을 확인하여 최종 진단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보다 환자 개인에게 효과적인 시술을 시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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