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자연스러운 아름다움의 시작,
365일 진료하는
'벨뷰 클리닉'입니다.
피부에 어떤 신호가 나타나면 무슨 질환을 의심해야 한다는 식의 정보가 인터넷에 참 많이 떠돌아다니고 있습니다. 단순 판단은 하지 않도록 주의하시되 양질의 정보는 잘 보셔야 현명하게 대비할 수 있을 겁니다. 오늘은 현대인들에게 아주 흔한 질환. 당뇨나 비만이 있을 때 함께 자주 나타나는 피부 병증, '흑색극가시세포증'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 본 블로그의 질환 정보는 참고할 수 있는 자료로만 활용하시고, 정확한 진단은 반드시 의사의 진료를 받아 적절히 조치하시기 바랍니다.

당뇨, 현대인에게 흔한 중증 질환
당뇨는 요즘 굉장히 흔한 대사성 질환이에요. 많이 먹고 운동 안 하는 나이 지긋한 중장년층에게나 있을 법한 이 병. 20~30대의 유병률이 날이 갈수록 무섭게 늘고 있습니다. 잘 알고 계시리라 생각하지만 그래도 한 번 더 언급해 봅니다.
우리나라 당뇨병 인구가
600만 명을 넘어선 가운데,
2030세대의 당뇨병 유병률이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통계에 따르면
2020년 기준 30대 당뇨병 환자는
12만 1568명으로 4년 전보다 25.5% 늘었다.
(‘16년 9만 6891명).
같은 기간 20대 유병률은 약 47% 늘어
심각한 증가세를 보였다
(‘16년 2만 3798명→ ‘20년 3만 5005명).
20대보다 높은 증가율을 보인 연령대는
80대 이상이 유일했다(52.5% 증가).
https://www.medifonews.com/mobile/article.html?no=184494

벨뷰 클리닉 내부
당뇨는 피부를 포함한 여러 장기에 영향을 주고 치료도 잘 안되는 참 힘든 병입니다. '흑색극가시세포증' 자체는 단순한 피부 증상에 불과하지만 대략 30~70%의 1, 2형 당뇨 환자에게 나타난다는 연구 결과도 있으니 생기면 그냥 두고 볼 일만은 아니죠.
비만이 있거나 없거나 갑자기
흑색극가시세포증이 생겼다면
당뇨일 수도 있으니 빨리
검사를 받아 보시기 바랍니다.
오늘 글 내용은 만약 당뇨 환자라면 당 조절 여부를 확인하는 용도로, 미처 당뇨가 온 줄 몰랐던 분들은 당뇨를 알아차리는 용도로 유용하게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흑색극가시세포증(acanthosis Nigricans)
성인 대사질환, 내부 장기의 암과 관련 있는 피부 증상으로 주로 2형 당뇨 환자에서 흔하게 보이는데요. 쿠싱증후군이나 갑상선 질환, 비만, PCOS 등 다른 내분비질환 등 환자에게도 나타날 수 있습니다. 참고로 흑색극가시세포증을 유발하는 악성종양도 있는데, 그중에는 위의 샘암이 가장 흔하고, 복강 내 샘암, 폐암, 드물게 난소암 등에서도 나타날 수 있습니다.
흑색극가시세포증의 증상은 목, 겨드랑이, 사타구니, 팔꿈치, 배꼽, 가슴 아래 등 몸의 접히는 부위에 갈색/회색의 색소 침착과 함께 사마귀 모양의 피부 비대 병변, 주름이 나타나는 것입니다.
쉽게 말해서 피부가 거칠고 우둘투둘해지며 사이사이 거무스름한 때가 낀 것처럼 보입니다. 보통 양측에 대칭적으로 발생하는데 가려움이나 통증 같은 증상은 없지만 심하면 냄새가 나기도 합니다.
이런 피부 변화는 실제 색소가 생긴 게 아니고 피부가 두껍게 자라 생겨난 것이므로 일반적인 색소 치료로 효과가 별로 없습니다.
※ 이와 비슷하게, 거무스름하게 피부색이 변했으나 실제로 색소가 늘어난 게 아닌 질환으로 '융합성망상유두종증'이라는 게 있는데요. 말씀드린 흑색극가시세포증과는 다른 질환으로 원인 미상의 난치성 피부질환입니다.

융합성망상유두종증 / https://dermnetnz.org/topics/confluent-and-reticulated-papillomatosis
흑색극가시세포증의 발생 기전
아직 완벽히 알려진 것은 아니지만 인슐린 과다 상태가 가장 문제인 것으로 제시되고 있습니다. 제2형 당뇨나 비만으로 인해서 인슐린의 기능이 떨어지는 걸 '인슐린 저항성'이라 하는데요. 혈액 속 당(혈당)을 조절하는 인슐린이 부족하다고 느낀 췌장이 인슐린을 과하게 만들어 내면, 사용되지 못한 남은 인슐린이 피부 조직에 엉겨 붙어 표피 세포가 증식하고 각질층이 두꺼워지게 됩니다. 이로 인해 주로 피부가 접히는 부위가 두껍고 검게 변하는 겁니다.

© isensusa, 출처 Unsplash
당뇨 아닌데 흑색극가시세포증이 있다면?
당뇨는 아직 없지만 사람에 따라 흑색극가시세포증이 생긴 비만 환자는 체중조절을 하지 않을 경우 추후 당뇨가 발생할 확률이 높다고 보고 있습니다. 그러니 평소 체중, 혈당 체크를 하고 조절에 신경 쓰셔야겠죠.
비만만 있는 경우, 함께 나타나기 쉬운 검버섯이나 쥐젖 병변 등은 저절로 없어지지 않지만, 거무스름한 착색은 살을 빼면 좀 좋아질 수 있습니다. 즉, 식단 조절과 운동을 통한 건강한 체중 감량이 가장 좋은 치료법입니다. 부가적으로 피부과에서는 경구 레티노이드와 바르는 각질 용해제인 레티노이드, 유리아, 살리실산 등이 치료에 사용됩니다.

© sweetlifediabetes, 출처 Unsplash
비만도 아닌데, 흑색극가시세포증만 있는 분들은 당뇨부터 의심해 필히 검사를 받아보셔야겠죠? 일단 평소의 나의 식이 패턴 잘 돌아보시고요. 만약 당뇨와도 전혀 관련이 없다면 다른 문제일 가능성을 살펴야겠습니다.
흑색극가시세포증의 다른 유발 인자
->약물 치료(성장호르몬, 남성호르몬, 비타민B복합체인 니코틴산, 합성 여성호르몬, 스테로이드, 후시딘, 피하 인슐린 주사 부위 등) 에 의해서도 증상이 유발될 수 있고 흔하지는 않지만 특발성(원인 없음)인 경우도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몸 건강이 위협을 받을 때 가장 강력하게 나타나는 신호 중 하나인 피부 문제, '왜 이러지?' 의아해하며 방치하지 마시고 잘 살펴 주세요. 오늘 알려드린 피부질환은 '흑색극가시세포증' 이었습니다. 질환 정보가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벨뷰 클리닉 이웃 추가하시면 알찬 피부 건강과 미용 정보 편안히 받아보실 수 있으세요. 모쪼록 기분 좋고 건강하고 즐거운 하루 보내시고요. 오늘도 들러주셔서 감사합니다.
<벨뷰 클리닉 '마크뷰' 진단 검사>


벨뷰 클리닉은 시술 전,
마크 뷰(Mark-Vu) 피부 진단 검사를 통해 육안으로 확인이 어려운 부분들,
피부 결, 색소 침착, 모공, 주름, 피부 톤, 다크서클, 광채, 홍조, 멜라닌, 피지, 여드름 균 등의 다양한 피부 문제점을 확인하여 최종 진단합니다.
이 결과를 바탕으로 자세한 상담을 통해 환자에게 가장 효과적인 시술을 시행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강남역 벨뷰 클리닉은 지금
울써마지 900샷 이벤트 중~!
『 벨뷰 클리닉은 정품 울쎄라,
써마지 최신 4세대 FLX 장비로
더 강력하고 안전하게!
믿을 수 있는 합리적 비용으로
도와드리겠습니다. 』
★ 벨뷰 클리닉 유튜브 구경 가기 ★
★ 벨뷰 클리닉 상담 문의 ★

★ 벨뷰 클리닉 알아보기 ★

<진료 안내 & 오시는 길>


어제보다 오늘 더 아름다워질
당신의 합리적 선택!
'강남역 벨뷰 클리닉'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