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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난치성 색소질환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난치성 색소질환은 일반적인 색소질환보다 더 깊이 또는 넓게 퍼져 있거나, 치료에 대한 반응이 저조한 경우가 많습니다. 단순히 기미 주근깨 잡티인 줄 알고 오시는 분들이 많으셔서 오늘 포스팅 주제로 다루어 보려고 합니다. '난치성'이라는 표현 그대로 이런 색소질환은 여러 번의 치료에도 불구하고 재발하거나 부작용이 남기도 쉽습니다. 대표적인 예로 오타모반, 오타양 반점, 밀크커피 반점, 베커씨 모반, 이소성 몽고반점, 군집성 흑자증(=일측성 부분 흑자증), 반문상 모반 등이 있습니다.






'난치성 색소질환'이라 불리운 3가지 이유
첫째, 난치성 색소질환의 대부분은 색소 병변이 너무 넓거나 정상 피부 사이에 깨알같이 흩어져 있는 경우가 많답니다. 이러면 치료 시간도 상당히 오래 걸리겠지요. 집이 더럽고 어지러운 만큼 청소 시간이 늘어나는 이치입니다. 문제는 환자가 치료 중 겪는 통증이나 불편함도 증가하는 것입니다. 차후 좋은 결과를 가져올 치료라 할지라도 너무 오랜 시간 반복적으로 통증을 겪어야 한다면 치료를 지속하기 힘들어질 가능성이 높은 것입니다.
둘째, 치료할 병변이 있는 부위에는 미세한 유전적 변이가 있는 세포들이 섞여 있어 일반적인 잡티, 주근깨에 비해서 염증반응과 멜라닌 색소 생성을 유도하는 신호 전달 단백질들의 발현이 증가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전통적인 방식의 딱지나 진물이 생기는 고출력 레이저로 치료하다 보면 정상 피부의 세포나 조직까지 과하게 손상되어 흉터처럼 변하거나 색소침착이 더 진해지기도 쉬웠습니다.
셋째, 난치성 색소 질환들은 선천적으로 생기는 경우가 많고 조기 치료가 권장됩니다. 환자 연령대가 낮을 때 치료를 시작하면 상대적으로 치료 효과는 더 높을 수 있어요. 하지만 딱지나 진물이 생기는 고출력 레이저 치료는 어른도 힘들어하는데 소아에게 자주 시행하기란 무척 어려운 일이죠. 치료에 대한 공포감, 통증 때문에 치료 협조가 잘 되지 않습니다. 떄문에 이상적인 치료시기를 놓치는 경우가 흔한 것입니다.

난치성 색소 질환 치료의 발전
최근에는 기존의 치료 방법을 개선하여 낮은 에너지를 사용한 저출력 레이저 치료를 사용하고 있으며 이로써 기대할 수 없었던 수준의 만족스러운 임상 결과들을 얻고 있습니다. 만족할만한 치료 결과를 얻기 위해서는 표피 뿐 아니라 진피 깊은 곳까지 치료할 수 있으면서 안정적이고 균일한 출력이 나오는 좋은 레이저 사용이 필수입니다.

저출력 레이저 치료는 흉터나 피부결 변화 ,색소 침착의 위험이 거의 없고 딱지나 진물이 생기지 않기 때문에 일상 생활에 지장이 없으며, 통증이 거의 없으므로 소아도 넓은 면적의 난치성 색소 치료를 진행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 치료도 장점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상당히 오랜 기간 인내심을 갖고 꾸준히 치료를 반복해야만 결과를 얻을 수 있다는 게 가장 큰 단점입니다.

난치성 색소질환의 레이저 치료 간격은 평균적으로 일주일에 한 번씩 보통 30회 정도가 기본이며, 질환에 따라서는 50~70회 이상 반복 치료가 필요한 경우도 있습니다. 미리 알면 좋을 텐데 안타깝지만 정확히 예상하기는 어렵습니다. 이는 같은 난치성 색소 질환이라도 환자의 나이, 병변이 발생한 신체 부위, 동반되는 임상적 특징에 따라 호전 속도의 차이가 크기 때문입니다. 기본 치료만으로 빠르게 호전된 경우라 해도 일부 재발이 일어날 수 있어 2년 정도까지는 1-2달에 한 번씩 추적 관찰하면서 재발을 억제하는 간헐적 치료를 권장합니다.

- 밀크커피반점 (Café-au-Lait Macules)
: Q-스위치 레이저 (Q-switched Laser)로 반복적인 치료가 필요하며, 적절한 파장과 에너지를 선택하여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 오타양모반 (Nevus of Ota)
: Q-스위치 엔디야그 레이저 (Q-switched Nd:YAG Laser, 1064nm)로 멜라닌 세포를 타겟으로 하여 깊은 색소까지 효과적으로 치료합니다. 반복적인 시술이 필요합니다.
: 피코 레이저 (Pico Laser)는 깊은 층의 색소 제거 효과가 좋으며, 더 빠르고 적은 횟수의 시술로 치료할 수 있습니다.
- 베커씨 모반 (Becker's Nevus)
: 프락셔널 레이저 (Fractional Laser)는 색소와 함께 표피와 진피의 재생을 도와주는 레이저로, 반점의 범위와 깊이에 따라 치료 계획이 달라집니다.
- 이소성 몽고반점 (Ectopic Mongolian Spots)
: Q-스위치 레이저 (Q-switched Laser)로 표피와 진피의 깊은 색소를 타겟으로 하여 반복 치료 시 효과적입니다.
- 군집성 흑자증 (Lentiginosis Profusa)
: 피코 레이저 (Pico Laser)로 군집된 흑색 점들을 제거합니다. 빠른 회복과 낮은 부작용이 장점입니다.

모든 색소질환의 레이저 치료는 질환의 종류, 색소의 깊이, 환자의 피부 타입에 따라 맞춤형으로 결정됩니다. Q-스위치 레이저, IPL, 피코 레이저 등 다양한 종류의 레이저가 있으며, 이들 레이저는 각기 다른 파장과 에너지를 사용하여 표피부터 진피까지 다양한 깊이의 색소를 치료하게 되는데요. 난치성 색소질환은 대부분 반복적인 시술이 요구되어 적절한 수준의 치료 계획을 세우는 것이 좋습니다. 상담을 통해 가장 적합한 치료 방법을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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