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춘의 상징이라고 불리는 여드름. 그러나 청춘의 나이가 지났는데도 여드름이 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울긋불긋하고 하나만 올라와도 급격히 자신감을 떨어뜨리게 만드는 미운 여드름, 그런데 여드름 위치별 건강 상태를 대략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는 사실. 알고 계시나요? 약한 신체기관에 따라 유독 잘나는 여드름의 위치도 각기 다르기 때문입니다. 평소에 자주 나는 여드름 위치를 떠올려보시고 자신의 어느 신체기관이 약한지. 어떻게 신경 써야 하는지 오늘 미케이의원과 함께 여드름 위치 별 건강상태에 대해서 알아봅시다.
이마에 나는 여드름

얼굴은 수많은 미세혈관과 피지선이 모여 있어 여드름이 가장 나기 쉬운 곳입니다. 평소 피부관리에 철저하다고 해도 건강 컨디션이 좋지 않으면 트러블이 쉽게 올라올 수 있으므로 여드름 위치별 건강상태에 대해 미리 알아두면 피부가 보내는 신호를 더욱 빠르게 캐치하여 꼼꼼한 건강관리를 하실 수 있습니다. 먼저 이마에 나는 여드름은 소화기관의 이상을 의미합니다. 이마에 갑작스럽게 여드름이 났다면 최근 먹은 식습관을 돌려보고 가공식품이나 즉석식품 등 기름진 음식 섭취를 줄이는 것이 좋습니다. 이마라인에 따라 트러블이 나는 경우에는 샴푸나 린스 등 헤어샴푸에서 미처 씻기지 못한 샴푸의 잔여물 때문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머리카락과 이마 경계선에 나는 트러블을 방지하고자 한다면 헤어샴푸 시에 꼼꼼하게 거품을 제거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 밖에도 앞머리가 있거나 머리의 왁스, 스프레이 등 헤어 제품이 꼼꼼하게 씻기지 않은 경우에도 이마에 여드름을 유발할 수 있으니 언제나 세정에 힘쓰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이 외에도 정신적 스트레스나 수면 부족으로 인해 이마의 여드름이 유발될 수 있으니 평소 충분한 휴식과 건강한 식습관 멘탈케어를 통해 깨끗한 이마를 가져보시기 바랍니다.
눈가에 난 여드름

여드름 위치별 건강상태에 따르면 눈가에 난 여드름은 신장이 약해졌다는 신호일 수 있습니다. 최근 들어 눈 주변에 트러블이 생겼다면 최근 눈꺼풀이 붓거나 무거워지지는 않았는지, 혹시 소변에 거품이 쉽게 꺼지지 않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신장에 좋은 음식으로는 늙은 호박이나 해조류, 산수유 열매가 있습니다. 일상생활에서 쉽게 챙겨 먹기 어려운 경우 신장에 좋은 영양제를 챙겨드시면서 눈가에 생긴 트러블을 관리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외에도 체내 수분량이 적어질 때에도 눈가에 트러블이 생길 수 있으니 평소 물을 많이 마셔 체내 수분량을 충분히 비축해두시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미간이나 눈썹 끝에 생기는 여드름은 간이 좋지 않다는 신호입니다. 간은 몸의 독소를 희석시키는 기관으로 음식 알레르기나 지나친 음주 등에 반응을 일으킵니다. 따라 충분한 수면량과 음주를 피하시고 유제품 섭취도 자제하는 것이 좋습니다. 간의 독소를 배출해내기 위해 간에 좋은 영양제를 함께 드시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코에 생긴 여드름

관자놀이를 따라 생긴 여드름도 여드름 위치별 건강상태에 따라 수분이 부족한 상태임을 알 수 있습니다. 눈 밑 다크서클을 포함해 눈 주변에 트러블이 생긴 경우에는 다양한 원인이 있겠지만 대체적으로 몸에 수분이 부족할 때 생겨나기도 합니다. 체내 수분량이 부족한 경우 탈수증세를 일으킬 수도 있으니 평소에 수분을 많이 섭취하는 것이 건강한 체력의 기본입니다. 코에 생긴 트러블로도 건강의 이상신호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보통 코는 혈압계와 관련이 있습니다. 콧볼이나 코끝에 여드름이 생긴 경우에는 혈압과 체내 비타민 B 군이 부족하지 않은지 확인해야 합니다. 이와 동시에 혈압에 영향을 끼칠 수 있는 맵고 짠 자극적인 음식들과 육류 섭취를 줄이고 생선이나 견과류를 드시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볼에 여드름이 생기는 경우에는 체내 열이 높지는 않은지 생각해보시고 몸 안의 열을 낮추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메밀차를 꾸준히 드시면 체내의 열을 떨어뜨리는데 효과가 있다고 하니 볼에 여드름이 자주 난다면 냉한 기질의 음식을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턱 주변에 여드름

턱 주변에 여드름이 올라온 경우 소화계의 이상을 의심해볼 수 있습니다. 특히 위가 좋지 않을 때에 턱에 여드름이 생길 수 있습니다. 턱에 있는 여드름을 없애기 위해서는 야채와 채소를 비롯하여 섬유질이 풍부한 음식을 통해 체내 독소를 줄이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여성분들의 경우에는 특히 생리 기간이거나 배란일과 맞물려서 입가에 여드름이 나는 경우가 자주 있을 겁니다. 입 주변에 나는 여드름은 호르몬과 깊은 관계가 있기 때문입니다. 입은 스트레스와 호르몬 변화에 민감한 신체기관이므로 입 주변에 트러블이 생기면 충분한 휴식과 동시에 전체적인 신체 피로회복에 신경을 쓰시는 것이 좋습니다.
트러블관리가 힘이 든다면

여드름 위치별 건강상태를 알아볼 수 있는 신호가 이렇게나 다양하다니 놀랍지 않으신가요? 알고 보니 이 골칫덩이인 여드름이 우리의 건강 이상신호를 보내고 있었다니, 얼굴에 난 여드름을 다시 한번 주의 깊게 살펴볼 필요가 있겠습니다. 그러나 여드름 위치별 건강상태를 알 수 있다고는 하나 여드름이 단순히 신체기관의 이상만으로 생겨나지는 않습니다. 피부질환이나 만성 여드름으로 발전할 가능성도 농후하기 때문에 평소 트러블 관리가 힘이 든다면 전문 피부과의 도움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일반적으로 여드름은 피부의 유수분 밸런스가 무너졌을 때의 과다 피지 분비로 생겨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럴 때에 전문 병원을 찾아가시면 적합한 진료를 받아 빠르게 케어할 수 있을 것입니다. 강남역 미케이의원은 환자분들의 다양한 피부질환 증상에 맞추어 최적의 맞춤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얼굴에 난 트러블로 고민이라면 여드름 위치에 따른 건강상태를 확인한 뒤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