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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얼굴 다리 피부 가려움 왜 나타날까요

미케이의원 · 미케이의원 · 2019년 12월 17일

밖으로 한 발자국만 나서도 얼굴로 몰아치는 칼바람 때문에 겨울을 많은 사람들에게 달갑지만은 않은 계절입니다. 당장의 추위를 견디는 것도 힘들지만 건조하고 차가운 공기와 바람 때문에 거칠어진 피부 때문에 고민이 생기게 됩니다. 특히 피부의 각질층에 수분이 부족해지면서 생기는 피부 건조증은 겨울철 주된 피부 고민 중 한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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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으로 한 발자국만 나서도 얼굴로 몰아치는 칼바람 때문에 겨울을 많은 사람들에게 달갑지만은 않은 계절입니다. 당장의 추위를 견디는 것도 힘들지만 건조하고 차가운 공기와 바람 때문에 거칠어진 피부 때문에 고민이 생기게 됩니다. 특히 피부의 각질층에 수분이 부족해지면서 생기는 피부 건조증은 겨울철 주된 피부 고민 중 한 가지로 자리 잡았습니다. 실제로 통계에 따르면 피부건조증으로 병원을 찾는 환자들이 겨울철이 됨에 따라 대폭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건조증 등으로 인해서 손상을 받은 피부는 보통 간지러움을 동반하고 참지 못해 긁는 등의 자극이 가해지면 피부가 더욱 붉어지고 심하면 상처가 생기면서 색소 침착이 생겨 미용상 좋지 않은 검은 자국이 남기도 합니다. 이러한 겨울철 얼굴 가려움, 피부 가려움, 다리 가려움 증상 등은 어떻게 하면 완화하고 또 예방할 수 있을지 알아보겠습니다.

노화로 인한 가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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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겨울철 피부 가려움 증상은 나이가 들수록 피부가 건조해지기 때문에 더욱 빈번히 발생하게 됩니다. 각질층은 피부의 가장 바깥층이라 할 수 있는데, 이 각질층에는 세라마이드, 콜레스테롤, 지방산으로 구성된 일종의 기름막이 있어 피부의 수분 증발을 막아 주는 역할을 합니다. 그런데 나이가 들면 이 세 가지 성분의 균형이 떨어지게 되고, 기름막이 점차 사라지면서 건조함에 취약한 피부가 되는 것입니다. 비교적 연령대가 낮은 편에 속하는 데에도 겨울철 피부 가려움증이 생기고 계속해서 증상을 보인다면 특정 질환을 의심해 볼 수 있습니다. 대표적인 것이 접촉성 피부염, 습진, 아토피나 건선 같은 피부질환일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이러한 피부질환들은 건조함의 정도가 심해지는 겨울철에 더욱 많이 보이게 됩니다.

접촉성피부염 증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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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먼저 접촉성 피부염은 이름 그대로 해석하시면 이해하기가 쉽습니다. 외부의 물질과 접촉함으로써 생기는 피부질환으로, 가려움에서 시작해 붉고 동그란 형태의 점, 부어오름, 두드러기, 여드름 등의 증상을 동반하면서 나타납니다. 접촉성피부염 증상을 일으키는 가장 흔한 물질로 알려져 있는 것이 비누 혹은 세제와 같은 물질입니다. 주부습진으로 잘 알려져 있는 질환 역시 접촉성피부염의 대표적인 증상이며, 특정한 금속 종류와 화장품, 고무, 방부제 등 역시 알러지 반응을 일으킬 수 있어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접촉성 피부염을 일으킨 물질을 알고 나면 최대한 접촉을 막고, 항히스타민제를 처방 받아 치료를 해야 합니다. 아토피피부염이나 건선은 건조함에 특히 취약한 피부 질환입니다. 원인은 정확하게 밝혀지지는 않았지만, 면역 체계가 무너지면서 발생하는 것이 가장 큰 원인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스트레스, 오염된 주변 환경, 특정 음식 등이 아토피피부염과 건선을 더욱 악화시키기 때문에 평소 컨디션 조절을 통해 전반적인 신체의 건강을 챙겨야 하고, 특히 면역력이 떨어지지 않도록 주의하는 것이 좋습니다.

꾸준한 관리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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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내내, 심할 경우 1년 내내 환자를 괴롭히는 가려움 증상을 완화하기 위해서는 병원 치료와 더불어 스스로의 꾸준한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겨울철 얼굴, 다리, 피부 가려움 증상이 보일만큼 피부가 많이 건조한 분들이라면 가장 중점에 두고 관리해야 할 것은 바로 충분한 보습입니다. 보습제를 발라주되, 얼굴 주위뿐만 아니라 전신에 꼼꼼하게 발라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물기를 완전히 제거한 후에 바르기보다는, 약간 촉촉한 상태에서 발라서 수분이 날아가지 않도록 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샤워나 목욕 후에 바르는 것은 기본이고, 몸이 건조하다고 느껴지는 때에 한두 번 정도 더 발라주는 것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가려움증이 심하게 느껴지고, 보습제를 바르면서 따가움이 느껴지는 정도라면 민감성 피부일 가능성이 높으므로 성분을 따져 보고 순한 제품을 구매해 사용하시는 것이 더욱 좋습니다. 잠들기 전에는 피부 보습에 더욱 신경을 써야 합니다. 잠이 들고 난 후에는 가려움이 느껴질 때 나도 모르게 몸을 긁는 행동을 의식적으로 제어할 수가 없고, 겨울철 피부 가려움 증상은 낮보다는 밤에 더욱 심해지는 경향을 보이기 때문입니다. 낮시간에도 겨울철 얼굴 가려움 증세가 있다면 피부에 수분이 부족한 것이기 때문에 보습력을 높여야 합니다. 그 외 겨울철 다리 가려움도 마찬가지입니다.

올바른 목욕습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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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겨울철 피부 가려움이 있는 경우라면 샤워나 목욕을 할 때의 올바른 습관을 들이도록 해야 합니다. 비누 혹은 바디클렌져와 같은 제품은 최소한으로 사용하고, 너무 높지 않은 온도로 15분 이내로 끝내는 것이 좋습니다. 샤워타올보다는 손에 제품을 묻혀 충분히 거품을 내서 발라 주고, 가능하면 물로만 씻는 것이 겨울철 피부 가려움 예방에 가장 좋습니다. 또 샴푸는 샤워할 때 사용되는 제품들 중에 가장 독한 성분들로 만들어져 있기 때문에 머리를 감으면서 샴푸가 몸에 닿지 않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 각질을 말끔하게 제거해야 한다면서 자주 때를 미시는 것은 반드시 피해야 하는 행동입니다. 이미 약해져 있는 피부장벽, 즉 보호막을 더욱 무너뜨리는 위험한 행동이기 때문입니다. 당장 때를 밀고 나왔을 때는 깨끗하고 시원하게 느껴지겠지만 결국에는 피부가 더 가려워지고 각종 피부질환을 더욱 악화시킬 수 있기 때문에 겨울철 피부가 가렵더라도 피해야 합니다. 특히 다리에 일어나는 각질과 겨울철 다리 가려움으로 인해 때를 벅벅 미는 경우가 있는데, 피부만 손상될뿐 개선방법은 아닙니다. 또 겨울철 얼굴 가려움으로 인해 자극적으로 각질제거 하는 것 또한 피해야 합니다.

보습과 실내환경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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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실내환경에 신경을 쓰는 것도 겨울철 얼굴 가려움 증상 및 겨울철 다리 가려움을 완화시킬 수 있는 방법입니다. 외부에서는 어쩔 수 없다 하더라도, 실내에서는 가습기 등을 이용하여 50~60% 정도의 습도를 유지하는 것이 바람직한 겨울철 피부 가려움증 예방 방법입니다. 마지막으로 피부 건조 예방을 위해 충분한 양의 수분을 섭취해 주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하고 평소 보습관리가 굉장히 중요합니다. 지금까지 건강한 아름다움, 어제보다 더 아름다운 오늘을 만들어가는 강남역 피부관리 미케이의원에서 겨울철 얼굴 다리 피부 가려움의 원인 및 예방법, 해결방법 등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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