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스크 착용 시간이 길어지면서 얼굴에 난 여드름 때문에 고민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마스크를 수시로 벗어서 환기해야 피부염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마스크를 쓰면 내부 온도와 습도가 올라가면서 모공이 막히고, 피지가 원활히 배출되지 못하게 됩니다. 여드름균은 산소를 싫어해 외부로 노출되면 죽지만 마스크 내부는 습도가 적당히 유지되고 공기가 차단돼 균이 증식하기 좋은 환경이라고 합니다. 합성 섬유로 제작된 마스크 원단은 얇고 예민한 얼굴 피부에 자극을 가해 접촉성 피부염이나 알레르기 피부염을 유발하기도 합니다. 이런 피부 질환이 생기는 것을 막으려면 마스크를 착용할 때 입가와 코 주변에는 가능한 한 화장품을 얇게 발라야 합니다. 그리고 한 시간마다 한 번씩 10분 정도는 사람이 적고 감염 위험이 적은 야외나 환기가 잘 되는 실내에서 마스크를 벗어 피부가 완전히 노출되도록 해줘야 합니다. 또 마스크를 쓰고 있을 때에는 습기가 덜 차도록 입보다는 코로 숨을 쉬는 게 좋습니다. 수시로 마스크도 깨끗한 곳에 걸어두고 습기를 완전히 말려줘야 합니다.
이유없는 가려움증 원인

피부질환의 가장 대표적인 증상은 가려움증으로 심한 경우 밤에 잠을 못 이룰 만큼 괴로움을 느끼게 됩니다. 피부염이라는 용어는 습진과 동일어로 쓰이고 있습니다. 습진의 종류에 따라 원인은 다르지만 임상 양상이 서로 유사하고 대부분 심한 가려움증을 동반합니다. 소아에서는 아토피피부염이 가장 흔하고 노인에서는 건조피부염이 주로 발생해 연령에 따라 나타나는 종류에 차이를 보이고 있습니다. 알레르기성 접촉 피부염의 원인 물질은 알레르겐 또는 항원이라 부르는데 정상인에게는 문제를 일으키지 않으나 특정 물질에 민감화된 사람에게만 피부염을 일으킵니다. 물질이 닿기 쉬운 손, 팔, 얼굴 등의 노출 부위에 잘 생기며 접촉 부위에 가려움을 동반한 홍반이 생기고 심하면 수포도 생길 수 있습니다. 접촉성 피부염 이제 혼자 고민하지 말고 체계적으로 관리를 시작하시면 됩니다.
화장품 세제에 의해 발생

알레르기성 접촉성 피부염은 주변의 여러 광범위한 물질들에 의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가장 흔하게 접하는 라텍스와 염색약 그리고 금속 도금과 액세서리에 많이 사용되는 니켈과 크롬, 코발트 등이 주요 원인 인자로 작용합니다. 매일 쓰는 화장품에 들어가는 다양한 원료와 향료 등으로도 발생할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합니다. 일반적으로 해당 증상은 화장품이나 세제 등을 사용한 즉시 피부에 증상이 나타나는 반면 알레르기성 접촉 피부염은 항원 물질과 접촉한 지 12시간에서 24시간 후에 증상이 나타난다는 차이가 있습니다. 접촉 부위뿐만 아니라 몸 전체로 퍼질 수 있다는 것도 알레르기성 접촉 피부염의 특징입니다. 지속 기간도 길고 한 번 이상 반응을 보인 항원에 대해서는 소량만 노출되어도 발진 증상이 나타납니다. 따라서 가급적 원인 물질과의 접촉을 피하는 것이 최선입니다. 이 경우 동일한 물질뿐 아니라 그 물질과 교차 반응을 일으키는 물질도 함께 피하도록 해야 합니다. 원인 물질을 완전히 제거하기 어려운 경우라면 과민하지 않은 다른 물질로 대체하는 방법을 고려해야 합니다.
알레르기성 접촉 피부염

외부 물질과의 접촉에 의하여 생기는 피부염을 접촉성 피부염이라고 합니다. 크게 자극성 접촉 피부염과 알레르기성 접촉 피부염 두 가지로 나눌 수 있습니다. 자극성 접촉 피부염은 자극적인 물질에 접촉한 경우 발생하는 피부염으로 주로 손이나 발 같은 노출 부위에 생기며 병변이 매우 다양하여 홍반에서 수포나 궤양까지도 생길 수 있습니다. 자극성 접촉 피부염이 발생하는 데에는 접촉 물질의 종류도 중요하지만 피부의 상태와 부위 그리고 나이와 환경요인 등의 인자도 관여합니다. 알레르기성 접촉 피부염은 알레르겐 또는 항원이라 부르는 노출 물질에 의해 나타날 수 있습니다. 해당 물질에 접촉한 지 1~2일 후에 증상이 나타나기 때문에 어떤 물질에 의해 일어났는지 잘 알아낼 수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정상인에게는 피부염을 일으키지 않는 물질에 의해 나타나는 것이 알레르기성 접촉 피부염이므로 자극성 접촉 피부염에 비해 발생 빈도가 상대적으로 낮습니다.
정확한 검사는 필수

접촉성 피부염은 보통 환자가 원인을 알고 있는 경우가 많으나 원인이 확실치 않다면 미케이의원에 방문하거나 첩포검사를 통해 원인을 찾을 수 있습니다. 첩포검사는 화장품을 비롯해 피부염을 일으킬 것으로 의심되는 물질을 선정하여 피부에 직접 접촉시킨 후 48시간과 96시간 후에 반응을 관찰하는 검사입니다. 접촉성 피부 문제는 원인 물질과의 접촉을 피하고 노출된 경우라면 즉시 비누와 찬물로 씻어 물질을 제거하거나 비활성화시키는 것이 좋습니다. 긁을 경우 2차 감염의 우려가 있으므로 되도록 긁지 말아야 하며 교란된 면역 계통의 균형을 바로잡아주면 재발을 막는 데 도움이 됩니다.
1:1 개인별 맞춤 시술

접촉성 피부염을 개선하기 위해서 본원은 정품 정량의 법칙을 준수합니다. 정품 레이저와 장비 사용으로 효과적으로 시술하고 개인별 1:1 맞춤형 시술을 적용합니다. 개인의 이목구비를 고려하여 본인에게 가장 어울리고 자연스러운 디자인을 완성하고자 합니다. 고객 한 분 한 분을 소중히 여기는 미케이의원의 맞춤 클리닉으로 답답한 고민을 개선해보시길 바랍니다. 지속 반복되는 피부 트러블은 초기에 적극적으로 개선해야 합니다. 방치하면 방치할수록 증상이 깊어지고 넓어질 수 있으니 더 이상 망설이지 마세요. 건강하고 아름다운 피부는 하루아침에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꾸준한 관심과 적극적인 관리로 완성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