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드름의 사전적 정의를 찾아보면 모낭 속에 피지가 쌓여 피지가 생긴 것입니다. 대부분 얼굴에 발생하고 미관상 좋지 않은 데다 잘못 건드렸다가 여차하면 흉터가 생기기 때문에 골칫덩어리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얼굴에 나면 적극적으로 관리가 가능하지만 등에 나는 등드름은 방법이 없어 답답해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등드름은 옷이나 속옷에 계속해서 쓸리고 자극을 받게 됩니다. 따라서 한번 생기면 잘 없어지지도 않고 흉터가 생기기 쉬운 것이 우리의 현실입니다. 등에 있는 여드름은 통풍이 잘 이뤄지지 않고 눈에 보이지도 않아 관리가 어렵습니다. 등드름 원인에 대해 자세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등드름 발생원인

이미 많은 분들이 알고 계신 것처럼 여드름은 피지선이 발달한 곳이라면 어디든 발생합니다. 얼굴과 팔 그리고 등과 가슴까지 가리지 않고 발생하는 편입니다. 등드름 원인 역시 이 피지선 발달이 문제입니다. 따라서 등드름 발생 원인을 찾기 위해서는 등의 피지선을 발달하게 만드는 근본적인 원인을 찾아야 합니다. 등드름은 체온이 높아지면서 체내 열감이 커지게 되고 이로 인해 피지 분비량이 증가하면서 생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밖에도 스트레스나 피로 누적 그리고 잘못된 바디제품, 오염된 수돗물 사용, 옷이나 침구를 자주 빨지 않는 것도 등드름의 원인이 될 수 있으니 일상을 돌아보시길 바랍니다.
등드름 없애는 방법

등드름 원인을 해결하기 위해서 가장 중요한 점은 바로 청결한 피부 환경을 유지하는 것입니다. 등드름을 없애기 위해서는 단숨에 해결을 볼 수 있는 것이 아니니 주의해야 합니다. 전반적인 생활습관을 바꾸는 등 꾸준한 관리가 중요합니다. 지속 반복되는 등드름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는 우선 샤워용품을 교체해보시길 바랍니다. 과산화벤조일 성분이 함유된 바디워시를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과산화벤조일이 함유된 바디워시는 깨끗이 헹구지 않으면 수건이나 옷 남고 특히 흰색 티셔츠에 얼룩이 생길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합니다. 등을 씻을 때 브러시를 사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됩니다. 최근에는 다양한 바디 브러시 제품이 나오고 있는데 바디전용 브러시를 사용하면 도움이 됩니다.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위생입니다. 수건과 옷을 자주 세탁하는 것이 좋고 샤워를 하여 몸에 노폐물이 쌓이는 것을 막아야 합니다.
등드름 예방하기

등드름 원인이 궁금하신 분들은 먹는 것 역시 조심해야 합니다. 우선 식단을 변경해야 하는데 염증에 좋은 음식을 먹어야 합니다. 푸른 잎 채소나 생선 그리고 토마토가 등드름을 없애는 데 효과적입니다. 또한 크릴 오일이나 연어 등 오메가3가 풍부한 음식은 취하고 밀가루나 곡물 등 탄수화물은 피하도록 해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당지수가 낮은 음식 위주로 섭취하도록 노력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러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계속해서 등드름이 사라지지 않는다면 미케이의원을 방문해 전문적인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경우에 따라 단기 항생제나 호르몬 요법 그리고 압축, 박피, 레이저 치료 등이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
등드름 똑똑하게 관리하기

평소 수건을 자주 세탁하거나 항균 소재의 수건으로 교체해 박테리아가 피부로 침투하는 환경을 원천적으로 봉쇄해 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운동을 마친 후에는 바로 샤워하고 깨끗한 옷으로 갈아입어야 합니다. 땀이나 젖은 옷에서 세균이 증식하기 때문입니다. 또한 등드름 스프레이와 등드름 바디워시와 같은 등드름 관리 제품으로 꾸준히 관리해 주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피부에 닿는 옷이나 침구는 통풍이 잘 되는 면 소재가 좋습니다. 아무리 살을 빼더라도 몸에 잔뜩 올라와 있는 등드름 관리를 하지 않는다면 한여름 비키니도 포기해야 합니다. 특히 농이 차 있는 등드름이 옷에 쓸리면서 여드름이 터지기라도 하면 농과 핏자국으로 인해 옷이 얼룩질 수도 있기 때문에 주의해야 합니다.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등드름은 눈에 잘 보이지 않기 때문에 관리에 소홀할 수 있는 질환입니다. 이로 인해 곪아서 터지게 되면 해당 부위가 붉어지거나 칙칙한 색소침착이 남을 수도 있고 심하면 패인 흉터가 남을 수 있으니 서둘러 보시길 바랍니다. 스스로 관리해도 등드름 원인 해결이 어렵다면 체계적인 케어를 고려해보시길 바랍니다.
청결하게 유지하는 것

등의 피부는 얼굴에 비해 상대적으로 피부층이 두텁고 재생이 더딘 편입니다. 따라서 관리가 쉽지 않은데 특히 피지와 각질의 양이 많고 모공이 크기 때문에 여드름이 쉽게 생길뿐더러 악화 시 속도가 빠릅니다. 특히 평소 긴 머리의 찰랑거리고 윤기나는 머리를 유지하기 위해 린스나 헤어팩, 헤어젤, 왁스 등을 이용하시면 등드름이 악화될 수 있습니다. 헤어 제품의 경우는 화학성분이 과도하게 함유되어 있는데 긴머리의 경우 등과 목에 접촉되면서 물리적인 자극을 일으키면 시너지 효과가 나서 여드름을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외부로 항상 노출되어 있는 얼굴과 달리 등 부위는 공기가 잘 통하지 않고 뜨겁거나 습한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등드름 원인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등을 청결하게 유지하는 것과 과도한 각질이 쌓이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샤워를 하고 난 뒤 세정제의 잔여물이 남게 되면 모공을 막을 수 있기 때문에 헹굴 때 더욱 신경 쓰는 것이 좋고 몸의 때를 밀어주는 것은 모공의 환경 개선과 각질을 정리할 수 있을 정도의 강도로만 관리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위의 방법을 전부 시도했는데도 여전히 등드름이 사라지지 않는다면 속히 미케이의원을 방문해보시길 바랍니다. 정확한 진단과 꼼꼼한 상담을 통해 1:1 개인별 맞춤 상담 및 시술을 진행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