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크림은 여름에만 바르는 것이 아니다. 4계절 내내 발라야 한다'라는 이야기를 들어보신 적이 많으실 것입니다. 남녀를 불문하고 많은 분들이 세월이 지나고 나이를 먹으면서 걱정하게 되는 부분 중에 하나가 바로 피부 노화이며, 자외선은 피부 노화에 있어서 가장 크고도 치명적인 역할을 차지하고, 이 자외선을 막아주는 것이 바로 선크림이기 때문에 선크림은 특정한 시기가 아니라 1년 내내 사용하는 것이라는 선크림의 중요성에 대해 강조하는 이야기를 이해할 수 있습니다. 자외선은 여름에 가장 세기는 하지만 다른 계절이라고 없는 것이 아니라 그 강도가 조금 약해지는 것일 뿐이기 때문에 봄, 여름, 가을, 겨울을 막론하고 스킨과 로션을 바르는 것처럼 필수적으로 발라주어야 합니다. 특히 귀찮다는 이유로 잘 챙기지 않는 아이들과 남성들의 경우에도 꼼꼼하게 바르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좋습니다. 오늘 미케이의원에서 선크림 사용법에 관해서 알려드리겠습니다.
선크림 적당량을 발라야 함

피부가 자외선에 노출되면 피부 속에서 멜라닌 색소가 형성되며, 이렇게 만들어진 멜라닌 색소는 색소 침착을 비롯해서 검버섯과 주름까지 유발하는 원인으로 작용하게 됩니다. 이뿐만 아니라 자외선을 받은 피부의 온도가 올라가면서 탱탱했던 피부의 탄력이 저하되는 현상 또한 겪을 수 있습니다. 이러한 현상의 발생을 90%이상 막아주는 선크림의 중요성에 있어서는 이것을 꾸준하게 발라주어야 한다는 것 외에도 적당량을 지켜야 한다는 부분 또한 강조되고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양보다 훨씬 많은 양을 바르는 것이 좋습니다. 전문가들은 손가락 2마디 정도로 짜서 발라야 효과를 볼 수 있다고 하며, 이는 바른다기보다 거의 '떡칠' 수준이 되도록 듬뿍 덧입혀주는 것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더불어 외출 후에 시간이 지나고 나면 2~3시간 간격으로 덧발라주는 것이 효과를 확실하게 볼 수 있는 선크림 사용법입니다.
SPF와 PA, 정확하게 알자

선크림 제품의 겉면을 보면 SPF와 PA라는 단어를 볼 수 있습니다. SPF는 차단 지수로써, SPF가 50이라면 피부에 노출되는 자외선의 50%를 차단한다는 의미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따라서 SPF 지수는 그 숫자가 높을수록 우수한 차단 기능을 가진 제품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런데 선크림의 중요성에 대해서 알고 구매하기 위해 여러 제품들을 비교해서 살펴보다 보면 SPF 50이 넘는 제품이 없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높을수록 좋은데 왜 더 높게 만들지 않지라는 의문이 생겨날 텐데, 이는 너무 높은 SPF의 경우 자외선 차단 효과를 반감시키는 피부 자극을 줄 수 있기 때문에 우리나라에서는 최대 SPF지수를 50으로 제한하고 있습니다. PA는 자외선 중에서 UVA를 차단해 주는 정도를 알려주는 수치입니다. 제품 설명에 '+'표시가 많을수록 UVA차단력이 높다는 것을 의미하며, 특히 야외활동이 잦으신 분들은 PA지수가 높은 제품을 선택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선크림 잘 고르는 방법

간혹 피부가 민감하신 분들의 경우에 선크림만 바르면 피부에 트러블 발생 등의 문제가 생긴다며 선크림의 중요성은 잘 알고 있지만 쉬이 손이 가지는 않는다며 사용을 꺼려 하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선크림은 크게 무기자차와 유기자차로 구분되는데, 이와 같이 선크림으로 인한 피부 자극과 문제를 경험하고 계시는 분들이라면 되도록 무기자차를 선택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유기자차 타입은 화학적으로 자외선을 차단하는 반면, 무기자차는 물리적으로 피부에 닿는 자외선을 튕겨내는 방식의 원리로 작용하기 때문에 비교적 피부에 순하고 자극을 최소화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무기자차의 경우에 유기자차에 비해서 얼굴이 하얗게 변하는 백탁현상이 심한 제품들이 많아 역시 선택에 애로사항이 됩니다. 하지만 최근 다양한 기술의 발달로 인해서 백탁현상의 단점을 보완하는 선크림들도 다수 출시되고 있으니, 사용해보고 꼼꼼하게 비교해서 선택하시면 되겠습니다.
아이를 위해 선크림 사용

아이들은 성인에 비해서 피부가 약하고 예민한 만큼 자외선이 주는 자극에 취약하기 때문에 선크림의 중요성을 따지는 만큼 어떤 선크림을 사용할 것인가에 대한 부모님과 보호자들의 고민 또한 깊어지게 됩니다. 그런데 아이들에게 사용하는 선크림의 경우 제품 종류의 선택보다 더 중요한 것이 어떻게 사용하느냐 하는 점입니다. 얼굴에는 눈 주위를 피해서 전체적으로 꼼꼼하게 발라주고, 팔이나 다리와 같이 노출되는 부분은 빠짐없이 챙겨 발라 주는 것이 좋으며 외출시에 가지고 나가서 2~3시간 간격으로 덧발라 주어야 합니다. 또한 외출하기 30분 이전에 발라서 외출 후에 햇볕에 증발되지 않고 피부에 자리 잡고 완전히 흡수될 수 있는 시간을 주어야 합니다. 더불어 세안과 샤워 역시 세심하게 해서 선크림 성분이 완전히 씻겨져 나갈 수 있도록 전용 클렌저를 사용하고, 보습제를 충분하게 발라주어야 합니다.
건강한 피부 유지하기

지금까지 아름다움으로 고객 감동을 실현하는 미케이의원과 함께 선크림의 중요성과 그 사용 원리 및 방법에 대해서 자세하게 알아보았습니다. 그저 매일 바르기만 하면 되는 줄 알았던 선크림 사용에 주의해야 할 점이 많다는 것을 느끼셨을 것입니다. 피부는 평생을 함께하는 것이니만큼 젊고 건강한 피부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전문가의 도움에 더해서 평소의 자가 관리 또한 꾸준하게 이루어져야 한다는 사실을 꼭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