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타민은 건강의 대명사입니다. 건강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비타민은 너무 모자라도 문제지만 과해도 안되는 영양소입니다. 음식에 들어있는 미량의 영양소가 부족하면 질병이 생긴다는 사실은 오래전부터 알려졌습니다. 비타민과 관련해서는 콜럼버스 이야기가 가장 유명합니다. 신대륙을 찾아 긴 항해를 하던 중 선원들 사이에 정체불명의 출혈병이 돌게 됩니다. 잇몸과 점막에서 멈추지 않고 피가 흐르다 결국 죽고 마는 사람이 늘어나자 콜럼버스는 병에 걸린 선원들을 작은 섬에 내려놓습니다. 죽더라도 땅 위에서 죽길 바라는 마음이었습니다. 돌아오는 길에 다시 섬에 들른 콜럼버스는 깜짝 놀라게 되는데 그 이유는 선원들이 아주 건강하게 살아 있었던 것입니다. 시간이 흐른 뒤 선원들을 죽음으로 몰고 갔던 출혈병이 비타민 C 결핍증인 괴혈병이라는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비타민 C는 우리 몸에서 만들어지지 않으므로 과일이나 채소 그리고 우유 등을 통해 섭취해야 하는데 오랜 기간 항해를 하다 보면 신선한 야채나 과일을 섭취하지 못해 병에 걸리게 된 것입니다. 섬에 내려놓은 선원들은 굶어 죽지 않으려고 야생 열매나 과일 같은 걸 따 먹다가 자기도 모르는 사이 비타민 C를 섭취하여 괴혈병이 나은 것입니다. 비타민 결핍증에 대해 미케이의원에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비타민이 부족하면

비타민 A가 결핍되면 야맹증이 발생하고 비타민 B1이 부족하면 각기병, 비타민 D는 구루병 등 다양한 증상에 노출될 수 있습니다. 비타민이란 단어 자체가 생명을 뜻하는 vita-와 유기화합물을 뜻하는 -amine이란 말이 결합된 것입니다. 생활이 풍요로워지고 먹을 것이 풍족해지면서 기아에 시달리는 나라를 제외하고는 비타민 부족증이 거의 없어졌습니다. 그러나 바쁜 스케줄에 치이거나 잘못된 식습관으로 인해 비타민 결핍증에 시달리는 현대인들이 늘어나고 있으니 안타까운 마음이 듭니다. 건강한 미래를 위해 반드시 챙겨야 하는 비타민에 대해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비타민D 결핍증

비타민D는 혈중 칼슘과 인의 수준을 정상범위로 조절하고 유지시키므로 뼈 건강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영양소입니다. 그러나 비타민D 부족 증상을 겪으면 뼈의 조성 성분에 변화가 생기는 골연화증이나 골밀도가 떨어지는 골다공증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특히 임산부의 경우 비타민D 수치가 떨어지지 않도록 더욱 각별하게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비타민D가 부족한 임산부에게서 태어난 아이는 출생 후에도 비타민D가 결핍되어 있을 확률이 높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임신기간 중에는 비타민D 음식 섭취량을 늘리거나 임산부 비타민D 제품 복용을 권해드립니다. 특히 봄에는 미세먼지와 꽃가루 등을 이유로 외출을 삼가는 분들이 많아 비타민D를 충분하게 보충하지 못하고 있으니 비타민 결핍증을 주의해야 합니다.
비타민B1이 필요한 이유

비타민 B1은 티아민이라고 불리기도 하며 탄수화물 대사를 비롯한 에너지 조절에 관여하는 영양소입니다. 모든 세포는 에너지를 필요로 하기 때문에 비타민 B1은 신체의 모든 기관에 영향을 주는 중요한 영양소입니다. 비타민 B1이 우리 몸의 많은 곳에 영향을 끼치기 때문에 비타민 B1이 부족하면 신체의 전반적인 곳에서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가벼운 결핍의 경우 불안, 초조, 두통, 체중 감소 등의 증상을 보입니다. 결핍이 심할 경우 신경계, 소화기, 심장순환계에 이상을 일으키는 각기병에 걸릴 수 있으니 비타민 결핍증에 주의해야 합니다.
비타민 B1 결핍

비타민 결핍증 중 비타민 B1 결핍은 영양 공급이 충분한 현대인들에게 흔한 증상은 아닙니다. 그러나 평소 술을 자주 마시는 사람은 비타민 B1 부족을 주의해야 합니다. 술에 들어있는 알코올이 비타민 B1의 흡수를 줄이고 배설을 늘리기 때문입니다. 또한 비타민 B1은 체내에 잘 저장되지 않고 배출되기 때문에 고농도의 이뇨제를 쓰는 것도 비타민 B1 결핍을 불러올 수 있습니다. 비타민 B1 결핍증은 식품 섭취를 통해 충분히 예방할 수 있습니다. 비타민 B1의 성인 기준 하루 권장 섭취량은 남자 1.2mg, 여자 1.1mg인데, 보리, 해바라기씨, 돼지고기 등의 식품을 통해 비타민 B1을 충분히 섭취할 수 있습니다.
비타민E 결핍

비타민E는 세포막 유지와 세포노화 방지 그리고 항산화 작용을 하는 지용성 비타민입니다.비타민E는 세포막의 불포화지방산 사이에 존재하는데 여기서 불포화지방산이 과산화하는 것을 막아 항산화 작용을 하는 것입니다. 비타민E는 심혈관 질환을 예방하기도 합니다. 관련 연구결과에 따르면 비타민E의 섭취가 높은 사람들의 심장병 발생률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비타민E에는 당뇨병 예방 효과도 있는데 이는 보충제가 아닌 식품 형태로 섭취할 경우에만 해당합니다. 유해한 콜레스테롤인 LDL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고 유익한 HDL 콜레스테롤 수치를 높이며 혈관 기능을 보호합니다. 따라서 비타민E가 결핍되면 세포막을 따라 불포화지방산의 산화가 몸 안에서 쉽게 퍼지기 때문에 신경세포를 비롯한 각종 세포를 손상시킬 수 있습니다. 또 생식 불능이나 근위축증, 빈혈 등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참기름, 해바라기유 등의 식물성 유지 제품, 아몬드, 잣, 땅콩 등의 견과류, 기름기 있는 생선, 녹색채소, 옥수수, 붉은 피망, 파프리카 등을 꾸준히 섭취하면서 비타민E가 결핍되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또한, 미케이의원은 정품 레이저와 장비 사용으로 효과적으로 시술합니다. 정확한 진단과 꼼꼼한 상담을 통해 1:1 개인별 맞춤 상담 및 시술을 진행하고 있으니 비타민 결핍증도 상담을 진행해보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