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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외선 차단제 올바르게 고르는 방법 알아보고 선택하자

미케이의원 · 미케이의원 · 2020년 6월 4일

날이 갈수록 기온이 높아지고 자외선이 점점 더 강해질 텐데요. 마스크 쓸 때에도 자외선 차단제를 발라야 하는지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자외선 차단제는 반드시 바르는 것이 좋습니다. 보건용 마스크가 자외선도 막아줄 것 같지만 안심해서는 안 되는데요. 마스크 종류에 따라 기능이 엄연히 다르기 때문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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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갈수록 기온이 높아지고 자외선이 점점 더 강해질 텐데요. 마스크 쓸 때에도 자외선 차단제를 발라야 하는지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자외선 차단제는 반드시 바르는 것이 좋습니다. 보건용 마스크가 자외선도 막아줄 것 같지만 안심해서는 안 되는데요. 마스크 종류에 따라 기능이 엄연히 다르기 때문입니다. 햇빛을 가리는 용도로 나온 마스크의 경우, 자외선 차단 기능이 있는 실로 만들어 차단 성능이 뛰어나지만 보건용 마스크는 미세먼지와 바이러스를 막는 데 효과적인 부직포 원단으로 제작돼서 자외선 차단 성능은 떨어집니다. 따라서 햇빛이 강할 때는 마스크를 쓰더라도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라고 권하고 있습니다. 대신 유분이 많고 자극이 강한 선크림을 바르면 피부 질환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잘 골라 써야 합니다. 자외선 차단제 올바르게 고르는 방법에 대해서 자세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피부 타입에 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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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외선 차단제는 피부에 닿는 자외선을 그대로 반사하는 물리적 차단제와 화학 성분이 자외선을 흡수하는 원리의 화학적 차단제로 구분하는데요. 피부가 예민한 편이라면 마스크를 착용할 때는 상대적으로 피부 자극이 덜한 물리적 차단제를 쓰는 게 낫습니다. 크림 제형보다 기름기가 적은 로션 형태의 제품을 바르는 게 좋다고 보시면 됩니다. 자외선 차단제 올바르게 고르는 방법이 궁금하신 분들은 그동안 자신이 사용했던 자외선차단제의 종류와 평소 자외선차단제를 바르는 양 등을 차분하게 점검해보시길 바랍니다. 자외선차단제 역시 시간과 비용이 들어가는 일이기 때문에 이왕 하는 것 제대로 찾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이는 건강을 위해서도 백번 현명한 일이라고 봅니다.

제형에 따라 선택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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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가장 흔하게 알고 있는 크림 형태의 자외선 차단제가 바로 선크림인데요. 500원 동전 크기만큼 원하는 부위에 짜준 후 피부에 스며들도록 얇게 펴 바르면 됩니다. 자외선 차단제 올바르게 고르는 방법은 반드시 권장량만큼 바르고 자외선 노출 30분 전에 바르는 것이 좋습니다. 선크림 특유의 끈적거림이 싫다면 산뜻하게 마무리되는 선젤을 눈여겨보시길 바랍니다. 피부에 뭉치지 않으면서 번들거림이 없어 메이크업 전에 바르기 좋습니다. 반면 선 스틱의 최대 장점은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인데요. 그러나 넓은 면은 공기에 쉽게 노출되고 피부와 반복적으로 부딪히니 사용 전 간단하게 소독하는 것이 좋습니다. 선 스프레이는 충분히 흔든 후 약 20센티 정도 거리에서 분사하면 됩니다. 선 스프레이는 넓은 면적에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으나 제형이 투명하기 때문에 잘 발렸는지 안 발렸는지 직접적인 확인이 어려울 수도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선쿠션은 쿠션 팩트나 쿠션 파데에도 보통 자외선 차단 기능이 들어 있지만 오로지 자외선 차단 기능을 위한 선 쿠션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잊지 마세요. 파우치에 들고 다니기에도 편리하고 메이크업 뒤에 덧바르기에도 좋습니다.

피부 타입 고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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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케이의원에서 살펴보면 자외선 차단제는 매일 사용하는 제품인 만큼 본인의 피부 타입과 맞는 제품을 고르는 것이 중요합니다. 자외선 차단제 올바르게 고르는 방법도 중요하지만 외출 30분 전에는 동전만큼의 자외선 차단제를 꼼꼼히 얼굴과 목, 팔 등 햇빛에 노출되는 부분에 발라 주셔야 합니다. 외출을 끝내고 집에 돌아온 이후에는 피부에 자외선 차단제와 바깥의 먼지가 남지 않도록 꼼꼼한 클렌징을 해주는 것도 중요합니다. 건성 피부의 경우 기초 스킨 케어 단계에서도 충분한 보습을 거치지만 자외선 차단제 단계에서도 마무리 보습이 가능합니다. 로션과 같이 수분 함유량이 풍부한 촉촉한 제품을 고른다면 피부에 편안한 발리면서 보습과 자외선 차단을 진행하고 두 마리의 토끼를 잡을 수 있습니다. 지성 피부는 끈적임 없는 제품을 골라 보송보송한 피부 상태를 만들어보시길 바랍니다. 얼굴에 펴바르는 제형이 부담스럽다면 유분기를 잡는 파우더 타입 제형을 선택하는 것도 좋습니다. 유난히 예민한 피부라 제품 선택이 늘 고민된다면 오가닉 인증을 받은 순한 제품을 고르는 것이 좋습니다. 요즘은 성인의 제품도 아기가 사용할 수 있을 만큼 순한 제품들이 많으니 깐깐히 고른다면 만족할만한 제품을 찾을 수 있습니다.

워터프루프 제대로 알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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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이 샐 때 실리콘으로 방수를 하듯이 화장품에도 많은 실리콘 성분이 들어가 있습니다. 실리콘 성분은 자외선차단제의 냄새가 안 좋다는 인식을 만든 원인이기도 하는데요. 실리콘 성분의 프라이머로 모공을 막으면 모낭염이 생기는 것과 마찬가지로 내수성 자외선차단제도 모공을 막을 수 있습니다. 모공이 막히면 털에 붙어있는 피지샘의 염증인 좁쌀여드름, 모낭염 등이 흔하게 생길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워터프루프 제품이면 무조건 옳다고 생각하는데 꼭 그런 것은 아닙니다. 워터프루프 제품은 출퇴근용과 물놀이용 야외활동용으로 용도를 나눠서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자외선차단제든 쿠션이든 내수성 제품을 바르면 물 세안이나 클렌징폼으로는 지워지지 않기 때문에 이중세안을 할 수밖에 없는데 이는 피부장벽이 망가지는 원인이 됩니다. 필요할 때만 내수성 제품을 사용하고 가능한 자극을 덜 주면서 세안을 하는 것이 피부 트러블과 염증을 막을 수 있습니다. 자외선 차단제 올바르게 고르는 방법으로 광노화를 예방해보세요.

PA와 SPF 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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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외선차단제를 바르기에 앞서 야외 활동 수준에 맞는 자외선 차단제 올바르게 고르는 방법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자외선차단제의 PA와 SPF 지수는 각각 UVA와 UVB를 얼마나 효과적으로 차단하는지 나타내는 수치입니다. 하지만 무조건 SPF 지수와 PA가 높은 것이 좋은 것은 아닙니다. 이들 지수가 높아질수록 피부 자극 성분도 많아지기 때문입니다. 실내 생활을 자주 하는 사람이라면 SPF 10 전후, PA+ 제품을 선택하고 가벼운 실외 활동에는 SPF1030, PA++ 그리고 스포츠 등 장시간 야외 활동에는 SPF3050, PA+++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자외선 차단을 위해 노력했음에도 불구하고 칙칙한 안색이 고민이라면 미케이의원을 만나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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