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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기한 지난 화장품 버리기 아깝다면?

미케이의원 · 미케이의원 · 2020년 6월 22일

최근에는 여성뿐만 아니라 남성에게도 메이크업에 대한 인기가 높아지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새로이 ‘맨즈뷰티’라는 말이 탄생할 정도로 자기관리에 신경 쓰는 분들이 많고, 신제품들이 매달 우수수 쏟아지고 있어 지갑은 가벼워지지만 화장대는 풍성해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코스메틱 제품들의 경우 대게 2년 정도의 사용 기한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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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는 여성뿐만 아니라 남성에게도 메이크업에 대한 인기가 높아지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새로이 ‘맨즈뷰티’라는 말이 탄생할 정도로 자기관리에 신경 쓰는 분들이 많고, 신제품들이 매달 우수수 쏟아지고 있어 지갑은 가벼워지지만 화장대는 풍성해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코스메틱 제품들의 경우 대게 2년 정도의 사용 기한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그 안에 모든 제품을 다 사용하기란 다소 어려운 편입니다. 색조 제품의 경우 매일 꼬박 사용해야지만 겨우 다 쓸 수 있다고 하는데, 어떤 실험에서는 립스틱을 다 쓰려면 대게 600~700번의 사용량이 있어야 한다는 내용을 확인하기도 했습니다. 따라서 오늘은 너무 맘에 들고 예뻐서 샀으나 사용 기한 내에 다 쓰지 못해 버려야만 하는 유통기한 지난 화장품을 보다 더 유용하고 실용적으로 쓸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대로 버릴 수 없는 애장템, 어떻게 하면 더 오래 쓸 수 있을까요?

좋아하는 향수를 디퓨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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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가장 먼저 알아볼 유통기한 지난 화장품 사용 꿀팁은 바로 향수입니다. 여름이 되면 땀 냄새 걱정에 향수를 구매하는 비율이 급증한다고 하는데, 향수는 사용 기한이 지나면 향이 변질되거나 지속력이 급락한다는 특징으로 인해 꼭 사용기간 안에만 쓰시는 것이 좋습니다. 하지만 최소 30ml에서 최대 100ml에 달하는 향수를 다 사용하지 못한 분들이라면, 내가 좋아하는 향으로 핸드메이드 디퓨저를 만들 수 있다는 점을 잘 기억하시길 바랍니다. 최근 선물이나 인테리어 소품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디퓨저를 따로 구매할 필요 없이 집에 있는 향수로도 충분히 나만의 디퓨저를 만들 수 있는데, 준비물은 디퓨저 유리병과 에탄올만 있으면 되기 때문에 쉽게 따라 하실 수 있습니다. 향수와 에탄올의 비율을 3:7 정도로 섞어 희석시킨 후 유리병에 담고서 디퓨저 막대만 꽂으면 내 방과 집 안을 향긋한 향기로 채울 수 있게 됩니다.

나만의 저자극 스크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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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로 알아볼 유통기한 지난 화장품 사용 꿀팁은 바로 저자극 각질제거제입니다. 얼굴이나 몸에 있는 각질을 제거하고 부드러운 피부결을 선호하는 분들에게는 인기템인 스크럽제를 집에서 다 쓰지 못한 로션으로 만들 수 있으니 경제적으로 이득도 보시고, 내 피부 타입에 맞는 제형으로 맞춤 제작을 하실 수 있습니다. 준비물은 로션과 흑설탕 혹은 황설탕입니다. 이 두 설탕이 적정 크기의 입자를 가지고 있어, 웬만하면 백설탕보다는 이 두 가지를 사용하시는 걸 권해드립니다. 스크럽의 효과가 확실히 다르기 때문입니다. 준비물이 다 갖춰졌으면 흑설탕 혹은 황설탕을 적당량 그릇에 담은 다음, 설탕에 로션을 섞어가며 자신이 원하는 농도를 맞춰가시면 됩니다. 일반적인 비율은 설탕 3, 로션 7이나 저자극을 원하실수록 로션의 비율을 추가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 나만의 스크럽제 제작이 가능합니다. 만약 바디용이 아닌 페이스용으로 제작하시려면 로션을 듬뿍 넣으시거나 더 많이 휘저어 설탕 입자를 녹인 다음 사용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영양크림의 놀라운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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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번째 유통기한 지난 화장품 리폼 방법은 바로 영양크림 활용법입니다. 스킨, 로션과 더불어 빠질 수 없는 기본적인 기초 제품인 영양크림은 고농축 성분이 함유되어 있기에 피부에도 즉각적인 개선 효과를 불러일으킨다는 장점이 있어 피부 고민이나 타입에 따라 기능성 제품을 선택하여 사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크림의 경우 맞지 않는 성분이 있어 피부 트러블을 유발하면 두 번 다시는 쓸 수 없다는 단점이 있는데, 그러한 상황이라면 얼마 못 쓴 크림을 그대로 버리시기보다는 영양 제품이니만큼 헤어팩으로 활용하여 트리트먼트 대용으로 대체하셔도 좋습니다. 두피를 제외한 머리카락 끝부분이나 손상된 부분에 듬뿍 발라주고서 랩이나 수건으로 감싼 다음 20분 정도 지난 후 미지근한 물로 헹궈주면 트리트먼트를 한 것처럼 부드럽고 매끄러워진 머릿결을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따라서 집에 안 쓰는 크림이 있다면 따로 헤어팩을 살 필요 없이 헤어팩 대용으로 활용하실 수 있답니다.

샴푸와 선크림의 다른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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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외에도 유통기한 지난 화장품을 활용하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우수한 세정력을 가진 샴푸는 몸에 자극적인 성분이 있는 세제로 세척하기 꺼려지는데다 피부에 직접 닿는 속옷이나 양말을 세척할 때에 유용하게 쓰이고 있습니다. 찌든 때를 제거해줄뿐더러 향기 지속력도 좋아, 세제를 싫어하시는 분들이라면 이 방법을 권해드립니다. 그 외에도 선크림의 성분은 테이프 잔여 흔적이나 플라스틱이나 유리병에 남은 라벨 흔적을 말끔하게 지워주어 끈적임을 줄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특히 베란다나 식탁, 창문 등에 있는 스티커 흔적 지우는 데에 탁월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니 시간이 지날수록 시커멓게 변하는 얼룩을 제거하시고자 하신다면 이 방법을 써보시는 것도 좋은 선택입니다.

화장품으로 망가진 피부 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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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미케이의원과 함께 유통기한 지난 화장품을 보다 유용하게 사용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만약 사용 기간을 초과한 제품으로 인해 피부 트러블이나 염증을 겪는 분들이라면 매끈한 피부로 돌아가도록 도와드리는 곳과 함께하셔서 피부 건강을 되찾아보시라 안내해드립니다. 여드름뿐만 아니라 모공, 블랙헤드, 미백까지도 관리해드리고 있으며 균일한 피부톤을 저해하는 여드름 자국이나 흉터, 기미, 주근깨까지도 확실하게 개선해드리고 있으니 말끔하고 밝은 피부를 원하시는 분들이라면 미케이의원에서 상담받아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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