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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에 사는 벌레 모낭충이란?

미케이의원 · 미케이의원 · 2021년 5월 10일

모낭충은 피부 속에 기생하는 진드기의 일종으로 크기가 평균 0.4mm에 불과해 육안 관찰이 쉽지 않은 존재인데요. 주로 눈꺼풀, 코와 귀 주위, 두피 등에 자리해 각질 등의 노폐물과 피지를 먹으며 기생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피부 표면 1㎠ 당 1마리의 모낭충만 기생한다면 뚜렷한 임상적 양상을 일으키지 않는 것이 사실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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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낭충은 피부 속에 기생하는 진드기의 일종으로 크기가 평균 0.4mm에 불과해 육안 관찰이 쉽지 않은 존재인데요. 주로 눈꺼풀, 코와 귀 주위, 두피 등에 자리해 각질 등의 노폐물과 피지를 먹으며 기생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피부 표면 1㎠ 당 1마리의 모낭충만 기생한다면 뚜렷한 임상적 양상을 일으키지 않는 것이 사실인데요. 하지만 1㎠에 10마리 이상이 기생한다면 여드름 모양의 뾰루지와 가려움증이 두드러질 수 있어요. 모낭충 수가 늘면서 배설물 등으로 인한 모낭 폐쇄 현상을 야기하고 나아가 염증 반응마저 일으켜 모낭충증을 초래하는 것인데요. 즉, 모낭충은 존재 자체보다 개체의 수가 문제로 꼽힙니다. 미케이의원에서 얼굴에 사는 벌레를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모낭충증이 발생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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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한 것은 모낭충증과 여드름의 임상적 양상이 비슷한 만큼 이를 혼동하는 사례가 다반사라는 점인데요. 모낭충증은 여드름의 주요 위험 인자가 아닙니다. 모낭충증 발생 시 마치 성인 여드름처럼 부풀어 오르고 빨개지기 때문에 이와 같은 오해를 하는데요. 실제로 모낭충증 발생 시 피부 가려움증을 비롯해 얼굴의 국소적인 홍반 증세와 더불어 뾰루지 같은 염증을 나타날 수 있어요. 평소 세안을 자주 하고 규칙적인 생활 패턴을 유지함에도 불구하고 얼굴에 모낭충이 기생하는 원인은 무엇인지 궁금하실 텐데요. 모낭충증 발생의 대표적인 원인으로 모낭충 증식 환경의 조성을 이야기할 수 있어요. 매일 클렌징 폼을 사용해 세안만 해도 모낭충이 급증하기 어려워요. 하지만 비누나 클렌징 폼 없이 물만 활용하여 세안한다면 이야기가 달라지는데요. 거품 세수를 하지 않은 채 물만 가지고 세수를 하면 모낭충증이 더 악화될 가능성이 높아요. 얼굴에 계면 활성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모낭충이 버티고 잔존하기 때문입니다. 얼굴에 사는 벌레 그대로 방치하지 마세요.

여드름과 다른 모낭충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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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도한 유분기를 지닌 보습제를 무분별하게 사용하는 것도 문제가 되는데요. 유분이 많은 피부는 얼굴에 사는 벌레가 기생하기 좋은 환경으로 꼽히고 있어요. 따라서 보습제 사용 시 유수분 밸런스를 꼼꼼히 체크해야 해요. 한편 국소 스테로이드제 사용에도 주의를 기울여야 하는데요. 스테로이드 성분이 피부를 장악하면 모세혈관 확장 등으로 모낭충이 서식하기 좋은 환경이 됩니다. 모낭충증이 의심된다면 항생제 처방과 더불어 꾸준한 클렌징 노력을 통해 완화를 기대할 수 있어요. 병증이 악화된 경우라면 고름을 압출하는 가벼운 시술을 병행하거나 레이저를 활용한 모낭충 흡입 효과를 도모할 수 있는데요. 주의해야 할 점은 모낭충증을 여드름으로 착각하여 스스로 짜는 행동입니다. 모낭충증을 단순 여드름으로 오해해 짜거나 스크럽을 하면 병변이 더욱 악화될 수 있어요. 심지어 모낭이 파괴되어 모낭충의 침투가 더욱 거세지기도 합니다. 따라서 모낭충에 의한 염증이 의심되면 피부과에 내원해 정밀 검사 및 치료를 받는 것이 이상적인데요. 개인의 청결 노력도 반드시 이뤄져야 합니다.

피부가려움증을 일으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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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낭충은 기생성 진드기의 일종으로 크기가 작아 육안상으로는 보기 어려워요. 모낭충은 코 주변과 피지선 그리고 모낭에 기생하고 있어요. 얼굴 모낭충 제거를 하지 않아 개체 수가 늘어나게 되면 피부 문제를 발생시켜 미관을 방해할 수 있는데요. 특히 얼굴에 여드름과 같은 질환은 모낭충이 제거가 되지 않아 발생하는 것으로 이마와 턱 부위에 많이 생겨요. 또한 모낭충이 피부 표면을 돌아다니면서 피부를 자극하게 되어 빨갛게 달아오르거나 피부 가려움증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자꾸만 생겨나는 피부 문제로 성분을 따져가며 제품을 사용해도 개선되지 않는다면 모낭충이 원인이 될 수 있는데요. 모낭충은 유분이 많으면 많을수록 활동량이 증가하고 그에 따라 피부 가려움증이 나 피부 트러블을 일으켜요. 얼굴에 붙어 콜라겐을 파괴하고 피지를 빨아먹으며 서식하는 모낭충은 일정량은 도움이 되지만 개체 수가 증가하면 노화를 촉진시킵니다. 날씨가 무더워지면서 많은 땀과 피지, 유분이 분비되기 때문에 얼굴에 사는 벌레 관리에 집중해야 해요. 피부 가려움증을 일으키는 모낭충을 없애기 위해서 자극 없이 피부의 유분기를 잡아주고 피지관리가 가능한 세안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빨리 원인을 찾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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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사람들은 모낭충 때문에 생긴 피부염인지 아니면 진짜 여드름인지 구분하기 어려운데요. 따라서 초기에 적극적으로 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현명해요. 빨리 원인을 찾아야 보기 싫고 불편한 트러블을 잠재울 수 있어요. 혹시라도 피부염을 여드름으로 오해해서 짜고, 스크럽을 하다 보면 염증이 더 악화될 수 있는데요. 모낭이 파괴되면 모낭충이 피부 깊숙이 들어갈 수도 있으니 주의하셔야 해요. 모낭충의 경우 일단 수를 줄이는 것이 먼저인데요. 여러 가지 바르는 약이 나와 있어요. 심하게 많을 때는 약을 먹어야 할 수도 있습니다. 보통은 약을 바르고 2~3주 안에는 피부에 생긴 염증도 나아지고 모낭충의 수도 줄게 됩니다. 따라서 혼자 고민하지 마시고 처음부터 체계적으로 케어하는 것이 현명해요. 얼굴에 사는 벌레 이젠 참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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