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촉촉하고 매끈한 입술은 건강한 아름다움의 상징인데요. 문제는 메마른 입술 때문에 걱정하는 분들이 상당히 많다는 거예요. 입술이 가뭄처럼 메마르고 갈라지는 건 기본이고 하얀 각질이 덕지덕지 붙어 있으면 자신감도 잃기 쉬운데요. 누구나 겪을 수 있는 흔한 증상이지만 방치하거나 섣불리 손대면 더 큰 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으니 방심해선 안 됩니다. 입술 건강을 해치는 주원인은 바로 건조함인데요. 입술은 다른 피부 조직과 달리 땀구멍과 모공 그리고 피지층이 없어 내부에 수분과 유분을 붙잡아 두는 힘이 약해요. 피부가 촉촉하려면 수분과 유분이 적절하게 균형을 이뤄야 하는데요. 이러한 밸런스가 깨지면 피부가 건조해져요. 입술이 메마르기 쉬운 것도 이 때문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입술이 하얗게 변하는이유 미케이의원에서 상담을 진행해보세요.
입술이 가렵고 화끈거리면

입술이 하얗게 트고 갈라지거나 각질이 생기는 증상은 대부분 특별한 치료 없이 스스로 회복될 수 있어요. 하지만 이런 증상이 4주 이상 지속하면 입술염을 의심해야 해요. 입술이 건조해지거나 트는 것을 질병으로 인식하지 않는 경향이 있지만 만성화하면 입술의 상처 부위가 입속 세균이나 바이러스에 감염돼 치료 기간이 길어질 수 있어요. 이런 증상이 정상적인 피부 재생 기간인 4주보다 길게 지속한다면 피부과 진료를 받아보세요. 입술염은 원인과 병변에 따라 종류가 다양한데요. 평소 입술을 잘 깨무는 습관이 있거나 자외선에 많이 노출된 경우 박탈성 입술염이 생길 수 있는데요. 입술이 가렵고 화끈거리거나 갈라지고 빨갛게 부어오른다면 접촉성 입술염을 의심해보세요. 입술을 자주 빨거나 냅킨 등으로 입술을 문지르는 습관이나 맵거나 짠 음식을 즐기는 습관 등 지속 반복적인 자극이 주원인입니다. 입술이 하얗게 변하는이유 그대로 방치하지 마세요.
2차 감염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입술이 하얗게 변하는이유에서 살펴보면 입술의 양쪽 입꼬리 부위가 갈라지면서 입술 끝이 회백색으로 변했거나 두꺼워졌다면 구각 입술염에 해당해요. 입꼬리에 침이 잘 고이거나 엄지손가락을 빨거나 막대사탕을 즐기는 어린이에게서 흔한데요. 입속 곰팡이인 칸디다균의 감염이 원인인데요. 입술염으로 진단되면 스테로이드제와 항히스타민제 그리고 항진균제, 항생제 등을 처방해요. 경우에 따라 주사요법이나 냉동 치료법도 고려합니다. 입술 각질은 뜯지 말라고 조언해드리고 싶은데요. 자연스럽게 각질이 탈락하도록 두는 것이 좋아요. 입술 피부는 죽은 세포가 떨어져 나가고 새 세포가 올라오는 과정이 다른 부위 피부보다 빨리 이뤄지는데요. 각질을 손으로 뜯다가 세균 등에 의해 2차 감염이 일어날 위험도 있어요. 그래도 각질을 제거하고 싶다면 샤워나 세안 후 입술 각질이 불어 있는 상태에서 면봉을 이용해 입술 주름을 따라 문질러주세요. 충분한 양의 립밤을 입술에 바른 다음 랩을 씌우고 일정 시간 후 면봉으로 입술을 닦아내도 됩니다.
각질은 수분을 지키는 보호막

입술이 자주 트고 건조하거나 입술염을 진단받았다면 생활 습관을 점검할 필요가 있는데요. 우선 피해야 할 습관은 입술에 침을 바르는 행위입니다. 침 속 아밀라아제 같은 소화효소가 입술을 자극하고 침이 증발할 때 입술 속 수분까지 끌고 나가기 때문인데요. 침 속 칸디다균 같은 세균이 갈라진 틈새로 들어가 염증을 유발할 수도 있어요. 입술 각질을 뜯는 행위도 금물인데요. 입술이 하얗게 변하는이유 각질은 수분을 지키는 보호막인데요. 이를 인위적으로 뜯으면 입술이 다시 거칠고 건조해집니다. 너덜너덜해진 각질은 뜯지 말고 눈썹용 가위로 살짝 잘라내는 것도 방법입니다. 식사 시 냅킨은 가볍게 톡톡 두드려주고 보습 성분이 있는 제품을 입술에 수시로 발라주세요. 물을 자주 마시는 습관도 입술의 수분 유지에 좋습니다. 입술 보호제 또는 보습 크림을 2주 정도 사용해도 증상이 낫지 않거나 오히려 악화되면 입술에 염증이 생긴 것인데요. 입술에서 진물이나 피가 나는 것도 염증 신호입니다. 이때는 스테로이드 성분의 부신피질호르몬 연고를 써야 해요.
입술색이 연한 경우

입술을 비롯한 피부 속 수분은 체외 온도가 급격히 오를 때 증발하기 쉬운데요. 실내에 들어왔다면 온기에 천천히 적응하는 과정이 필요해요. 몸 바깥의 습도를 높이면 입술 수분의 증발을 막을 수 있는데요. 습한 여름에 빨래가 잘 마르지 않는 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실내에선 습도를 50~60%로 유지하시면 됩니다. 한편 입술은 피부가 얇아서 모세혈관이 잘 비쳐 보이는 부위인데요. 입술의 붉은 색은 결국 모세혈관 내의 혈액이 비쳐 보이는 것인데요 이렇게 붉어야 할 입술이 하얗게 보인다면 입술 부위의 모세혈관 순환이 안 좋다는 것입니다. 빈혈과 백혈병이 있는 경우에도 하얀 입술이 관찰될 수 있으며 체온이 심하게 낮거나 추위에 노출될 때에도 하얀 입술이 나타날 수 있어요. 입술색이 연한 경우에는 내 몸의 건강에 이상이 있는 것은 아닌지 주의 깊게 살펴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일대일 맞춤 케어를 통해

평소에는 입술 보호제를 바르는 것이 좋은데요. 반드시 성분을 살피고 구매하셔야 해요. 바셀린이나 라놀린 같은 보습 성분이 백프로인 입술 보호제나 보습 크림을 바르는 것이 좋은데요. 달콤한 향이나 맛을 내는 입술 보호제는 보습 성분 외에 다른 첨가 성분이 들어 있어 가려움을 유발하거나 입술을 붓게 할 수 있어요. 입술 보습 결과를 높인다는 꿀을 선택하는 분들도 계신데 입술에 자극을 줘 건조 증상을 악화할 수 있으니 주의하셔야 해요. 일대일 맞춤 케어를 통해 건강하고 아름다운 입술을 찾고 싶다면 서둘러보세요. 입술이 하얗게 변하는이유가 궁금하신 분들은 미케이의원에서 자세히 살펴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