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뜨거운 여름에는 몸과 마음뿐만 아니라 피부도 많은 스트레스를 받으면서 지치게 되는데요. 스트레스 지수가 높아지면 즉시 피부 수분이 감소해요. 또 스트레스가 해소된 후에도 7일 정도가 지나야 이전 수준으로 회복됩니다. 따라서 적당한 운동과 휴식과 충분한 영양공급이 여름피부 건강 루틴인데요. 뜨거운 여름의 강한 자외선은 기미나 잡티가 생기는 것은 물론이고 땀과 피지가 많이 분비되어 여드름 등 피부 트러블이 쉽게 일어나는 원인이 되고 있습니다. 자외선과 햇볕 그리고 높은 기온, 땀, 냉방 등은 여드름이나 땀띠 그리고 화상, 아토피와 같은 피부질환을 일으키거나 악화시키는 요인인데요 여름에 특히 피부탄력이 떨어지는 이유는 자외선에 의해서 실제로 콜라겐의 분해가 촉진되는 광노화과정이 진행되었기 때문인데요. 탄탄하던 콜라겐 조직이 자외선에 의해서 흐물흐물해지면서 탄력이 떨어지는 것입니다. 건강한 피부를 위한 나이트케어 순서 미케이의원에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피부의 수분을 지키려면

피부 보습 관리의 핵심은 꼼꼼한 각질 제거와 충분한 보습인데요. 세안 단계에서는 얼굴의 수분을 너무 많이 빼앗지 않는 저자극성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해요. 물 온도는 미지근하게 맞추고 약산성 pH의 클렌징 제품을 사용하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세안 후에는 얼굴의 물기를 수건으로 닦아내지 말고 손으로 톡톡 두드려 수분을 흡수시킨 후 가능한 빠른 시간 안에 보습제를 발라 피부의 수분을 지켜주세요. 보습 관리의 정석은 스킨케어 아이템을 여러 번 레이어링 하는 것이죠. 모든 기초 제품은 한 번에 많이 바르기보다 피부 위 한 방향으로 마사지해 주듯 글라이딩 하는 방법으로 여러 번 흡수시키는 것이 효율적으로 수분을 충전하는 방법입니다. 오일을 2~3방울 정도 믹스하거나 스킨케어 마무리 단계에 목 라인까지 한 번 더 얹어주는 것도 좋은데요. 피부 건강을 위해 나이트케어 순서를 체크해보세요.
피부 컨디션을 안정적으로

나이트케어 순서에서 살펴보면 취침 전에 수분과 영양을 공급하는 마스크 팩으로 피부의 힘을 기르는 것도 좋은 방법인데요. 또 수시로 물을 마셔 몸 속 수분을 보충해주세요. 1일 1팩이 유행하며 특히 여름철 마스크 팩을 찾는 이들이 많은데요. 실제로 마스크 팩은 외출 후 화끈거리고 붉어진 피부를 진정시키고, 건성 피부인 경우 매일 사용하면 수분 공급에도 효율적입니다. 다만 화이트닝이나 탄력 증진 등의 고농축 기능성 팩을 매일 하는 것은 오히려 여드름이나 접촉피부염 등의 피부염을 유발할 수 있는 만큼 주의해야 해요. 평소 피부가 예민하거나 안면홍조일 경우 고기능의 영양팩 사용은 자제해야 합니다. 마스크 팩은 냉장고에 보관하는 것이 좋지만, 사용할 때는 실온에서 2분 정도 방치 후에 차가운 기운이 없어진 후 사용하는 것이 좋으며 세워서 보관하는 것보다 에센스 성분이 고루 퍼지도록 뉘여서 보관하는 것이 좋은데요. 마스크 팩은 에센스가 남았더라도 오래 부착하게 되면 오히려 피부 수분이 증발하기 때문에 10분-15분 내외로 사용해야 합니다.
피부 자극을 줄이는 것이 중요

나이트케어 순서 중 각질 제거는 너무 뜨겁지 않은 스팀타월을 이용해 얼굴 전체를 감싸고 2~3분 정도 손으로 가볍게 눌러 각질을 부드럽게 만들어주세요. 그리고 피부 타입에 맞는 필링 제품으로 각질을 제거해 주세요. 흑설탕과 꿀을 이용해 만든 천연 각질 제거제도 도움이 되는데요. 주기는 피부 타입에 따라 선택하고 너무 잦은 각질 제거는 지양하는 것이 좋습니다. 스킨케어 세안 후 늦어도 3분 안에 보습제를 충분히 도포해야 하는데요. 지성 피부는 젤 타입의 수분 크림이나 보습 에센스를 사용하고, 건성 피부에는 유분감이 있는 크림 타입 보습제를 필수적으로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경우에 따라 페이스 오일을 곁들이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비누나 세안제는 자극이 적은 것으로 선택해 거품을 내고 얼굴 곳곳을 부드럽게 마사지하듯 닦아주는데요. 찬물로 얼굴을 헹구는 것은 피부를 자극해 좋지 않으니 미지근한 물을 사용해야 해요.
피부 건강을 지키기 위해서

세안은 하루 2회가 적당한데요. 세안 후 피부를 그대로 둘 경우 물기가 마르면서 피부 위 수분까지 함께 날아가 건조함과 잔주름이 발생할 수 있어요. 따라서 세안 후 물기를 가볍게 제거한 후에는 바로 기초화장품을 발라줍니다. 이때 유분이 많은 크림은 소량 바르거나 자제하는 것이 좋아요. 한편 자외선은 비타민 D를 합성하고 칼슘대사에 도움을 주는데 피부 면역력 증가에도 도움을 줍니다. 하지만 과도한 자외선은 주름과 색소침착, 탄력 저하 등 광노화를 유발하는 원인이 되고 있어요. 따라서 뜨거운 여름, 피부 건강을 지키기 위해서는 자외선 차단제를 꼼꼼히 바르는 습관이 필요해요. 자외선을 반사시켜 피부를 보호하는 물리적 차단제는 피부에 얇은 막을 씌워 자외선을 튕겨내는 방식인데요. 피부 자극이 적고 자외선 차단 범위가 넓은 장점이 있어요. 따라서 나이트케어 순서와 함께 자외선 차단도 꼼꼼하게 챙겨주세요.
수분 공급은 선택 아닌 필수

민감한 피부를 가진 환자들 중에 민감한 피부라서 메이크업을 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나이트케어 순서에서 보습제조차도 사용하지 않는 우를 범하고 있는데요. 그러나 충분한 보습은 피부 건강을 위한 기본 요소입니다. 자극을 줄이는 것이지 수분 제공까지 멈춰 서는 안 되는데요. 수분 부족으로 각질층이 약화되면 피부는 수시로 자극을 받아 계속해서 트러블을 일으키게 됩니다. 악순환의 고리를 끊기 위해서는 명확한 진단과 치료를 진행해야 하는데요. 한번 민감해진 피부는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잠시 좋아졌다고 해서 쉽게 회복되지 않으며 연령대가 높을수록 개선은 더딜 수 있어요. 피부가 보내는 신호를 가볍게 여기지 말고 미케이의원에서 진단을 받아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