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은 우리 신체 상태를 비추는 거울과 같은데요. 생활환경에 따라 발 모양은 변하기도 해요. 따라서 평소 얼굴을 거울에 비춰보는 것과 같이 발에 대한 관심도 필요하다고 봅니다. 특히 가을이 되면 공기가 차고 건조해져 피부 각질이 심해질 수 있는데요. 특히 발바닥은 물리적 자극을 많이 받고 수분이 부족해 하얀 각질이 쉽게 일어나게 됩니다. 하지만 이를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고 그대로 방치하는 분들이 많아 안타까운 마음이 드는데요. 제대로 관리하지 못하면 각질이 더 두꺼워지고 악순환이 반복될 수밖에 없어요. 이런 경우 지저분한 인상으로 비춰질 수 있으니 늦지 않게 발뒤꿈치도 관심을 가지고 관리해야 합니다. 미케이의원에서 발뒤꿈치관리법에 대해 자세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발 각질을 제거하고 싶다면

많은 분들이 발 각질을 올바르게 없애는 방법에 대해 궁금해하시는데요. 발 각질을 물에 불린 다음 제거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아요. 보통 샤워나 목욕 중에 각질 제거를 시도하는데 사실 각질은 발이 완전히 마른 상태에서 제거하는 게 바람직해요. 각질을 불리고 제거하면 죽은 세포와 산 세포가 뒤엉켜 떨어져 나오기 때문인데요. 따라서 발을 깨끗이 씻고 물기를 말린 후에 발 전용 각질 제거기로 각질을 제거해 주세요. 각질 제거 후에는 가볍게 소독하고 보습제를 충분히 발라주시면 되는데요. 무턱대고 각질을 벗겨냈다간 각질층에 심한 자극이 가해지고 각질이 더 두꺼워질 수 있습니다. 또한 손톱깎이와 칼 또는 가위 등으로 각질을 제거하다 피가 나면 세균에 감염될 수도 있어 주의해야 합니다. 발뒤꿈치관리법 늦지 않게 시작해 보세요.
각화형 무좀도 의심해야 봐야

발뒤꿈치관리법에서 살펴보면 발뒤꿈치 각질을 없애려면 보습을 충분히 해줘야 하는데요. 발을 물에 불린 다음 발 전용 로션 또는 크림을 듬뿍 바르고 랩으로 감싼 후 잠들면 다음날 발뒤꿈치가 부드러워집니다. 또한 감귤류 껍질이나 유자차의 유자 찌꺼기를 발에 문지르는 것도 도움이 되는데요. 과일 껍질에는 AHA 성분이 들어 있어 각질 제거와 보습 결과가 있어요. 과일 껍질을 준비하기 번거롭다면 AHA 성분이 함유된 화장품으로 발 전체를 마사지해도 도움이 될 수 있으니 참고해 주세요. 한편 유독 발뒤꿈치 살이 갈라지고 하얀 각질이 쉽게 사라지지 않는다면 각질이 아니라 무좀일 수 있는데요. 각화형 무좀은 각질이나 굳은살과 매우 비슷해 알아차리기 쉽지 않아요.. 각화형 무좀이 있으면 주로 발뒤꿈치에 하얗게 각질이 일어나고 발바닥 피부가 두꺼워지는데요. 각질을 긁으면 고운 가루처럼 떨어지기도 합니다. 일반적인 각질과 외형이 유사하고, 간지러움 등의 뚜렷한 자각 증상도 거의 없으니 주의해야 합니다.
꾸준한 치료가 필요한 질환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무좀인 줄 모르고 단순 각질이라 생각해 방치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그러나 발가락 사이나 발바닥에 물집이 생겼거나 이전에 무좀을 앓았던 경험이 있는 상황에서 발뒤꿈치의 각질이 지속된다면 각화형 무좀일 가능성이 높아 명확한 진단을 받아보는 게 좋습니다. 진균 검사로 무좀이 진단됐다면 항진균제를 통한 치료가 필요한데요. 각화형 무좀은 항진균 치료에 앞서 피부 연하제를 사용해 두꺼워진 피부와 각질층을 얇게 만드는 과정이 진행됩니다. 이 과정 없이 항진균제를 바르면 약이 제대로 흡수되지 않을 수 있는데요. 각화형 무좀은 만성으로 진행된 경우가 많기 때문에 꾸준한 치료가 필요해요. 무좀 치료와 함께 각질 치료를 병행하면 증상이 호전될 수 있는데요. 이때 의학적으로 결과가 검증되지 않은 민간요법은 금물입니다. 간혹 무좀 부위에 식초나 마늘을 바르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화학 화상이나 이차 세균감염을 유발해 병을 더 키울 수 있어요. 따라서 무좀이 의심된다면 진단을 통해 치료받고 평소에도 발을 청결히 관리해야 해요. 발뒤꿈치관리법 혼자 고민하지 마세요.
평소 관리도 무시할 수 없어

발에는 유분이 분비되지 않아 쉽게 건조해지는데요. 각질을 없앨 때는 각질제거 도구로 완전히 마른 상태인 발 뒤꿈치를 살살 문지르고 미지근한 물로 발을 헹궈주어야 해요. 발을 씻은 후에는 물기를 백프로 닦아내고 보습 로션을 잘 발라주도록 합니다. 미지근한 물에 발을 불리고 스크럽을 이용해 발을 문질러줘도 좋은데요. 베이킹 소다를 푼 물에 10분 정도 발을 담가 각질을 불린 후 물기를 제거한 발에 각질제거 기구를 사용하는 방법도 있어요. 각질제거 기구를 사용할 때 물기가 있는 상태에서 사용하면 상처가 날 수 있어 주의해야 해요. 평소 풋크림을 꾸준히 발라주면 말랑한 발을 가질 수 있는데요. 끈적거리는 제품이 많기 때문에 풋크림을 바른 후에는 5~10분 정도 계속 문질러 피부에 흡수시켜야 결과를 볼 수 있어요. 이미 발뒤꿈치가 많이 갈라져 있는 경우라면 풋크림을 잔뜩 바른 후 비닐랩을 씌워 20분에서 30분 정도 두세요. 이후 랩을 떼어내고 양말을 신고 잠을 잔다면 갈라진 발뒤꿈치를 빠른 시간 안에 케어할 수 있습니다. 발뒤꿈치관리법 꾸준한 관심이 필요합니다.
데일리 케어가 필요한 이유

발뒤꿈치관리법에 대해 자세한 상담이 필요하다면 미케이의원을 만나보세요. 발은 관리를 소홀하면 언제든 거칠어지고 각질을 동반할 수 있으니 데일리 케어가 필요한데요. 관리를 열심히 해도 각질 증상이 나아지지 않는다면 검사를 받아보세요. 어떤 피부 증상이라도 초기에 적극적으로 개선하면 쉽고 빠른 회복이 가능합니다.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럽게 좋아질 거라고 생각해서 방치하지 마시고 관심을 가지고 관리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