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즘 코로나바이러스 때문에 에탄올 성분의 손 소독제를 많이 사용하는데요. 바이러스 방지를 위해 이 에탄올 소독제를 얼굴에 사용하면 어떨까 하고 물어보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소독용 에탄올은 바이러스의 단백질 성분을 딱딱하게 만들어서 죽이고 살균 결과를 내지만 피부에는 자극을 주는 게 사실인데요. 따라서 손 소독제를 너무 자주 사용하면 각질층의 수분이 빠져나가면서 피부가 거칠어지고 피부 보호막이 약해져서 발진과 염증, 가려움증까지 생길 수 있어요. 그래서 소독용 에탄올은 피부가 두꺼우면서 예민하지 않은 부위에 사용해야 하는데요. 얼굴 피부 두께는 1밀리미터 정도로, 평균 5밀리미터인 손바닥보다 얇고 자극에도 약합니다. 때문에 손 소독제를 얼굴에 바르면 알레르기와 피부 질환이 생길 가능성이 높아요. 손소독제 얼굴에 발라도 괜찮을까요? 미케이의원에서 상담을 통해 솔루션을 찾아보세요.
매일 손소독제를 사용하는 현대인

손 소독제는 세균에 대해 항균 결과를 나타내는 제제이며 감염방지를 위해 손과 피부의 살균 소독을 목적으로 사용되는 제품인데요. 손 소독제를 구매할 때는 물건 살균 소독제와 구분해야 해요. 간혹 핸드 클리너라는 이름이 붙어 있는데 인체에 써도 된다고 허가받은 제품이 아닌 경우도 있어요. 따라서 제품을 구매할 때는 제품설명서를 꼼꼼히 확인하고, 제품 포장 겉면에 표기된 의약외품이라는 문구를 확인하는 게 좋습니다. 소독제는 얼굴과 같이 약한 피부거나 상처가 난 부위에는 바르지 않는 것이 좋은데요. 손 소독제는 알코올의 한 종류인 에탄올이 주성분으로 에탄올 농도가 50프로에서 80프로에 달하는 제품이 대부분입니다. 이는 안과에서 수술용으로 사용하는 소독제보다도 농도가 4배 정도 진한 수준인데요. 따라서 눈이나 상처 부위에 들어가면 화상 등의 손상을 줄 수 있습니다. 손소독제 얼굴에 발라도 괜찮을까요? 더 이상 고민하지 마세요.
손소독제 사용시 주의사항

시중에 판매되는 겔 타입 손 소독제는 에탄올 성분이 주를 이루고 있는데 농도가 높을수록 소독 결과가 높아 선호도가 높지만, 그만큼 위험도 커지는데요. 또 에탄올은 불이 잘 붙는 성질인 인화성과 일정한 온도에서 불이 나거나 타는 성질인 발화성 등이 높아 화재에 취약해요. 따라서 손 소독제를 보관할 때는 직사광선을 피하고, 불이 붙을 위험이 있는 장소에 보관하지 않는 것이 좋은데요. 특히 실내 온도가 높아진 자동차 내부에 손 소독제를 보관하면 화재 발생과 화상 위험이 있어서 주의해야 합니다. 손 소독제를 사용할 때는 전체 표면을 30초 이상 문질러 비비고, 손 소독 후 잘 말리는 것도 중요한데요. 보관할 때는 장기간 방치하지 않도록 하고, 개봉 후 6개월에서 1년 안에 사용할 것이 권고됩니다. 손소독제 얼굴에 발라도 괜찮을까요? 사소한 호기심이 악순환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손소독제는 대체재로 사용해야

과거부터 현재까지 손소독제 얼굴에 발라도 괜찮을까요? 궁금해하는 분들이 많은데요. 사실 건성 피부나 민감성 그리고 여드름 피부는 자극에 더 예민해 소독제가 마르기 전에는 손으로 얼굴을 만지지 말아야 하는데요.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하면서 감염을 예방할 수 있는 손 소독제는 일상생활에서 빼놓을 수 없는 필수품으로 자리 잡고 있어요. 다만 소독제를 사용하는 과정에서 내용물이 눈에 튀거나 음식물로 착각해 섭취하는 등 사고도 많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나 주의가 요구되는데요. 상황이 이렇다 보니 최근에는 손 소독제는 손을 씻지 못할 때 사용하는 대체재로 보는 것이 좋다고 보는 의견이 많습니다. 바이러스 감염을 피하기 위해서는 흐르는 물에 비누로 30초 이상 손을 꼼꼼히 씻는 게 중요한데요. 물이 없어서 손을 씻지 못하는 부득이한 경우에만 손 소독제를 사용하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다양한 사건사고가 발생하고 있어

우리 일상을 돌아보면 집안에서는 물론 직장과 식당 그리고 마트, 고층 건물 등 손 소독제가 구비돼 있지 않은 장소는 드물다고 보는데요. 코로나19 예방에 중요한 손 소독제가 가정 내에서 우리를 위협할 수 있다는 우려가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상황입니다. 실제로 손 소독제 관련 안전사고가 언론 매체 등을 통해 보도되면서 우려가 커지고 있는데요. 자택에서 손 소독제를 바른 손으로 촛불을 켜던 중 작은 불씨가 세정제 용기에 닿아 폭발하고 얼굴과 몸에 불길이 휩싸여 3도 화상을 입은 사례도 있습니다. 국내에서는 어린이가 아파트 엘리베이터에 비치된 손 소독제를 사용하다가 눈에 튀어 각막에 화상을 입기도 했는데요. 아이의 경우 키와 비슷한 높이에 설치된 손 소독제 펌핑 용기를 누르다가 소독액을 얼굴에 맞았습니다. 다양한 사례에서 보여주듯이 손소독제 얼굴에 발라도 괜찮을까요? 이제 더 이상 고민하지 마세요.
문제가 발생했다면 서둘러 검사부터 받아야

손 소독제의 주요 성분은 에탄올인데요. 에탄올은 휘발성이 매우 강해 화재 위험성이 높아요. 눈에 들어가면 각막에 화상을 입을 수 있고, 뜨거운 공간에 보관하면 화재가 발생하거나 폭발 위험이 있는데요. 특히 해독 능력이 떨어지는 12세 미만 어린이가 실수로 손 소독제를 다량으로 먹으면 발작이나 혼수상태에 이를 수 있습니다. 손소독제를 안정적으로 사용하기 위해서는 손 소독제를 차 안에 보관하지 말고, 손에 바른 소독제는 충분히 말리고 나서 화기를 사용해야 하는데요. 눈에 들어갔을 때에는 즉시 흐르는 물로 씻고 병원에서 응급 처치를 받아야 해요. 또한 용기 뚜껑은 하상 철저히 닫아서 내용물이 흘러나오지 않게 해야 합니다. 손소독제 얼굴에 발라도 괜찮을까요?에 대한 상담이 필요하시면 미케이의원을 만나보세요.


